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SK바이오팜은 왜 공모가를 턱없이 낮게 책정했을까" 2020.07
"위험한 사모펀드에 반칙까지 더해진다면?" 2020.08
"경영참여형 사모펀드 단비인가 흡혈귀인가" 2020.09
"문제는 기대인플레이션이다" 2020.10
"동학개미 수익률은 확신 편향이 만든 허상" 2020.11
"공짜 정보가 만든 양극화, 경제적 불확실성 부른다" 2020.12
"‘묻고 더블로 가’는 직무유기 산업은행 " 2020.12
"시장이 모르는 목숨값, 규제로 알려주자" 2021.01
"'공매도 제한 연기'라는 '포퓰리스트'의 주장" 2021.02
"화성에서 온 채권자 금성에서 온 주주" 2021.02
"시장조성자 규제하면, 손해는 투자자에게" 2021.03
"'이야기의 힘'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2021.04
"미국장기채 수익률과 연준의 통화정책" 2021.05
"성장주와 가치주,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2021.06
"'기업 사냥꾼' 액티비스트 공매도, 한국도 예외 아니다" 2021.07
"기업의 내부고발자에게 값비싼 보상을 아끼지 말자" 2021.07
"투자의 정석은 ‘분산투자’, 정말 그럴까?" 2021.09
"위험 무릅쓴 내 투자, 얼만큼 이익보면 성공일까?" 2021.09
"대기업의 물적분할, ‘한국식 기업지배구조’ 때문이라고?" 2021.10
"개미들은 공매도보다 자회사 상장이 무서워" 2021.10
"과도한 가계부채, 채무자에게만 책임 넘길 수 있을까" 2021.12
"‘가계부채 탕감하자’ 급진적 주장 아니다" 2022.01
"내가 산 주식, 자주 들여다볼수록 수익률은 나빠진다" 2022.02
"‘LG엔솔 소동’과 한국의 ‘얕은 시장’" 2022.03
"주주가 알아야 할 이사회의 진짜 역할" 2022.04
"주주 우선주의에서 시민 자본주의로 갈 수 있을까? " 2022.04
"폭등하는 달러값 끝나지 않은 연준의 시간" 2022.05
"민간에서 발행한 화폐가 위험한 진짜 이유" 2022.06
"무너진 모래성, 스테이블 코인은 존재해야 하는가 " 2022.08
"ESG 말하면서 재벌 총수는 사면·복권? " 2022.08
"성장을 죽여야 인플레 잡는다 " 2022.10
"잘나가던 미국채의 위기 남의 일이 아니다 " 2022.12
"한국전력으로 튀는 '김진태 사태'의 불똥 " 2022.12
"SM은 왜 전환사채를 발행하려 하나 " 2023.03
"정말 알고서 한국 은행산업에 손대는 것인가?" 2023.05
"자기주식 '처분', 왜 한국만 유별날까" 2023.06
"'이건 경제학이 아니다'라는 말을 들었던 재무경제학의 개척자" 2023.08
"이 정도면 'K 공매도 금지'로 불러야 마땅하다" 2023.12
"'밸류업' 성공하려면 '합법적 약탈' 잡아라" 2024.05
"경영권 보호? 주주부터 대접하라" 2024.07
"강달러=수출 증가? 언제나 그렇지는 않다" 2024.08
"터지면 대박이지 안 터지면 문제일 뿐" 2024.08
조선 BIZ
"업틱룰 없애기의 교훈" 2022.04
동아일보
"주가 회복, 공매도 금지 덕분일까?" 2020.06
한국일보
"공매도, 천사인가 악마인가" 2020.06
한국경제
"시장조성자 제도 위축을 우려한다" 2021.03
EBS 클래스e
"투자의 기초" 20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