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예술제는 우리 동아리가 준비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축제에서 우리 동아리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활용해 완성한 동아리원들의 개인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각 작품에는 저마다의 개성과 시선, 그리고 고민의 과정이 담겨 있어 서로 다른 색채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배와 후배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업하여 완성한 합작 작품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은 단순한 결과물을 넘어, 동아리만의 화합과 전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작업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록원홀에서 전시되며, 학우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예술반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통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페이스페인팅, 부채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우들이 예술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박지유
장지에 혼합재료
박민채
캔버스에 아크릴
윤지원
컴퓨터 그래픽
유경민, 최승희, 기세현, 윤지원, 함규빈, 홍지우
입체, 혼합재료, 콜라주
김지후, 박주하, 안예담, 장유정, 정혜승
우드락, 혼합재료, 콜라주
최윤서, 최하은, 박민채, 이하림, 주시아
아크릴판에 혼합재료, 콜라주
구리남양주 전시회 사제동맹은 사제 간의 예술적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연합 전시입니다. 우리 동아리는 해당 전시에 참여하여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바다’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바다 생물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하고 연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사실적인 묘사와 입체적인 표현을 시도하였습니다. 고래상어, 바다거북, 해파리, 가오리, 문어 등 다양한 해양 생물을 각자의 개성과 표현 방식에 맞게 재해석하여 작품으로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수면의 빛 반사와 물결의 흐름을 표현하고, 생물들이 화면 위 공간에 놓여 있는 듯한 연출을 통해 입체감을 강조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동일한 주제 안에서도 각기 다른 구도와 색채를 활용하여 작품의 다양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전시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는 주제 해석 능력과 표현력을 확장하고, 사제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작업 과정을 공유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