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 Korea 청년부, 그 첫걸음
BEE Korea 청년부, 그 첫걸음
[BEE Korea 청년부①]
BEE Korea 청년부가 시작되었습니다.
2026년 4월 18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세율(박기성 목사) 사무실에서 “말씀으로, 세계로, 다음 세대에게로”라는 비전으로 BEE Korea 청년부가 창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목표는 “BEE Korea의 비전과 사명을 계승하고 동역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팀장은 BEE Korea에 혜성같이 등장해서 IT 전문가로서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는 손장협 형제, 총무는 BEE Korea의 영원한 사회자이자 얼굴인 유재화 집사, 부총무는 BEE Korea 청년부 세미나의 FA로 섬겨주실 정솔 자매, 이사는 박기성 목사, 정원만 장로, 장원규 목사(BEE Korea 청년부 담당 목사), 멘토는 신동준 선교사, 김진경 선교사, 권태남 선교사가 맡았고, 추가로 4명의 청년이 창립예배에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1부 순서는 예배로 진행되었습니다. 권태남 선교사님의 시작 기도에 이어서, 오랫동안 BEE Korea 차세대를 세우기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헌신해 오신 정원만 장로님께서 청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이 담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잠언 16장 9절과 사도행전 9장 1~5절 말씀으로, ‘우리 인생의 터닝포인트, 티핑포인트, 카이로스의 시간, 20대와 30대 시절에 만나게 되는 하나님의 시간’ 등의 주제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신동준 선교사님께서 권면과 축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청년부, 들은 음성에 자신의 인생을 걸고 걷는 청년부’가 되기를 권면해 주셨으며, ‘여러분은 BEE Korea의 미래입니다. BEE Korea를 살려주세요’라는 짧지만 강력한 인상의 메시지를 남겨주셨습니다. 이후 권태남 선교사님은 AI의 도움을 받은 멋있고 세련된 권면과 축사 대신, 투박하지만 직접 준비하신 ‘BEE Korea를 통해서 만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는 진솔한 권면과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박기성 목사님께서 디모데후서 2장 1~2절 말씀에 기초해서 ‘은혜 아래서 강하라, 부탁하라’는 내용으로, 설교와 같이 깊이 있고 방향이 되는 축사와 권면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이어서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2부 자기소개와 3부 식사 모임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BEE Korea 청년부는 하나님께서 모으셨고 세우셨으니,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박기성 목사님 말씀처럼 “청년부에 다양한 멤버들이 모이는 가운데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동”을 주목하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동역하고 체험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BEE Korea 청년부가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이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는 귀한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글쓴이 장원규 목사]
온누리 교회에서 예배하며, 현재 BEE Korea 이사이자 운영위원(성경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미주1 기도테이블에서 BEE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 BEE Korea 청년부를 섬긴다.
[정리 정주영 / 편집 안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