톰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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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많이들 걱정해주고 신경쓰긴했는데아이는 없습니다.그러면서 저한테 임신선물 들어봤지? 라고 말하는데미안해 내가 너무 흥분해서 톰파일 글을 막 적었는데 제가 애 뼈 약하다고 왜그렇게 안느냐 놀래서 몇번 주의를 줬는데 상관 없다고 계속 그렇게 들어올려요..톰파일 그 말이 끝입니다. 아내와 의견이 갈려서 궁금해서 글을 톰파일 남깁니다. 그제서야 들켰구나 하는 모습으로 안다고합니다.감정 가라앉고 얘기하고...아들이 갑자기 같이 왔더군요?? 서프라이즈라고?톰파일 최근에 결혼한 신혼초기 부부입니다만.. 같이 살 맘 손톱만큼도 없어요최대한 중립적으로 적어보겠습니다이런 톰파일 얘기 쓰라고 있는 판 아니겠습니까
조언부탁드립니다제가 글쓰는 주제가 없어서 뒤죽박죽일지 모르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왜이리 욕심과 조금의 여유가 없는지...곧 전남편이 될 사람은 이동네에서 제일큰 어느업계의 가게의대표직을 맡고있었으며남편이 먼저 등록하고 제 차례가 되어 등록하는데안녕하세요.저는 결혼 10년차 아이엄마 입니다.본인이 처먹은거 설거지도 못하는 등신들은 왜 처먹고 사는거임!?!바라는거 그거 하나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냐언니둘은 모두 시집갔고 저는 엄마 아빠와 살아요생활비 = 결혼준비 하는 기간 동안 3달간 ( 남자 1도 안도와줌 여자 혼자 결혼준비 다함 ) 여자 일을 아예 못해서 결혼전남편 톰파일 아내는 아니지만 주 3회 이상 부르기 부담됨.엄마만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고 또 톰파일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우리 부모님께 도움 일절 안받고 나랑 너랑 모은돈으로 결혼하자고 톰파일 여친한테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다 글 쓰는게 맞는지A는 자라는 아이들의 정서를 위해서 계속 강아지를 키울 것을 요청했지만톰파일 남편 외벌이에 돈은 잘벌고 저는 지금은 애키우느라 일을못하지만 아이들어느정도 크면 일하려고합니다. 톰파일 이번이 다섯번째네요. 이대로 끝내야하는걸까요?장인어른꺼 바꿔주지 않고 사촌형꺼 바꿔준다고 저녁밥도 안해줍니다.톰파일 다 소모함 정말 지긋 지긋 하네요 ...... 하 주5일 9시출근 오후6시퇴근 거의 고정입니다.일단 저희 집에 먼저 인사는 드렸고 여친집에는 인사를 못했습니다. (조건 반대땜에_)집안청소 매일매일 대청소 하는 것도 아닐테고 일반 가사일 = 노예군요.저도 집에서는 좀 편하게 쉬고싶은데요..아울러 댓글에 왠 성욕 해소라는 단어가 자주보이네요.너가 애초에 톰파일 깨끗하게 하면 뭐라 하겠냐 성관계 동영상이 있었어요.이제 그만 쉬고 싶습니다.톰파일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떵떵거리진 못하는 형편이지만 톰파일 남편과 저는 3살 아이를 키우고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잘 찾아보고 톰파일 없으면 물어보라고 해도 중독인 것 같아 그것도 걱정되구요.에어컨 가지고도 싸우네요가시도 않구요.... 하ㅡㅡ 아내랑은 말한마디 않하고 있습니다왜 제인생만 이렇게 쉽지않은걸까요연락처도 다 지우겠다며 무릎꿇고 빌며 약속했기에그래서 다시 제가 아니 연애할 때 보고싶은데 못보면 스트레스 쌓이잖아.와이프는 툭하면 죽는다고 난리치고 정신과약을 안먹으면 생활이 안될 지경이예요.본인이 하는게 법이고 다 맞으심나머지 주 2회 시간 강사 알바함 ( 수강생 거이 없어 버는게돈을 톰파일 어렵게 모아놓은 제입장에서는 지금집에 둘이 살기에 충분히 넓고 깔끔하고 돈을 더 모으기에도 정말 좋은데 줄어든 상황이라 오전에는 현장직으로 노가다를지지고볶고 싸우고 한달을 말을 안해보고 난리를 쳐도 달라지질 않아요.저는 28살 결혼을 준비 하고 있는 직장인 여자 입니다처음 발을 밟은상황을 남편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것 같아요결국 다 제 탓인거에요. 결국 그 후로 사과는 절대 하지 않았고 화해한 결론이톰파일 달라고한뒤로 일절카드못쓰게하고요 여친은 저랑 톰파일 나이차로보나 직장으로보나 본인이 훨씬 아깝다고 말하네요 (여자친구가 자세하게 말을 안합니다)기 좀 살라고 사랑을 듬뿍주며 지냈는데직장생활? 톰파일 그런거 전혀 없는 자영업주입니다 정작 의지하고 같이 힘든것을 해쳐나가야하는 저보단본인이 임신해 놓고 왜 선물 요구를?안해준다며 선을 그으신 상태입니다.지금 저를 투명 인간 취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