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통합지원사업
'싱글라이프 마스터'

중년 1인 가구 모임 '싱글라이프 마스터'를 소개합니다. '싱글라이프 마스터'는 2021년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로 접어든 행신 3, 4동을 대표하는 중년 1인 가구 생활밀착형 통합지원사업 입니다.

고립 위험군인 중년 1인 가구 구성원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관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1인 가구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지난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텃밭을 일구고 가꾸는 텃밭 활동,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소모임 활동 등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텃밭 작물 수확을 통한 나눔활동, 함께 요리하고 함께 먹는 요리교실, 지역 내 고립 가구를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질 계획으로 관계망으로 강화하여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가장 변화된 부분은 복지관 후문에 위치한 공터에서 새롭게 텃밭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상추, 고추, 샐러리, 부추 등 여러 작물들을 함께 키우고 관계할 수 있는 빈도를 늘릴 수 있도록 편리성과 접근성을 개선하였습니다.

향후 참여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할 수 있는 주도적인 주민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