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사실 친구가 알려준 노래이다.
이 노래의 하이라이트인 고음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 부분이 어렵다면 가성으로 넘어가도 된다,
전체적으로 음이 다 낮아서 편하게 부를수 있고 노래 멜로디도 좋기 때문에 노래방에서 불러도 분위기가 다운되지않으면서 부를수 있는 노래이다.
에이치코드의 다른 노래들도 좋은 노래들이 많다
ex) 그대없는 밤에, 그 때,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