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X
"안테암불로가 되어라,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에서 -
"한인 생명과학자 간의 연구 협력 강화, 차세대 생명과학 리더십 육성,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소통 네트워크 구축"
안테암불로는 다른 누군가의 성공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길라잡이를 말합니다.
K-BioX는 진정한 안테암불로가 되어 전 세계 한국인 생명과학자들이 모여미래의 생명과학을 이끌고자 합니다.
전 세계의 한인 생명과학자와 예비 생명과학자들의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한국 생명과학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를 넘어 “한인 생명과학자 간의 연구 협력 강화, 차세대 생명과학 리더십 육성,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소통 네트워크 구축” 이라는 글로벌 임팩트를 실현해 가고자 합니다.
Siyeon Rhee
Representative Committee Member of K-BioX
Instructor at Stanford University
"안테암불로가 되어라,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타이탄의 도구들』(팀 페리스) 에서 -
리시연 대표운영위원은 K-BioX 대표 운영위원이자 고려대 응용동물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Stanford University에서 수학했습니다.
스탠퍼드대에서 심장 발생생물학으로 포스트닥터 과정을 밟고 있는 리 박사는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절감한 뒤 이를 조직화하기 위해 K-바이오X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전세계 한국인 생명과학자들의 공동연구 플랫폼이 목표"이고, "나 혼자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다른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는 것"을 강조합니다.
Representative Committee Member of K-BioX
Instructor at Stanford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