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서비스는 4세(만 30개월 이상)부터 13세 어린이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 월령의 아이인 경우, 선생님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더욱 즐겁고 원활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현재 자란다 서비스는 서울 전체 및 경기, 인천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령, 시간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며 계약 시 협의 가능합니다.
돌봄 활동은 2시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돌봄 기본 2시간 26,000원부터 입니다. 배움 수업은 1시간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시간당 최소 25,000원부터 입니다.
자란다에서는 아이 성향과 학습 수준에 따라 돌봄(등하원, 식사하기, 실내/실외놀이, 책읽기, 숙제검사, 체험활동 등) 또는 배움(국어, 수학, 영어 지도, 예체능 수업 등)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자란다는 아이에 맞춘 선생님 각자의 노하우와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이 진행됩니다.
청소, 설거지 등의 가사나 기저귀갈기 등 영유아의 육아는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