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걸, 엄기여 집사님 부부 송별 안식일 2025.07.12

함께 하고 싶고,
붙잡고 싶고,
옆에 두고  함께 살고 싶은 두분, 

두분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풍성함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