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은 제가 겪은일을 말할려고 합니다.
1.밤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가지마 청년~ 가지마 청년~"하고 뒤에서 들렸습니다. 나는 무서워서 빨리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잠깐!하고 누가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 한 말은 저에게 큰 안심을 주었습니다.
저에게 큰 안심을준 이 말은 무엇일까요?
2.밤이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뒤에 누가 오는것같아서 뒤를 보았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같는데 다시봐도 뒤에 누가 있는것같아서
눈치로 뒤를 보았는데 흰 옷을 입은 어떤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근데 뒤를 돌아보면 안보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의자에 않았는데 엄마가 한 말이 저에게 큰 안심을 주었습니다. 엄마가 말한말은 무엇일까요?
답은 뎃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