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마쓰 풍금>
하마마쓰 풍금
기증자 : 김엽 목사
풍금을 사용했던 김설아 전도사는 1956년 전주한예정성서신학원(현 한일장신대학교) 사감선생으로 봉직했으며, 1960년 서울에서 전도사로 봉직하며 선교의 길을 시작한 후, 학교 영어교사와 성경교사로 재직했고 여러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했다.
하마마쓰는 지금의 야마하(YAMAH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