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루학교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입학을 희망하시면, 편하게 문을 두드리세요!
용마루학교는 "배움에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라는 교훈 아래, 1974년 개교하여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배움에 갈증을 느끼시는 누구에게나 '용마루학교'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여러분의 잃어버린 학창 시절을 함께 만들어드리고, 학업정진의 길을 열어드리기 위해 모든 교사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쁨과 즐거움, 행복이 가득한 학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3. 6. 30.
용마루학교장 박 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