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빌리티산업협회

(EMBA : eMobility Business Association)

이모빌리티산업협회(EMBA)

2003년 9월 정보통신부 인가 텔레매틱스산업협회로 창립되었으며, 이후, 지식경제부 사)차량IT융합산업협회로 협회명 변경을 거쳐, 지난 2019년 2월 18일 정기총회를 갖고, 미래형 이동수단인 이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IT융합 산업에 선택과 집중으로 통한 기술개발 및 비즈모델 개발을 추진하고자 "이모빌리티산업협회(신임회장 컨피테크 황보 창환 대표)"로 협회명을 변경하고, 이모빌리티연구조합과 연계하여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함

이모빌리티산업협회는( 구, 차량IT융합산업협회, 텔레매틱스산업협회)는 국내외 이모빌리티 및 차량IT융합산업을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업계간의 협력과 공정경쟁을 지향하며, 정부정책 지원활동 및 다양한 사업전개를 통하여 텔레매틱스 및 차량IT융합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2003년 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 통신사업자, SI사업자, 단말기제조사, 컨텐츠 사업자 등 국내 IT산업 및 텔레매틱스 산업을 이끌어 가는 60여 개의 유수기업이 이모빌리티산업협회의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활발한 비즈니스를 통해 차량-IT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강국이자, 5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서 차량-IT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모빌리티산업협회는 정부의 융합산업지원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 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참여 회원사의 이익증대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 차량-IT산업의 발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들어 전기차, 퍼스널모빌리티, 자율주행, 무인셔틀 등 다양한 신기술과 새로운 교통수단의 등장에 따른 법제도, 정책 등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대상황을 반영하여, 중소기업들의 협력사업을 기획하여 “이모빌리티연구조합” 설립을 통해 전기구동 기반의 새로운 이동수단의 기술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모빌리티IT융합산업협회에서는 차량IT융합기술의 적용을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폐쇄적인 자동차 산업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IT융합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이모빌리티연구조합을 설립하고, 직접적인 이모빌리티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함

각 참여기업들이 수평분업적 생태계 조성을 통해 상호협력 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및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