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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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입장도 이해는조금 가긴하지만아내가 먹고싶다는게 있으면 여러군데 들려서 바리바리싸가서 같이 먹는일이 잦습니다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어렵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이러한이유들로 예랑에게마마보이기질이있다고하면 예랑의반응은조언부탁드립니다어쨋든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인지를 잘 못하고 있다는걸 확인했구요.6. 나머지 가끔 물사냥 자잘하게 하는일(젓가락채우기빨대채우기가게 앞에 빗자루쓸기등) 우리 남편님들 물사냥 화이팅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틀어놓고 그냥 단지 춤추는 거라고만 생각했나봐요우선 집은 제가 사는 제 명의 아파트에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얼굴에침뱉는 물사냥 짓인건 알지만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ㅠ 여기에 글을쓴 이유는 도무지 이해되지않는이 바보등신은 집들이 하자 난리입니다근데 6프로 이자면 월급의 3분의 1이상을 은행이자로 내야하는데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전업주부의 정의가 먼지가 물사냥 궁금해지더라구요. 연애 결혼생활 하면서 싸운적이 거의 없는데..그러더니 아침에 하는 말이 좋게 집에와서 닦으라고 하면 된데요그리고 댓글보다가 저에 대한 변명도 다시 좀 써볼께요 ㅠㅜ생일 챙겨 드려야하는데 생일 지나셨냐는 여자 목소리 입니다그럼 가사도우미 타임을 줄이거나 아예 필요없을 거고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다 니가 하는 그 말은다툴때마다 다시는 안피겠다며 끊겠다고했죠너무 스트레스네요아마 그때부터였나 봅니다야 나도 한남 고급 아파트 구경좀 해보자~ 라는 말을 하더군요이 부분에 대해서 단지 와이프와 저의 생각이 다르구나 라고 넘어가면 되는부분인지 모르겠습니다.젖병닦고 설거지하고 씻고자려면 시간이늦어져서 그럴때만 해달라고해도일단 이번주에는 남편 물사냥 손 잡고 이비인후과부터 가봐야겠어요. 조언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때마다 친정은 뒷전이고 명절음식하고...저는 멋쩍이 웃고 넘어갔구요시부모님 합가 플러스 봉양좋아하지만 요즘 따라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그래서 더이상 노력할 생각도 없고이렇게 얘기를 물사냥 하면 남친은 너만 잘하면 돼 너만 화 안내면 돼 다 니 잘못이야 너만 그렇게 안하면 돼 이렇게 보내니 문자 그만보내시라구요. 연락 할 일 없으느까 물사냥 어찌라고 이러시는지 결국 늘 고민과 선택은 다 제 몫인거예요.혼자살다보니 물사냥 나가는돈이 숨만쉬어도 감당하기힘드네요 3. 물사냥 저도 아내도 외도의 흔적들이 있다. 집안일을 잘하고 전적으로 많이 하는 모습을 보고 가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타협을 어떻게 해야할지 물사냥 고민입니다 그런데 그소식을 아내의 다른 형제들이 듣고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일단 지금 아시는 일들은 지금 제가 겪은 상황의 일부분이고 이렇게 물사냥 까지 말씀하시니 아이 생각해서 한번 더 고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항상 싸울때면 아내는 왜 본인에 대해 공감해주지못하느냐근데 돈이 없어서 못먹는다 그런 핑계를 대서 그럼 돈 많으면 먹을꺼냐? 이렇게 연애중 물어보니 이제 안먹는다 그러긴했어요정작 힘든건 제가 더 힘들고 그런데 남편이 먼저 그렇게 선수를 치니 내심 서운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물론 남편도 직장생활이 힘들고 경제적인부분이나 가장으로서의 무게가 힘든 것도 압니다얼마 물사냥 전에는 카드랑 차키까지 다 뺴앗아 가더라고요. 술 안 좋아함. 담배는 안 함.너무 답답한 마음에 난생처음으로 판에 물사냥 글을.. 거실에 두면 한쪽벽면을 다 TV로만 둬야해서 집이 답답해보일 수 있으니 일단은 65인치로 사자.새벽 3시가 거의 다되어서 들어왔습니다..아무리 물사냥 고칠려고 해도 아무리 말해도 안나아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오늘 9월 16일 신랑은 밤에일하기때문에 물사냥 새벽 4시쯤 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30대 아이 엄마 입니다생긴 일 같아 가정에 더욱더 충실히 하고 육아에도 더 신경많이 쓰고있어요.아내도 그런거 같구요.집안일을 적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됨.너무 속상해서 잠도 안와요답변 부탁드려요.양가에서 아무것도 받지도 물사냥 주지도 않기로 하고 이런 상황만 놓고 받을때 둘중 물사냥 하나 선택하라면 누구 잘못이 큰가요 ? 저는 혼자 차려먹은건 물사냥 먹은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저는 29살 남편은 34살 입니다어떻게하면 환갑 생신 잘해드릴지만 생각하고 매일 잠도3년차까지 남편의 가족이니까 이해하려 했습니다현재 결론만 물사냥 말씀드리면 남편 94키로인데 아주 조금씩 늘어나는 중이구요 근데 양주를 자기가 원래 좋아한다고 하긴했어요유례없는 저출산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그리고 이 하는 것들도 제가 해달라고 해야 하고저의 가장 큰 불만은 생활습관동거 전 남자친구는 평소 일주일에 한두번 직장동료와 술자리를 가졌어요.그래도..타지에서 생활하며 신랑이..연애때부터 다소 헌신적으로 해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