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서울은 자체 웹어플리케이션인 '이타시티' 속 '데이터플로깅, 쓰레기뉴스' 활동을 통해 환경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쓰레기뉴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직접 발견하신 환경 문제를 기록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저희가 직접 참여자를 모집하여 대면 혹은 비대면으로 환경 활동을 진행합니다. 해당 활동으로 길거리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시민 인식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타서울은 반려해변의 운영 사무국으로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공단, 지자체 담당자, 어촌계 담당자' 등의 많은 이해 관계자분들과 함께 반려해변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진행합니다.
또한, 연간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의 기업/기관의 해변 입양부터 활동 관리까지 진행합니다.
모든 참여자는 이타서울의 자체 해변 정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해변 정화 데이터를 모으게 되는데, 해당 데이터는 해변 정화 데이터 리포트를 발급하고 해변별 쓰레기 상성을 추출하는 등, 공공 데이터로서 사용됩니다.
더 많은 시민분들의 해양 정화 참여와 올바른 해양 쓰레기 처리 인식을 위해서 솔선수범할 '씨큐리티' 서포터즈를 상반기에 모집하여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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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사용하고 쉽게 버려지는 일상 속 많은 쓰레기들이 '제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 '제로레시피'를 통해서 시민 참여자분들의 환경 실천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제로레시피에서는
나만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요리 레시피처럼 기록할 수 있고,
서로의 레시피를 통해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를 응원하는 소셜을 제공합니다.
제로레시피는 지구투자보험K의 첫번째 STEP으로,
제로레시피를 통해 실천된 환경 활동은 추후 크레딧이 되어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환경 보호 대상지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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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전달하는 이타서울만의 문법
환경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게 전달 할 수 있을까요?
이타서울은 계속해서 새로운 방식의 환경 문법을 고민하고,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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