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성 탈모 - 말기(대머리)

 √  선배의 사례

(최종 작성일: 2024.11.23) 2017년에는 대머리 때문에 늘 모자를 쓰고 생활하던 선배(1952년생)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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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칭)토닉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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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 결과

2017년 토닉을 처음 제공할 때는 대머리 상태에서 머리카락이 자랄 것이라는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대 놀랍게도 머리 빗을 사용할 정도로 머리카락이 자랐습니다. 2017년 당시에는 늘 모자를 쓰고 생활하던 선배는 7년이 지난 지금은 모자를 벗고 외출하고 일상 생활을 합니다. 202411월 23일 현재 선배의 상태는 아래의 2022년 사진보다 더 좋아졌고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찍어 둔 사진이 없어서 포토샵으로 연출한 "2017년 탈모 상태"

2018년 9월 사진

2018년 9월 사진 (확대)

2022년 4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