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에서 –
안테암불로는 다른 사람이 잘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길라잡이를 의미합니다.
우리 K-BioX는 진정한 안테암불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전 세계 한인 생명과학자들이 모여 미래의 생명과학을 이끌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한국인 생명과학자와 예비 생명과학자들의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한국 생명과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인 생명과학자 간의 연구 협력 강화, 차세대 생명과학 리더십 육성,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소통 네트워크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