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경계: DAH
이지현(20236632, 디지털인문예술전공)
빛을 반사하는 유동적인 금속 재질의 인물은 디자인, 인문학,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는 DAH(Digital Arts & Humanities) 전공의 정체성을 표현합니다. 흘러내리는 듯한 질감은 기존의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형태를 모색하는 역동성을 상징하며, 정면의 응시와 애절한 포즈는 디지털 시대의 인간성 회복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이는 미래 지향적 사고와 인간 중심적 가치를 결합하려는 이번 전시의 핵심을 보여줍니다.
사용 Tools
Gemini, 포토샵, 일러스트
2025년 2학기 흐르는 경계: DAH
2025년 1학기 Pulse
2024년 2학기 NEXUS: 연결의 시작
2024년 1학기 Free-child
2023년 2학기 무한
2023년 1학기 흐름
2022년 2학기 Display 공존
2022년 1학기 팔레트
2021년 2학기 샛별
2021년 1학기 모두 DAH 함께
2020년 2학기 전시회, 우리들의 축제
2020년 1학기 내 손 안의 작은 전시회
2019년 2학기 그래서 우리는 DAH다
2019년 1학기 DAH:다
2018년 2학기
2018년 1학기
2017년 2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