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문학
AI 인문학
지도 교수: 송인재
과목 개요:
AI와 인간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인공지능의 미래 •마음 •감성 •윤리 •AI잘쓰기 AI잘 살기 •투명성
AI로 상상하는 미래
•딥러닝 •딥페이크 •자언어처리 •일자리 •행복
특강
•인간다운 챗봇 만들기의 난점
정유빈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초지능, AGI, 윤리, 투명성, 딥페이크, 행복
양쪽 눈을 기준으로 단어들이 각 머리, 코, 입을 구성
왼쪽 눈은 로봇과 같은 눈을 표현하였지만, 오른쪽 눈은 사람의 눈과 유사하게 표현
AI의 머릿속에서 0과 1이 끊임없이 내려오는 것을 표현
이지수 (디지털인문예술)
기계에 불과하던 인공지능이 점점 인간다워지는 AI를 아이패드로 그려서 이미지를 표현
오른쪽부터 순서대로 깡통 로봇에 불과했던 인공지능에서 인간과 반정도 유사한 인공지능, 더 나아가 인간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의 인공지능의 모습
미래에는 인간과 위화감없이 어울리고 인간과 더욱 유사한 모습으로 협업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모습
김기범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인간의 아이디어, 창의력
광선이 쭉 뻗어나가는 형태. 인공지능 즉각적인 일 처리 능력
자아 없는 계산
노이즈가 낀 모습은 딥페이크와 윤리 문제
진선주 (디지털미디어콘텐츠)
AI와 인간은 공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 공존의 결과가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는 인간이 만들어나간다
현재 가장 가운데에 배치한 인간과 인간형 로봇이 손이 닿지 않은 이미지와 같은 단계
함께 산업장에서 일해 나갈 수 있는 동료
인공지능을 악용하는 사람들의 손에 의해 로봇전쟁 발
소유진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은 인간의 자유를 해방 시킬 수도, 없앨 수도 있는 존재
아스가르드로 향하는 유일한 입구는 무지개다리인 비프로스처럼
아름답고 자유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한 통로 무지개다리
인간과 인공지능이 동시에 살아갈 수 있는 지구라는 행성
인간은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주는 정보들과 편리함에 대해서 항상 자유로운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김은성 (언론방송융합미디어)
AI표시를 감싸고 있는 것은 손이다. 일반 손과 다른 점은 해당 손은 기계 회로를 통해 제작됐으며 AI 기술을 창시한 인간의 손
점점 흐려지는 인간과 점점 또렷해지는 AI
최연주 (인공지능융합학부)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만들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보다도 인문학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문학은 인공지능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개발자들, 사용하는 사용자들, 거기에 인공지능까지 올바른 윤리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 변화를 이끌어야 할 것이다.
이정민 (소프트웨어콘텐츠)
인간의 지능과 외형을 완전히 박제한 듯한, 아니 그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로봇이 인간과 대립하는 구도의 SF영화는 많았고, 이는 내게 판타지 영화나 다름없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에 불과했던 상상력이 AI의 발전 속도로 볼 때 이제는 각본을 벗어나 현실화 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아니 확신한다.
뉴스 기사 형식으로 만들어봤다.
NAI, AGI 그리고 ASI까지 하단 기사에는 AI의 발전을 우려하는 유명 업계 종사자들의 말들을 인용해 넣어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했다.
우세희 (일본학과)
인공지능의 대답이 도출되는 과정을 잘 모르기에 (블랙박스) 그 부분을 검은 공간으로 표현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임을 알리기 위해 휴식을 취하는 나무 그루터기로 표
사림들이 주로 사용하는 핸드폰이나 노트북에서 꾸준히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있음을 연결선으로 표현
AI의 윤리적 문제였던 처리 과정에 대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조승희 (영어영문학과)
사람이 구형의 물건을 손에 쥐고 있는 이미지
인간의 도구인 AI를 표현
Prompt: “A society in which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s coexist. People use Artificial Intelligence responsibly. Artificial Intelligence helps develop human society as a human assistant. A world where information moves, helps, and develop human and society."
박민서 (디지털인문예술)
구성요소
챗봇, AI의 정의, AI가 학습하는 방법
챗봇이 AI의 정의와 학습법을 안내
정유빈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상단 파란 부분에는 AI 일자리의 큰 장점인 협업, 효율, 편리, 삶의 균형
아래에는 일자리 대체, 1400만 개의 일자리 감소, 기술의 격차와 같은 문제들을 표현
말풍선들은 각 의견의 반대되는 의견 제시
황현서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인간 노란색 감정을 가지고 있는 따뜻한 존재
AI 파란색 차갑고 이성적인 이미지
인간과 AI의 공생 초록색(노란색과 파란색의 혼합)
박선웅 (언론방송융합미디어)
우리의 삶 속에서 필연적인 존재로 자리 잡은 AI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 AI의 예측과 사용 방안을 제시
신현서 (디지털인문예술)
저출산 고령화 시대 사람과 비슷한 로봇이 있다면, 노인에게는 큰 도움이 되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인간은 현장에서의 일을 총괄하고, 관리하는 역할, 무거운 재료를 들어 나르는 일은 로봇이
마지막으로 중간에 있는 사진은 로봇과 인간의 연결을 의미함과 동시에 협업하는 순간
이도희 (영어영문학과)
인간의 진화 과정과 인공지능과 AI의 발전
AI의 발전 AI와 머신러닝, 딥러닝
OpenAI, DeepMind을 포함한 6가지의 생성형 AI
미래의 ‘인공지능이 바꿀 일자리 판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를 주제로 AI로 인한 일자리 문제
박영상 (언론방송융합미디어)
AI에 관한 법률과 다양한 문제들
알파고와 이세돌
법을 재정하고 AI의 상용화와 공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간이 한 수를 두면 또 다른 한 수를 내는 AI의 모습” 즉, 인간과 AI의 밀고 당기기의 모습과 같다
최연주 (인공지능융합학부)
발자국 안에 인공지능으로 연상되는 이미지를 각각 집어넣어 발자국을 만들었고, 다른 발자국을 하나 더 만들어서 인문학과 이미지를 대조시켰다. 또한 발자국의 위치를 위아래로 다르게 두어, 윤리가 인공지능 기술보다 한 발짝 앞서 나가야 함을 표현
윤선재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이미지 생성형 AI ‘Tensor art’를 사용하여 제작
프롬프트: Graphic Design Poster Art, marsterpiece, ultra detail, AI, animation art, blue light, connected line, simple_background, Neural network connected to a blue brain, side view, high quality.
“초지능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넣어서 다가오는 초지능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전달
김화랑 (사학과)
인류가 AI를 이끌고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며 어린이들에게 교육을 제공
교사가 로봇을 가르치는 모습으로, AI 사용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교육
로봇과 사람의 악수. 기술의 발전이 문명의 발전으로 이어
우리가 모범을 보이고 윤리에 맞춰 올바른 목적으로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
조승희 (영어영문학과)
이미지는 AI로 보이는 대상이 정보를 서치하는 듯한 모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간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전달하는 Chat GPT와 같은 AI 프로그램이 연상됨
Prompt: “A world in which Artificial Intelligence and humans coexist. Artificial Intelligence helps develop human society as a human assistant. A world where information moves, breathes, is alive and helps in human society. There are people who communicate with some kind and humble Artificial Intelligence."
강대승 (일본학과)
CHATGPT에게 ’AI에 대한 포스터를 그려줘‘ 라는 질문을 입력 후 나온 답변을 표현
구성요소
AI의 뇌와 회로, 인간과 로봇의 손잡기, 데이터의 흐름, AI로 조명된 미래 도시, 로봇과 AI의 과학 실험, 인공적인 생명체
김서준 (영어영문학과)
karlo 2.0으로 제작
한글이 포함된 형식으로 제작할 것을 요구했는데 한글이 아닌 이집트 상형문자와 같은 이질적인 형태의 텍스트 이미지들이 제시됨
텍스트의 배치는 크게 부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정확한 텍스트 구현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할 때는 인공지능 기술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창의력과 결합시켜 이야기를 만들어 가야 함을 제안
prompt: "a poster that describes artificial intelligence, with the title artificial intelligence placed on the top of the image, with lots of explanations, with 2 imag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김세은 (화학과)
인공지능이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많은 방식으로 우리 삶에 밀접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인간이기에 인간이 그 기업들을 보며 밝게 웃는 모습을 오른쪽 아래에 배치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들을 알게 되고, 그만큼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밀접해 있는지 한눈에 알게 될 것
이혜린 (미래융합스쿨)
미래 인공지능과 인간의 조화를 위해 인간이 오히려 인공지능보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지 않을 것
인공지능과 인간들이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며 올바른 직업들을 선택하고 인간도 직장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쪽으로 이어간다면 괜찮을 것
함가연 (디지털인문예술)
컴퓨터를 통한 상호작용이 우리의 능력과 역량을 더욱 높여주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무한히 펼쳐지는 미래를 상징
다양한 배경과 역할을 가진 사람과 인공지능이 함께 일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모습
이혜린 (미래융합스쿨)
인공지능이라도 대체하지 못하는 직업
창의성을 요구하는 웹 디자이너, 작가
감수성과 공감을 요구하는 카운셀러나 교육 관련 직업
책임에 근거해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하는 법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