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찬 교수 연구팀이 최근 이동통신 신호만으로 휴대전화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긴급구조 요청자의 신속한 현장 구조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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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H(http://www.newshy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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