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가 노트북안에서 나오는 그림
푸른 독수리가 모니터에서 힘차게 날아오르는 것처럼
우리 정보컴퓨터공학부 또한 힘차게 비상할 것임을 표현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3시쯤 카카오의 데이터 센터에 화재가 났다. 사용자는 카카오 그룹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가 없었고, 개발자는 서비스 복구를 위해 명일 새벽까지 근무했다.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임에도, 늦은 시간에도 자신의 시간을 사용했다. 그 덕분에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어떤 곳에서도, 어떤 시간에도 일을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어두운 곳에서도 빛이 나는 정신과 RGB키보드”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3시쯤 카카오의 데이터 센터에 화재가 났다. 사용자는 카카오 그룹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가 없었고, 개발자는 서비스 복구를 위해 명일 새벽까지 근무했다.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임에도, 늦은 시간에도 자신의 시간을 사용했다. 그 덕분에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어떤 곳에서도, 어떤 시간에도 일을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어두운 곳에서도 빛이 나는 정신과 RGB키보드”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3시쯤 카카오의 데이터 센터에 화재가 났다. 사용자는 카카오 그룹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가 없었고, 개발자는 서비스 복구를 위해 명일 새벽까지 근무했다. 프로그래머는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임에도, 늦은 시간에도 자신의 시간을 사용했다. 그 덕분에 다양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어떤 곳에서도, 어떤 시간에도 일을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어두운 곳에서도 빛이 나는 정신과 RGB키보드”
제도관의 상징인 제도냥이, 부산대의 상징인 산지니, 개발자의 상징인 맥북.
마지막으로 우리 정컴의 태양 조환규 교수님은 이 작품의 화룡점정이다.
제도관 고양이가 산지니와 함께 MacBook으로 코딩하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
고양이는 밤샘 과제를 하는 정컴 학생들의 모습을 대표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를 대표하는 산지니는 그런 정컴 학생들을 옆에서 응원하고 있다.
광안리 밤바다의 불꽃축제로, 바다 위로 불꽃이 터지고 있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이다.
불꽃의 뒤로는 고층 아파트들이 가득 찬 광안리의 도시 뷰와 황령산이 보인다.
부산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광안리 해수욕장과,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부산의 대표 축제인 불꽃축제를 도시의 야경과 함께 담았다.
부산의 명소 중 하나인 광안대교 앞에서 코딩하는 학생들의 이미지를 담았다.
부산대와 바닷가는 멀어 평소 바닷가 근처에서 코딩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가끔은 오션뷰를 보며 코딩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마음에 해당 작품을 그리게 되었다.
이 작품은 컴퓨터공학생(이하 컴공생)의 실체는 컴퓨터임을 나타낸다.
학부기준 컴공생은 4년동안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여러 과목들을 학습한다.
4년동안 컴퓨터를 이해함으로써(혹은 이해하려는 노력을 함으로써) 컴공생은 컴퓨터가 작동하기 편한 방식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는 컴퓨터가 사람을 맞추는게 아닌 사람이 컴퓨터에 맞추기 위한 과정이고 제작자는 이 과정 속에서 컴퓨터와 사람이 동화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해당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참고로 위 작품의 입력 text는 “A college student wearing outer written PNU, sitting in front of a computer with green letters”이다.
하지만 작품의 결과는 화면에 PNU가 적힌 것을 볼 수 있다.
AI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학생을 컴퓨터로 보는거 아닐까?)
부제: 귀요운게 최고라구요?
이 작품은 미래에 화목한 가정을 이룬 산지니의 손자의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산지니와 닮았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통해 더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뒤쪽으로 쳐져있는 머리의 풍성함은 탈모 걱정 없는 탄탄한 모발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부산대의 상징인 산지니, 그의 손자의 풍성한 모발을 통해 부산대 학생들도 미래에 모발 걱정 없는 삶을 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그리고 귀엽잖아요? 귀여운게 최고야)
"이게 왜 돌아가지?"
binary는 호남선~
num row column char에~
char* money = NULL;
플라토 알림 확인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흔한 정컴인의 모습
보고서 작성중...
밖은 축제인데 남아서 코딩하던 반년 전의 내 모습
사실 고흐는 프로그래머였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코드와
별 하나에 교수님, 교수님,
우리 냥이 좀 보세요 너무 귀엽죠?
사이버 노가다꾼 컴공인들의 비애를 담은 그림입니다.
다 보셨으면 같이 과제 하러 가시죠.
Aㅏ...
가운데 컴퓨터는 컴퓨터와 관련된 공부를 하는 우리학과를 상징하고
좌측 하단에 한 손을 든 사람의 이미지는 학과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부산대 정컴인들을 상징합니다.
배경의 푸른 색상과 사이사이 칠해진 초록색, 전체적으로 감싸는 원의 형상은
부산대학교 로고의 색을 가져와 부산대학교에 속한 정보컴퓨터학과인 것을 보여줍니다.
인간이 된 산지니가 코딩 과제를 하는 모습.
물에 빠져도 난 너뿐이야!
거대해진 미래의 6공학관.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느낌을 담았다.
세계는 컴퓨터로 더욱 긴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컴퓨터 없는 세상은 더 이상 상상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세상을 움직이는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입니다.
파란 독수리는 부산대 마스코트인 산지니를 나타내고
산지니가 노트북으로 코딩을 하는 이 그림은 부산대 정컴인을 나타낸다.
부산대 마스코트인 산지니가 열심히 코딩하는 모습이다.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 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 복수•부전공생, 새내기, 고학번 등 다양한 학생들과 교수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드 화면에 다양한 학생들과 영웅 같은 교수님들을 AI를 통해 생성 후 PNU 로고를 씌워서 표현을 하였습니다.
매일같이 과제를 하다보면 상상하는 졸업한 우리의 모습을 산지니로 의인화 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매일같이 원한다.. 졸업하고 싶다... 근데 한참 남았네?
‘TUNIC’이라는 엄청 귀여운 여우가 나오는 게임과 반도체 위의 건축물을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혹시 관심이 생겨 플레이를 하신다면, 귀여운 여우에 상반되는 악랄한 난이도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네온 사인 넣을 걸
미니어처 상공 45cm
부산대학교 로고를 실사화 해보았다.
부산대학교의 상징 동물인 독수리를 학사모 쓴 모습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화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되건 말건 오류가 난 곳을 찾기 위해 디버깅하는 정컴인의 모습
부산대학교를 상징하는 동물인 독수리를 부산의 특징을 배경으로 하여 나타냈습니다.
부산의 상징인 산(학생들의 체감 산 높이 반영),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하여, 부산대학교를 나타내는 건물들은 24시간 연구를 위한 열정을 나타내고,
비행중인 독수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육지를 너머 바다(세계)로 나아가려는 부산대학교를 표현합니다.
제가 프로그래밍을 잘 모를 때 근미래적인 건물에서 컴퓨터로 작업하는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푸른 색으로 근미래적인 인텔리전스 빌딩을 연출하였습니다.
우리는 밤새 프로그래밍을 하고 과제를 할 때 막힐 때면 별거 아닌 것이 원인이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때면 피곤에 찌들어가며 노력하지만 동화처럼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프로그래밍 안할 때가 가장 행ㅂ......
NASA에서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버그없이 모든 코드를 손으로 작성한 전설적인 프로그래머 “마가렛 해밀턴”에서 영감을 받아 우주에서 코드를 수정하는 우주인의 모습으로 재해석.
올바르게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고민하는 프로그래머와, 그 프로그래머의 머릿속에서 이뤄지는 수많은 생각들을 배경에서 격렬하게 폭발하는 성운으로 나타냄
한 자리에서 멈추지 않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프로그래머의 모습을 움직이지 않는 대리석 동상,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이 노트북을 들고 코딩하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함
더 높고 빛나는 곳으로 날아오르는 우리의 모습을 산지니를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날아오르는 배경인 꽃밭은 우리가 피워낸 노력의 결과들을 의미합니다!
부산대 마스코트인 푸른 독수리가 우주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코딩하는 열정적인 독수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오션 뷰의 아름다운 카페, 우리 부산대 정컴 독수리는 노트북으로 오늘도 즐겁게 과제를 한다.
친구들은 바다에서 놀고 있지만,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남 부럽지 않은 정컴 독수리!
보통 사람들은 RoofTop(옥상)에 올라가 낭만을 즐기곤 한다.
부산대 정컴인들의 낭만도 이와 다르지 않다.
과도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밤에 실험을 하다가
201옥상에 올라가 경치를 감상하며,
그로부터 오는 낭만을 즐기는 모습을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어려운 과제에 밤새도록 코딩하고 디버깅하며 나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는 컴공 학생의 쓸쓸한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부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부산, 시험과 과제의 시대, 때는 2022년, 벼락과 밤샘의 이야기
-(예비)개발자들의 시대 중
우리 학교의 상징인 파란 독수리가 코딩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얼마 전,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관련 서비스가 전부 마비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현재 우리 사회가 얼마나 정보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어, 이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