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란, 현실에서처럼 경제, 문화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가상현실보다 더 진화한 개념으로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Meta'우주'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이다.

1992년 미국 소설 작가 닐 스티븐슨의 스노 크래시라는 소설을 통해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