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엑스포유치캠페인 참여
부산엑스포유치캠페인 참여
세계한인태권도사범협회 5차 정기 화상회의가 6뤌 27일 회의가 진행되어 김상진 부산시태권도협회 회장 겸 아시아연맹 부회장은 2030년 부산액스포 유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태권도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려는 방안 들을 개진했다.
이날 부산시태권도협회 김상진 회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는 ‘Busan is ready’를 기치로 2030년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해 각국 사범님들에게 요청했다. 우리 부산은 산과 바다, 자연과 현대가 공존하는 부산의 매력과 함께 첨단 엑스포, 문화 엑스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세계한인태권도사범회는 지난 미국, 태국, 한국,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권도 지도자들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사범 연합으로 국가 단위체로 만든 협회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한인태권도사범회는 회원 각국 정보 교류 및 우호협력 한국의 태권도 단체들과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현재는 30개국 사범들이 활동하고 있다.
출처 : WTN 월드태권도뉴스(http://www.w-taekwon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