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교사들이 들려주는 기후위기대응교육 이야기,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대응교육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궁금해하는 교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진행되는 재미있는 토크쇼

"연수에서 함께 고민하고 싶은 것,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또는 기후위기대응교육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아래 패들렛 링크에 적어주세요!"

지구의 온도가 2도 오르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바다가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요?

해양과학자 남성현 교수님과 함께 나눌 지구를 살리는 바다 이야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자이신 남성현 교수님을 만나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

저서 "2도가 오르기 전에"를 함께 읽으며 기후위기에 대해 고민해보고 작가와 만나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기후 위기도 불평등하게 겪어내야한다?!

기후 위기로 인해 우리 지구에 또 하나의 불평등한 구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의를 "기후 정의"라고 하는데요.

자칫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기후 정의의 개념을 10대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신

<10대와 통하는 기후 정의 이야기>의 저자 권희중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의 장!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정의로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보아요~

학교에서는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자하는 교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고민일텐데요!

현장에서 학생들과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실천하신 정수현, 정주리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실생활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신 선생님과 나누는 경험담!

교육 현장에서 기후 위기 대응할 수 있을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함께 떠올려 보아요~

“세”라는 표현은 과거의 시간에만 쓰이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큐 <인류세>를 보고난 후, 현재의 우리가 미래의 누군가에겐 과거가 될 수 있고, 그들이 바라본 우리의 시대는 “인류세”라고 표현될 수 있겠구나, 그렇다면 그들이 바라볼 우리 인류세의 흔적은 과연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일궈가고 있는 "인류세"의 현주소는 어떨까요?

휴스턴국제영화제 필름부문 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 거듭나는 EBS 다큐프라임<인류세> 최평순 PD님을 모시고 지금까지의 인류세와 앞으로의 인류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2050년이 우리의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당연히 아름다울 줄 알았던 우리의 미래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상상, 혹시 해보셨나요?

KBS 시사기획 창 <2050 생존의 길>을 취재하신 송형국 기자님을 만나 우리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마주하게 될 미래와 살아남기 위해 지구를 지키려 노력하는 미래 세대를 보며 2022년을 살아가고 있는 기성세대로서 느끼는 점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50 생존의 길>을 함께 보고 느낄 수 있는 점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요!

지구를 위해 바뀌어야한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무엇을 바꿔야할지, 어떻게 바뀌어야할지 항상 궁금하고 고민되는게 사실입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이루어야할 삶의 "대전환"에 대해 JTBC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자이신 조천호 교수님과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저서 <파란하늘 빨간지구>를 함께 읽고 기후 위기를 인식한 첫번째 세대이자, 위험을 막을 마지막 세대인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지구를 위한 대전환"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망가져가는 지구, 어두워 보이는 미래.. 기후 위기를 접하다보면 비관론에 빠지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는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네! 물론이죠!! <우리는 결국 지구를 위한 답을 찾을 것이다>의 저자 김백민 교수님께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명쾌하게 전해드립니다!

함께 책을 읽고 감상과 질문을 나누며 지구를 위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에 동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