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사고 추천 자료는?
시스템사고(Systems Thinking)는 1950년대 미국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Jay Forrester 교수가 정립한 시스템다이내믹스(Systems Dynamics) 학문에서 소통 및 리더십을 위해서 사고체계만 따로 독립한 것입니다. 그래서 시스템다이내믹스의 전통에 따라,
시스템사고를 피드백 사고라고 합니다. 그만큼 시스템의 피드백(순환) 관계를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사고를 비선형 사고라고도 합니다. 시스템의 비선형적인 관계 때문에 직관과 반대되는(Counterintuitive) 변화를 맞딱뜨리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사고를 지연에 대한 사고라고 합니다. 시스템의 변화 중에, 유독 지연되어 나타나는 결과에 대해 속수무책으로 대처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스템사고는 새로운 언어와 같습니다. 독특한 기호로 소통하고 있으니까요. 마치 영화 아바타 나오는 외계인이 쓰는 나비어(Na'vi 語)처럼 말입니다. 실제 나비어(Na'vi 語)는 언어학자 Paul Frommer에 의해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나이버을 배우고 싶은 분은 https://learnnavi.org/로 가시면 됩니다. 잠시 곁길로 빠졌습니다. 나비어는 언어학자가 만들었지만, 시스템사고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각종 기호는 공학과 수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용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즉, 공학과 수학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가져온 것일 뿐입니다. 그래도 낯설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을 위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시스템사고는 새로운 언어와 같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가 '엄마', '맘마', '밥' 같은 표현을 배우고 훈련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반복 훈련이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소개한 기본 법칙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 도구를 사용해서 시스템리더십교육센터 홈페이지 곳곳에 있는 시스템사고 표현을 해석하고 때로는 직접 표현(분석)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정창권 박사 Dream
욕조는 두 가지 파이프로 연결되어 있네요. 물이 들어오게 하는 1번 파이프와 물이 빠져 나가게 하는 2번 파이프가 있습니다. 파이프와 욕조의 이미지는 매우 중요해서 하단에 있는 소프트웨어가 다르더라도 될 수 있으면 욕조와 파이프의 이미지가 떠 올리도록 이미지를 만듭니다.
욕조로 물이 들어오면 욕조의 물은 쌓이고, 욕조에서 물이 빠져나가면 욕조의 물은 줄어듭니다. 그러면 이야기로 바꿀 수 있습니다. 욕조에 쌓이는 물을 인구라고 하면, 욕조로 들어가는 물은 출생 인구가 됩니다. 욕조에서 빠져나가는 물은 사망 인구가 됩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1번 파이프로 물이 흘러 들어오면 욕조의 물을 차 오릅니다. 2번 파이프로 물이 빠져 나가면 욕조의 물을 줄어듭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날수록 인구는 늘어납니다. 사람이 죽으면 죽을수록 인구는 줄어듭니다.
이제 한 단계 높여서 설명합니다. 출생 인구와 총 인구와의 관계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출생 인구가 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어 이런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점점 살기 좋아지고 앞으로도 살기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면 출생 인구가 어떻게 될까요? 점점 늘어날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기 좋아질 것 같은 세상이 기후 변화와 각종 감염병이 계속 심해지고 사회 경제적으로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빈부 격차가 심해지면서 살기가 점점 팍팍해 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면 출생 인구는 어떻게 변할까요?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했죠?^^) 지금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것처럼 저출산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즉, 출생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출생 인구가 점점 증가하다가 어느 순간 점점 감소하게 되면 총 인구는 어떻게 변할까요?
이 그림에서는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① 출생 인구가 2020년까지 계속 증가합니다. 2005년에 100명이더니 계속 증가해서 2020년에 출생 인구가 200명이 됩니다. 미래가 아주 밝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그러자 누적되는 ②총인구 역시 계속 증가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출생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총 인구는 계속 늘어납니다. ······· (1)
즉, 욕조로 들어가는 파이프의 수도꼭지를 계속 틀었을 때, 욕조에 쌓이는 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2005년 부터 미래에 대한 기대가 나빠지고 있나봅니다. ③점점 출생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2005년에 100명 출생 인구를 정점으로 점점 내려가더니 2020년에 출생 인구가 0이 됐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아이 울음 소리를 듣지 못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 동안 총 인구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④ 사실 총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③번처럼 변하지 않았을 때의 총인구 즉, ②번 총인구 보다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출생 인구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총 인구는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2)
이제 사망 인구와 총 인구와의 관계를 한 단계 높여서 설명합니다.
이번에는 사망하는 사람 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면 총 인구가 어떻게 변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의료기술이 좋아져서 갈수록 사망하는 사람 수가 줄어들게 되면 총 인구는 어떻게 될까요? 점점 살기 좋아지고 앞으로도 살기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면 출생 인구가 어떻게 될까요? 점점 늘어날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살기 좋아질 것 같은 세상이 기후 변화와 각종 감염병이 계속 심해지고 사회 경제적으로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빈부 격차가 심해지면서 살기가 점점 팍팍해 집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면 출생 인구는 어떻게 변할까요? 맞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것처럼 저출산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즉, 출생 인구가 갈수록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출생 인구가 점점 증가하다가 어느 순간 점점 감소하게 되면 총 인구는 어떻게 변할까요?
이 그림에서는 두 가지 경우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① 사망 인구가 2020년까지 계속 증가합니다. 2005년에 50명이더니 계속 증가해서 2020년에 사망 인구가 100명이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기승을 부리는가 봅니다. 그러자 ②총인구는 계속 끝을 모르게 감소합니다.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사망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총 인구는 줄어듭니다. ············· (3)
즉, 욕조에서 나가는 파이프의 수도꼭지를 계속 틀었을 때, 욕조에 쌓이는 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2005년 부터 사망자 수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고 면역력이 좋아지고 의료인들의 헌신 덕분에 ③점점 사망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2005년에 50명 사망 인구를 정점으로 점점 내려가더니 2020년에 사망 인구가 0이 됐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안타까운 울음 소리를 안 들어도 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그 동안 총 인구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④ 사실 총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다만, ③번처럼 변하지 않았을 때의 총인구 즉, ②번 총인구 보다 상대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사망 인구가 줄어들면 들수록 총 인구는 상대적으로 늘어납니다. ···· (4)
직관적으로 떠 오르는 생각이 맞습니다. A가 원인(cause)이고 B(effect)가 결과인 관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계에 정확한 인과관계(Causality)를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 영역에서 계속 도전해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인과관계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결과(B)를 만드는 원인(A)가 과연 무엇일까요? 저자(때로는 연구자, 때로는 작가)는 원인(A)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따라서, 화살표로 관계를 설정한 것은 저자의 논리/관점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원인과 결과의 관계는 두 가지 방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고맙게도 딱 두 가지 밖에 없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 기호가 나왔습니다. 초등학생 눈 높이에서 설명하자면 원인과 결과가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뜻입니다. 원인(출생인구)이 증가하면 결과(총 인구)가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한 단계 수준을 높여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표현을 Positive 관계라고 합니다. 이때 positive는 긍정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방향이라는 뜻입니다. 원인이 변하는 방향(증가 또는 감소)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방향(증가 또는 감소)이 같다는 뜻입니다. 즉, 원인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 결과도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원인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하면 결과도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욕조 모델에서 언급한 (1)과 (2)표현을 화살표와 + 기호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참 간편한 표현 방법입니다.^^
출생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총 인구는 계속 늘어납니다. ····················· (1)
출생 인구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총 인구는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 (2)
- 기호가 나왔습니다. 초등학생 눈 높이에서 설명하자면 원인과 결과가 반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뜻입니다. 원인(사망 인구)이 증가하면 결과(총 인구)가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한 단계 수준을 높여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표현을 Negative 관계라고 합니다. 이때 negative는 부정적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반대 방향이라는 뜻입니다. 원인이 변하는 방향(증가 또는 감소)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방향(증가 또는 감소)이 반대라는 뜻입니다. 즉, 원인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 결과는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원인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변하면 결과는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욕조 모델에서 언급한 (3)과 (4)표현을 화살표와 - 기호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참 간편한 표현 방법입니다.^^
사망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총 인구는 줄어듭니다. ··············· (3)
사망 인구가 줄어들면 들수록 총 인구는 상대적으로 늘어납니다. ···· (4)
제가 참여하는 모임에 한정연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남에게 퍼 주기를 좋아하는 분입니다. 모임을 위해 누군가가 차량을 제공해서 이동하려고 할 때는 슬그머니 손을 들고 손수 운전을 해 줍니다. 그리고 남이 도움이 될만하다고 생각되면 온갖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세상 살다보면 이런 분이 늘 있기 마련인데 주위에 있다면 금상첨화겠죠. 'Give & Take',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 말도 곱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A는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새 선물이 꾸준히 들어온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B는 받은 선물이 쌓이면서 새 선물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좀 의인화를 하면 이렇습니다. A 구조에서는 쌓이는 것이 많건 적건 간에 아랑곳 하지 않고 새로 공급한다(공급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B구조에 있는 사람은 누적될 수록 뭔가 새로 추가되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쌓이는 입장에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이죠. 어떤 인간 관계가 좋아 보이는지요?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 다른 것에 비해서 좋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관계는 이렇게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가 있고, 영향을 주고 받지 않고 짝사랑하듯 일방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위 그림의 왼쪽에 있는 구름 역할을 하는 것이 제가 말씀드린 한정연 님이 될 겁니다. 새 선물은 한정연 님이 주위 사람에게 배푸는 호의/마음 씀씀이/배려 등등을 의미하겠죠. 그렇다면 A 구조는 무엇을 뜻할까요? 한정연 님은 자신이 얼마나 배풀었는지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할 도리는 다한다는 것입니다. 남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남이 감사의 표시를 하든 안 하든, 남에게 상처 안 받고 자신이 좋아서 하는 행위를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B는 어떨까요? 한정연 님 입장에서 뭔가 배풀었는데, 받은 사람이 가만히 있지 않고, 환한 감사의 미소를 띄운다든지, 말이라고 곱게 고맙다는 표현을 해서 한정연 님 기분이 좋아지고, 그 결과 한정연 님도 덩달아 더 많이 배풀게 되더라는 의미입니다. 상호 작용을 한 것이죠.
눈여겨 볼 대목은 인과순환지도에서 즐겨 사용한 +나 - 기호가 안 보인다는 점입니다. 맞습니다. 욕조 모델에서는 영향 관계까지만 표현하고 더 자세한 관계는 수식으로 풀어냅니다. 연구자가 +나 - 기호를 쓸 필요가 있다면 쓸 수 있겠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고맙게도 피드백에는 딱 종류 밖에 없습니다. 증폭되는 강화 피드백과 균형를 만들고 통제하려고 하는 균형 피드백입니다.
강화 피드백 이야기
가, 나, 다의 관계를 살펴 보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의 의미를 살려서 계속 추적해 보겠습니다. 가, 나, 다 중 어느 것으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증가 또는 감소 중에서 어느 변화부터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가의 증가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의 감소로 연습해 보십시오.
가 증가 => 나 증가 => 다 감소 => 가 증가
다시 가로 돌아왔을 때 더 증가하게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다는 순환할 때마다 더 감소합니다. 이처럼 순환할 때마다 그 속성이 증폭되는 피드백을 강화 피드백, Reinforcing feedback, Positive feedback이라고 합니다. positive라는 말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긍정적인 뜻이 아닙니다. 같은 방향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다음 표현은 모두 같은 뜻입니다.
균형 피드백 이야기
기호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일단 가의 증가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의 감소로 연습해 보십시오.
가 증가 => 나 증가 => 다 감소 => 가 감소
다시 가로 돌아왔을 때 더 증가하지 않게 반대 방향으로, 즉, 감소하는 방향으로 힘이 작용합니다. 나나 다로 시작해서 한 바뀌 돌아도 마찬가지로 처음 변화 방향과 반대가 됩니다. 이처럼 순환할 때마다 그 속성이 반대가 되는 피드백을 균형 피드백, Balancing feedback, Negative feedback이라고 합니다. negative라는 말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부정적인 뜻이 아닙니다. 반대 방향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다음 표현은 모두 같은 뜻입니다.
positive와 negative를 양(성), 음(성)으로 표현하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의도와 달리,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양(성)은 태양, 양지의 기운으로 번성을 의미하고, 음(성)은 달, 음지의 기운으로 쇄락을 의미한다고 해석할까봐서입니다. 같은 시스템도 해석하기에 따라 좋고 나쁘게, 즉, 각기 다른 가치 판단이 반영되어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시스템은 가치 중립적(value-free)이다"라는 것입니다. positive와 negative는 단순히 같은 방향, 반대 방향을 의미하는 벡터 개념일 뿐, 좋고나쁘다라는 가치 판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두 개 표현은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다만, 두 줄로 지연을 표현하면 외국에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연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따라서, 가, 나만 사용되지 않을 겁니다. 다른 관계도 있는데, 상대적으로 가-나의 관계가 더 지연된다는 의미입니다. 지연에는 장소의 지연과 시간의 지연이 있습니다. (delay in time and space). 지금의 변화가 시간이 흘러 변화를 일으킨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시간에 대한 지연이고, 지금의 변화가 다른 장소에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할 때는 장소에 대한 지연이라고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연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지연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제 이 점에 관심을 두고 관찰해 보시면 흥미로울 겁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