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홍연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이노래의 가장 큰 장점은 여자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남자도 부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남자키로 바꿔야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 톤이 좀 높다 싶으면 그냥 원키로 불러도 충분히 가능한 노래이다.
막 어렵지도 않은 노래이지만 뭔가 안예은의 독특한 판소리느낌이 섞여 내가 부르면서 재밌는 노래인 것 같다.
가성도 필요없고 약간 내가 판소리를 해보고싶다 라고 생각이들거나 오늘 뭐 부를게 없다하면 부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