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기술 이전 제안"
2019년, 특허 출원을 위해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동물실험을 진행했습니다. 12월에 동물 실험이 끝나고 약학대학 교수와 전화 통화에서 미녹시딜 5%와 비교 실험한 결과가 좋았다는 말과 실험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매우 특별하다고 평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물 실험 결과가 나오고 일주일 정도 지나 아직 특허 출원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시금 00억원 + 로얄티를 제공 받고 기업에 기술 이전하는 것을 제안을 받았지만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한 개인이 발명한 기술에 일시금 00억원을 제안하는 것은 절대 흔치 않은 사례이고 관련 학문을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라도 동물실험 결과가 어땠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이미 2017년부터 가족, 친척, 지인이 만들어 사용하면서 탈모에 특별한 효과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학술적 실험이 아니라 임상 실험에서 유전성 탈모를 정복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확인한 것과 같습니다. 당시 2019년에는 유전성 탈모를 정복했다고 생각했지만 대내외적으로 공언할 100% 자신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25년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 없이 언제라도 인간의 유전성 탈모를 정복했다고 100% 자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