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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고등학교의 다양한 소식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치, 외교, 경제, 환경 등 사회적 이슈나
과학, 컴퓨터, 주목 받고 있는 새로운 기술 등 유용한 정보에 대한
여러 소식을 한 편의 영자신문을 통해 알릴 수 있는,
우리 학교의 유일무이한 영자신문 동아리입니다!
DH Herald는 영어 기사 주제 선정부터 기사 작성까지 모두 동아리 부원들의 의견을 받아 진행합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진로 희망 분야나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기사 작성이 가능하므로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QnA를 참고해주세요!
🅀 DH Herald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나요?
🄰 1년에 2번 영자신문 발간!
연중 봄호, 가을호로 2번 발간하는 "Donghwa Journal" 을 통해
동화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체육대회, 축제와 같은 큰 규모의 행사 뿐만 아니라
동화고의 일상을 영어 기사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 전반의 이슈나 개인의 흥미 분야를 주제로 한 기사도 함께 작성합니다. 😊
🅀 DH Herald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 1. 생기부에 전공 적합성 녹여내기
자신이 지망하는 학과에 대한 전공 적합성을 생기부에 잘 녹여낼수 있습니다!
DH Herald에서 자신의 진로와 지망하는 학과에 대한 주제를 본인이 직접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한 자료 조사와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 활동들을 생기부에 녹여내 지원자 본인이 대학에 진학하여 전공 공부를 할 때 필요한 기초적인 학업 소양과 자질을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게됩니다!
또한 DH Herald에는 지도 선생님이 두분 계셔서 여러분들의 생기부에 더욱더 신경써 주실 수 있고, 동아리 활동 외에 여러분의 학교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십니다.
🄰 2. 원하는 주제로 기사 작성 가능
자신의 진로와 관련되거나 평소 관심 있던 주제에 관해 영문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DH Herald 20기(2025년 기준 2학년)에는 이과 학생의 비율이 더 크며, 문과 학생들도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와 관련된 주제로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에 발간한 Donghwa Journal에서도 과학 등 의료, 공학 계열 뿐만 아니라 인문 사회 계열의 기사도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혹시 아직 진로 탐색 중인 학생이더라도 여러 주제에 대한 기사를 영어로 작성하는 등의 동아리 활동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한다면
여러분이 문이과를 불문하여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진 통합형 인재라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2024년의 DH Herald의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왼쪽 상단에서 2024 HERALD 카테고리를 클릭해주세요!
🄰 3. 내가 만드는 영자신문
연간 2회 동아리에서 발행하는 영자신문은
부원들이 직접 영어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여러 단어와 영작 실력을 기르며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또한, 혼자서 기사 전체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최소 2명 이상의 조원을 구성하여 기사를 작성하기 때문에
막막해 하거나 불안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4. 여유로운 동아리 활동
기사 작성 기한은 최대한 넉넉하게 드릴 예정입니다.
시험 기간에 불편함이 없도록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비교적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동아리!
그에 비해 빵빵한 생기부 500 자와
20시간의 봉사시간!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글을 써서
생기부에 주체성을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
DH Herald, 후회하지 않을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