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음식점들 중 맛있는 집들입니다. 딱히 제가 미식가는 아니지만, 대부분 손님들이 늘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곳들입니다.
그리고, 구미에는 특히 3대 본점이 있는데, 교촌치킨, 싱글벙글 복어, 선산곱창의 본점이 바로 구미에 있습니다. 체인화되어서 딱히 본점이 더욱 맛있지는 않겠지만, 구미에 왔다면 가볼만 합니다 :)
참고로 아래의 소개 순서는 맛있는 순서대로는 아닙니다. 그저 임의의 편집~ ^^;;
: 구미 시청 앞의 맛있는 찜갈비집. 호주산이지만, 정말 부드럽고 매콤한 맛~
: 구미 봉곡동의 유명한 중국집
: 구미역 앞의 싱글벙글 복어 본점(!!!!). 새콤달콤한 복어탕이 제맛
: 선산곱창 본점
: 본점이라고 특별히 맛이 좋거나 하지는 않지만 구미의 3대 본점 중 하나
: 구미역 앞 떡볶이집. 구미역 바로 앞. 가래떡처럼 큰 떡볶이. 약간의 카레향이 맛있음~
: 전복짬뽕과 전복짬뽕밥이 일품. 해산물 완전 많음~
온천골 한우 가마솥국밥
: 금오산에 간다면, 소고기 국밥을 먹고 싶다면 여기. 소고기 국밥 전문점
: 뼈다귀 해장국(6000원). 보리차 나옴...
고향 가마솥 추어탕
: 추어탕(6000원 - 2012년 1월 기준) & 두부가 주요리. 추어탕에 비린 맛 따위는 나지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