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지증왕 4년인 503년에 승려 연기(緣起)가 창건했다는 전설이 있다. 당시의 이름은 영악사(靈岳寺)였다. 다솔사(多率寺)로 이름이 바뀐 것은 선덕여왕 5년인 636년이다. 봉명산의 형국이 대장군처럼 "많은 군사들을 거느리고 있다"(多率)는 의미에서 다솔이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고려 말에 나옹이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 중 대양루는 조선 숙종 때 중건하면서 지어진 것이며, 나머지 건물은 19세기 이후에 세워졌다. 일제강점기에 항일 승려로 이름이 높았던 한용운과 최범술이 기거해 유명해졌고, 김동리는 다솔사 야학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소설 "등신불"을 집필하였다.
입구 산책로, 다솔사
다솔사
대양루, 다솔사
적멸보궁 사리탑, 다솔사
적멸보궁, 다솔사
녹차밭, 다솔사
녹차밭, 다솔사
극락전, 다솔사
산신각, 다솔사
안심료, 다솔사
한국 차문화
한용운
김동리, 등신불
한용운, 식목수
응진전, 다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