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 | 김설
<생각의 유혹>은 대학과 세상에서 얻는 지식, 기술, 경험을 통합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들은 명저를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쓰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는 활동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박창준 (임상의학통계전공,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