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소리
다락방의 소리
업데이트: 2024년 12월 5일
목사,사모,선교사 단톡방 (PD수첩관련)
2024년 10월 19일(토)
이 단톡방은 운영자가 글을 지울 수 없는 단톡방입니다.
원래는 실명방인데 익명으로 변경하여 올립니다.
RTS 단톡방 (PD수첩관련)
2024년 10월 18일(금) 오후 9시부터-9시25분까지
상황설명:
10월 18일(금) 오후9시에 단톡방에 "즐거운 네오"라는 익명으로 입장합니다.
PD수첩 다락방관련 예고편 링크를 올리고 논쟁이 시작됩니다.
9시 25분에 단톡방 방장이 "즐거운 네오"를 퇴장시키고 관련된 모든 글을 삭제합니다.
그리고 단톡방에 비번을 설정하게 됩니다.
원래는 실명방인데 익명으로 변경하여 올립니다.
이후 단톡방 방장이 관련 글들을 모두 삭제함
RTS 단톡방 인증 캡쳐
●각 노회에 건의 드립니다●
2024년 10월
■이번 탈 다락방 기자회견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들의 소리와 다락방을 나가면서 100여명을 대표해서 이정수목사(경북노회)가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하는 것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다락방의 잘못을 열거 할때는 숙연해졌으나 다락방 신학이 이단사상 이라고 할때는 놀라움과 분노와 하나님앞에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해당 회원이 포함된 노회에서는 노회 전 임원회의를 통해 성명서 내용에 대한 개개인의 신앙고백을 다시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1)만약 성명서 내용에 대해 동의 한다면 하나님앞과 시대와 후대앞에서 노회회의록에 역사로 남겨야 합니다
그리고 노회는 올바른 복음을 이단 사상이라고 정죄하는 자들은 하님님앞과 역사앞에서 출교, 제명시켜합니다
2)혹 자신의 의견과 상관없이 발표 된 것이라면 노회앞에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기독 신문사(윤광식장로 운영신문사)에 기고해야 합니다
다락방의 신학때문이 아닌 다락방의 염증으로 다락방을 나가게 되었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도록 도와 주어야합니다
3)또한 교회가 개인의 것인양 마음대로 하려는 시도가 보입니다
출교와 제명이후에 임시 당회장을 파송하여 교회가 계속적으로 다락방 전도운동을 하려고 하면 행정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복음 때문에 500여명의 믿음의 선배들이 각 교단과 노회에서 제명과 출교를 당하셨고 지금까지 복음과 전도와 후대를 키우는 사역에 매진해 오셨는데 이번 일을 통해 역사 앞과 후대 앞에서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증거를 남겨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와 교회를 보호해야 합니다
->다락방 안에 술문제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공식적 자리(시찰회.노회)에서는 마시는 것을 안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것은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개인의 수준이요.신앙이요.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다락방내 성비리는 피해자가 개인적으로 사회법에 고소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처벌 받게 하세요
목사의 소속은 노회입니다
노회에서 징계 하는 겁니다
협회나 총재는 충고는 하지만 법적제재를 가할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그러나 실예로 대구와 분당과 인천의 모교회는
류광수총재의 말씀에 교회를 사임했습니다 법적재제권한은 없으나 충고를 듣고 실행을 한 것입니다
■부디 이번 일들이 갱신과 변화와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체험하는 축복의 시간표임을 고백하며 현명한 대처와 각 노회의 발빠른 진행을 요구하며 글을 마치려합니다
금토일훈련, 임식대상자 훈련 취소(임마누엘 서울교회)
전도자가 우리교회에 오시면
개혁총회 모임 녹취 (2024년 7월 3일)
긴글주의
참석자 1 00:00하나님 말씀 보시겠습니다마는 이사야 1장입니다.
참석자 1 00:08이사야 1장 3절 말씀을 제가 봉독해 드리겠습니다.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아멘 총회장님 정학채 목사님께서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참석자 2 00:43감사합니다. 각지에서 바쁘게 사역하시는데 이렇게 모여주셔가지고 또 함께 총회를 연명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작금의 사태가 좀 심상치 않아서 이렇게 함께 오늘 모였습니다.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신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소도 제 주인을 알고 하는 말씀으로 시작을 합니다.
우리 옛날에 개도 제 주인은 물지 않는다 이런 말씀있죠.좀 재미난 얘기 한마디 하고서 들어가겠습니다.옛날에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분이 옛날에 시골에서 개를 키워가지고 잡아먹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한 분이 개를 키워서 이제 개가 어미가 되가지고 그걸 잡아 먹으려고그 개를 냇가에 가서 밧줄로 새끼줄로 목을 묶어가지고 불에 태워서 이게 그 하는데 그만 새끼줄에 불이 붙어가지고 이 개가 도망을 갔대요. 그러니까 이 주인이 이제 결국 틀렸구나 하고 집에 와 보니까 그 불에 탄 개가 살아서 주인을 기다리면서 주인을 꼬리를 흔들더랍니다.그런데 그 주인이 그 개를 또다시 끌고 나가서 잡아먹었대요.대충 이런 얘기인데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좀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가지고 교역자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몇가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먼저는 목회자는 거짓이 없어야 한다. 디모데후서 1장 5절에 보면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하느라 이렇게 말씀합니다.
지난번에 왔던 우리 교단에 있던 한 분이 방송 기자하고 인터뷰를 하고 그러면서 다락방에 대한 아주 비판적인 성적인, 경제 문제 이런 걸 가지고 제가 인터뷰하는 걸 들어봤습니다.
거기서 수십 년 동안 훈련을 받고 또 여기서 류 목사님을 자기들의 어떤 선생님이라고 모시고 살던 사람들이 뭔가 조금 맞지 않는다고 아니 그냥 조용히 떠나면 괜찮습니다.교단 옮길 수 있는 거고 교인들 교회도 옮기잖아요. 교회에서. 그걸 이렇게 요란하게 무슨 전체가 그런 것처럼 방송에다가 다락방 나쁘다. 가뜩이나 다락방 이단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는 이때 그렇게 해버리면은 우리 교인들이 다 봤더라고요.그거를 들었더라고요. 그러면 목회가 되겠느냐 이 말입니다.그 사람은 자기 딴에는 자기가 의인이고 자기는 바른 사람이라고 그렇게 말했을지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끼치는 교계의 영향을 우리 교단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이거는 전체적인 문제입니다.지금 한국교회가 가뜩이나 거리를 이고 목사들이 고수하고 목사들이 사고 치고 맨날 이러다 보니까 한국교회가 지금 엉망진창이 돼버리고요.지도자가 없는 한국교회입니다.
그런데 나가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자기가 먹던 우물에다가 침을 뱉는 게 아니라 똥을 싸는 정도로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분개를 받았어요.제가 세상 법대로 그냥 우리가 목사가 아니라고 하면은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고 싶지는 않지만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전 그걸 보면서 그분들이 어디서 목사 안수를 받았는가 이런 걸 한번 생각을 해봤습니다.우리가 아무리 공경에 처해도 우리는 목사고 목회자 잖아요.우리 한 분 한 분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분들입니다.자기 마음에 안 들 수 있죠. 저도 목회를 거의 50년을 했습니다마는 저희 교인들로 딴 데로 가요.또 다른 교인도 와요. 요즘에는 다락방이라고 하나도 안 와요.요 근자에도 또 몇가정이 또 나갔어요. 저희도요.그런 걸 생각하면은 굉장히 마음 아픈 건 사실이죠.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은 아주 당당하게 그렇게 말하는 걸 보면서 참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목회자는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진실해야 됩니다.
두 번째는 시종이 변함이 없어야 됩니다. 목회자가 상대방이 배신해도 같이 배신해선 안 되는 거죠.예수님이 그러잖아요. 왼 뺨을 때리는 자에게 오른 뺨을 내주라.겉옷을 달라는 자에게 속옷을 주라. 예수님의 말씀이잖아요.우리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잖아요.그 사람들도 역시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고 있어요.그러나 저는 자꾸 똑같은 얘기를 하지만 한국 교회를 생각 안 하는 거.
단순히 저는 다락방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닙니다.한국 교회를 이야기합니다. 법원에 가면 목사들이 고소를 해가지고 목사 장로들이 이기고 지는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그렇지 않습니까? 목사가 좀 손해 좀 보면 어떻습니까?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 거야. 일반인과 다를 게 뭐가 있냐 이 말이죠.
더군다나 이번에 몇 분 교단을 떠나겠다는 분들 보니까 저는 잘 몰라요.다락방에 대해서는 저는 지금도 솔직히 얘기해서 류 목사님 메시지를 들어도 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이 있는 사람입니다.단지 저는 류 목사님이 이단이 아니다. 그건 확실하기 때문에 저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고 제가 총회장 하는 것이 무슨 월급 받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제가 일단 우리 개혁총회 다락방, 다시 말하면 복음총회가 우리와 함께한 이상은 우리가 함께 짐을 지고 나가야 되고 함께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다락방에서 훈련받은 분들이에요.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수십 년의 훈련을 받고 류목사님 최고라고 복음 최고라고 전도가 최고라고 이러던 사람들이 뭔가 자기들한테 유익이 없는지 몰라도 그렇게 성명서까지 내면서 방송까지 내보내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이거는 우리 총회 우리 다락방뿐만이 아니고 한국 교회를 아니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아주 못된 놈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는 그분들하고 가까웠던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여러분 다락방에 있는 이유가 뭡니까? 여기가 복음 중심이라고 생각해서 있는거 아니겠습니ᄁᆞ?그렇게 하던 사람들이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그런 식으로 하면은 되겠냐 이 말이에요.이 세상에 흠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는 그분이 그 기자하고 인터뷰할 때 그분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봤어요.
멀쩡하게 잘생겼더라고요. 근데 여러분 우리 가운데 흠이 없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하나도 없잖아요. 로마서 1장 10절에 의인은 없다 하나도 없다.우리가 주님 때문에 의인이 된 것이지 우리가 스스로 의인은 아니잖아요.우리는 죽을 때까지 2% 부족한 사람이고 주님 앞에 섰을 때 완전히 성화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사람들이잖아요.그런데 뭐 나는 성적인 문제를 가지고 그럼 저는 마음으로 간음 안 해봤나요?남의 약점을 가지고 하면 안 되죠. 그거는요. 누가 누구를 책망할 수가 있겠습니까?아무도 없죠.
어떻게 보면 저는 그런 사람이 가증스럽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저는 굉장히 말로 솔직하게 막 쏟아놓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상대 가리지 않고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감춰두고 뒤에서 뭐 이렇게 하고 이런 건 안 하는데 저는 이번에 솔직히 그걸 보면서 굉장히 불길을 느꼈어요.
그래도 그 사람이 개혁총이라는 이름을 썼으면은 솔직히 바로 고소하려고 그랬어요.명예훼손으로 근데 절대 개혁총회라는 이름을 안 쓰더라고요.아주 간사하고 정말 간사한 용입니다. 아주 아주 못된노미에요.법망을 피해가면서 다락방 얘기만 하더라고요. 다락방에서 고소하게도 돼 있죠.
마지막으로 인정을 받는 목회자가 됩니다. 인정을 받아야죠.저는 인정을 잘 못 받아서 목회를 크게 못합니다. 작은 교회를 담임하고 있고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저는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목회 하다가 죽을 거고 하나님 앞에서 저는 못 받아주고 여러분 똑같지 않습니까?사도행전 16장 2절에 보니까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곳 요원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는 자니 이렇게 말씀하고있어 칭찬을 받는다.제가 보면 이 목사님들이 굉장히 순진하고 좋은 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그러나 그중에도 꼭 문제가 있는 분들이 있어요. 그걸 가지고 우리가 얘기를 하면 안 되죠.우리 기독교는 사랑의 공동체 아닙니까? 덮어주고 또 이끌어주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좀 긴 시간 말씀드렸지만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지금은 하나님께로 돌아간 제 친구가 한 명 목사님이 있는데 이분이 여자 문제로 감옥에 가서 1년을 살고 나왔어요.여기저기 전화하니까 다 안 만나주고 거절을 하더래요.저한테 전화가 와서 만나 만날 게 뭐 있어? 만났어요?그랬더니 만나서 고맙다고 울더라고요. 이 친구가 재주가 많은 친구인데 그 친구가 옛날에 우리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에 그 친구는 일본에서 와가지고 컴퓨터를 갖고 있던 친구였어요.날 보고 그래요.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나하고 친해 나하고 신학교 동기예요.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당신은 그래도 근데 이런 비유를 얘기했어요.큰 돌 죄가 큰 게 하나 덜컥 걸려가지고감옥에 드러나서 얘기할 게 있지만 나는 드러나지 않은 죄가 당신보다 아마 10배나 많은 것이다.그러니까 그런 거 갖고 울지 마라. 우리가 완전한 사람은 아니지 않느냐 제가 잘났다고 이런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우리가 좀 덮어줄건 덮어주고 그렇게 해 나가야지 얼굴 보면 흠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티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이 사람들 이 다락방을 비판하는 이 사람들은 저는요.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돼요. 다락방이 좋다고 왔던 사람들이잖아요.그리고 충성하던 사람들이잖아요. 근데 뭔가가 자기들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이죠.아니면은 생기는 게 없던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지가 먹던 우물에다가 똥을 싸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이 작금의 사태가 왜 왔을까 저는 이것만 말씀드리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우리 총회는 이원화돼 있죠. 총회하고 협회. 협회는 힘이 셉니다.자금도 많습니다. 협회에서 헌금하자고 하면은 온 교회가 전부 동원됩니다.총회는 안 그렇습니다. 항간에는 우리 총회장 두 분 다 계시네요.나하고 우리 저 두 분하고 돈을 다 해먹었다고 소문도 나고 하는데 해먹을 돈이 어디 있어요?총회 직원들 월급 주고 나면 남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저는 앞으로 총회장 더 할 마음은 거의 없는 사람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이걸 말씀드리는 건 아니에요. 총회가 이원화되다 보니까 총회가 아무 힘이 없는 거예요.보통 총회 같으면은 전도부가 할 일이 많고 선교부가 할 일이 많고 그렇죠 그런데 여기는 하나도 없어요.할 게요. 저 지금 총회장 내가 왜 설교 길게 하는지 아세요?총회장 지난 9월달 경우 오늘 처음 설교하는 목사 장로 때 한 번 하고 두 번째 하는 거예요.이게 설교할 시간이 없어요. 내가 바쁘다고 아버지 설교를 안 시키는 모양이에요.난 이런 총에 살다 살다 처음 봤어요. 무슨 이런 총회가 있어요?총회가 우선이지 제가 총회에서 받는 판공비가 200만 원입니다.제가 그 돈 때문에 총회를 하는 거 아닙니다. 그럼 우리 교회에서 월급을 줘요.저한테 비록 큰 교회는 아니지만 저희 교회도 남한테 베풀는 교회지 어디서 도움받는 교회는 아닙니다.
지금껏 한 번도 그런 적 없습니다. 총회가 이렇다 보니까 무기력해지는 거예요.사고가 나면은 총회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총회 말을 듣지 않아요.총회주일 헌금을 합동이나 통합이나 이런 모두 규모가 갖춰진 교단에서는 제대로 안 되면은요.총회 회원으로 인정안합니다. 근데 우리는 안 그래요.우리는 나 자르려면 잘라라 이거예요.총회 주일 헌금 내는 교회가 몇 개인지 아십니까? 여러분 우리 교단 800개 교회 중에 400개도 안 됩니다.나머지는 내가 여기 지금 다락방 총회하고 같이 합친 지가 12년 됐는데 12년 동안 그 나머지 절반은 한 번도 안 냈습니다. 한 번도 제가 돈 얘기하려고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그만큼 총회가 힘이 없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총회에서 문제 일으키는 분들을 총회에서 징계를 하라 이렇게 나오시는데 총회에서 징계할 힘이 어디 있어요?오늘 그래도 굉장히 많이 오셨네요. 굉장히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제가 말씀을 다 드렸습니다마는 여러분들 누가 총회장을 하든 누가 총회 임원을 하든 여러분 협회에다가 하시는 것만큼 총회를 좀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총회는 여러분의 울타리입니다. 울타리 사고가 터지면 사람들은 다락방 욕할 때 이 다락방을 막을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 개혁총회밖에 없습니다. 왜냐 여러분들은 개혁총회 소속입니다. 믿습니까?아멘 하나도 안 하네 다락방 총회입니까?여러분 여러분 개혁총입니다. 여러분이 사고 치면 개혁 총회에서 막는 거예요.그만큼 총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겁니다.오늘 긴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제가 혹시 말을 너무 함부로 말했다면 이해해 주시고 그러나 우리 총회가 무기력하다는 거 아무 힘도 없다는 거 저는 류목사님한테 총회를 살려야 된다고 말씀한 적 있어요.근데 우리 총회는 진짜 무기력합니다. 가분수죠. 머리만 크고 다리는 짧아요. 총에 직원들은 많고 돈은 없고 일할 게 없어요. 하나도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총회에 대한 소속감, 그리고 이 개혁총회가 내 총회라고 하는 자부심 속에서 이 일을 처리해 나가면은 아직도 몇 사람 몇 사람 몇명이라고 해도 괜찮아요.사고를 치면 어떻습니까? 그래가지고 아무 걱정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참석자 1 18:41이 시간은 광고 시간인데요. 총회 총무 김경남 목사님 광고해 주시겠습니다.
참석자 3 18:54반갑습니다. 급히 비상 모임을 갖게 되어서 좀 당황스러우실 부분이 있지만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오늘 진행 및 은혜롭게 마쳤으면 좋겠습니다.총회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더욱더 우리 총회가 굳건히 든든히 반성하자는 그러한 말씀을 주셨는데 여러분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이 많이 있지만은 시간상 절약을 하고요.마치고 나서 식사 문제 때문에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지방에서 올라왔을 때 식사를 적게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 왜 그런지 아시겠죠?고민하다가 그래도 우리 개인적으로 좀 회비를 내가지고 식사를 접대하자 해서 여러분들 올라오셨는데 몸 푸시라고 장어탕으로 했습니다.그래서 마치시고 4층이 있죠. 또 2층 3층 가시면 안 되고요.4층입니다. 4층에 장어 고급탕으로 저희들이 준비했으니 가실 때 들으셔서 식사를 하시고 내려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참석자 1 20:36이 시간에는 축도 시간이 되는 우리 전 총회장님이신 조경삼 목사님께서 축도하심으로 여러분 예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 4 20:48오늘은 제가 사고를 쳤네요. 간단한 간담회를 하는 줄 알고 복장을 이렇게 해가지고 왔는데 총장님이 그래도 괜찮으니까 축도를 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십니다.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시고 인도하심이 대한예수교 장로회 개혁 총회 위에 세계복음화전도 협회위에 모든 주의 종들과 성도들 머리 위에 영원까지 함께 있을지어다.
참석자 2 옆에 분하고 인사합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밝게하니까 좋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겠지만 오늘 보신 것은 이제 우리 교단이 자꾸 교회 수가 줄어들고 또 문제가 생겨서 그런 건데 지난번에 우리 개혁 공보 신문에다가 우리 총회에서 탈퇴한 10명을 기사에다가 아주 큼지막하게 실어주셔가지고 국장이 저한테 좀 많은 말을 들었습니다.그래서 원래 우리 기관에서 내주는 게 아니거든요.그게 근데 우리 교단 신문에다가 해가지고 아마 류목사님 보시라고 낸 것 같아요.내가 참 철이 없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건 그냥 넘어갔어요.넘어갔는데 이번에 몇 분이 성명서까지 내가면서 총회에 대한 얘기는 안 하더라고요.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개혁총회라면 저는 솔직히 명예훼손으로 해가지고 고소해서 벌금을 매기도록 하도록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근데 찾아보니까 개혁적이라는 말을 안 쓰더라고요.그래서 그건 못하겠고 이제는 전도협회에서 그걸 해야 됩니다.내가 하게 되면은 그냥 류목사님이야 고소 안 하시겠지만 내가 볼 때는 한번은 복음 협회 발표해서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여러분들을 잘 모릅니다.저는 저는 제 성품이 이렇게 이렇게 어디 깊이 다가가고 이런 성품은 아니고 말은 그냥 함부로 막 합니다. 그 대신 말은 그래서 다락방에 어떤 분이 어떤 자리에 있는지 그것도 잘 몰라요.저는 그런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다락방이 아니고 개혁총회라는 것만큼은 강조하고 싶고요. 늘 개혁총회입니다. 그래서 개혁총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좀 일했으면 좋겠고 이번에 누구입니까?대구에 김성호 이런 데도 괜찮죠 그렇죠 그 사람이 CTS인가 CTS인가 어디죠?CTS하고 기자회견을 했는데 거기서 이제 그 기자가 사실은 그 정명석을 취재했던 기자라고 그러더라고요.그러니까 정명석이나 우리를 똑같이 취급하는 거예요.내가 볼 때 그런 거예요. 지금 이게 그리고 그 사람 말하는 게 성적 문제 갖고 하는데 지금 우리 청에 성적 문제로 걸린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인천의 모 목사님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잖아요. 그건 그만한 대가 치르고 나면 되는 거예요.그것도 그런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솔직히 드러나지 않은 것뿐이지. 그 문제하고 또 돈 문제를 얘기하더라고요.나 그래서 마치 우리 총회가 결국은 그 사람 개혁총회라는 이름만 대지 않았지 개혁 총회를 얘기하는 건 맞잖아요.그래서 돈도 마치 우리가 부정적으로 아마 총회 얘기하는 총회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그 다락방 내에서 협회에서 돈 문제를 얘기한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거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여러분이 알다시피 저는 화요일 집회나 토요일 집회나 잘 안 가는 사람 안 가는 게 아니라 지금 몸이 건강치 못해서 못 가고 있습니다.제가 지금 현재 투석 중이거든요.이번 9월 9월 말에 수술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니까 투석하니까 어디 전혀 못 가요 저는 그래서 월수금만 시간이 있고 화목토는 전혀 어디도 못 가거든요.투석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 투석면서 총회장 한다는 거 참 웃기는 건데 어쨌든 그래서 이번에 그다음에 인천에 최아무개 목사가 이제 다락방을 비판하면서 그분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했더라고요.그래서 이걸 문제를 놓고 우리가 한번 깊이 생각해야 될 것은 뭔가 하면은 이게 왜냐하면 이원화돼 있어서 그랬단 말이에요.이원화 총회로 하나가 돼 있으면 이런 일이 생길 수가 없어요.사고를 쳐도 총회에서 책임을 지죠. 그런 거는 그런데 지금 총회가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지금 제가 그런 얘기를 좀 했었어요. 우리 선교사님들을 파송하는데 원래 선교사는 어디서 파송하죠?목사님 앞에 계시면 어디서 파송합니까? 선교사 정 목사님 선교사 파송할 때 어디서 파송하냐
교단마다 좀 다르죠. 교단마다교단 다를 거 없고 총회교단마다 다르지 않습니다. 이거는 총회 선교부에서 파송하는 겁니다.그래서 선교사를 파송할 때는 선교부에서 훈련을 받고 신학교를 졸업해도 훈련을 받고 그리고 파송장을 받습니다.근데 지금 우리 총회는 협회에서 보냅니다. 제가 이걸 비판하려고 하는 얘기는 아니고 그것 때문에 챙겨주는 문제가 있어요.그러니까 복음화협회에서 전도협회에서 파송을 받으니까 그분들이 밖에 나가면은 다락방이라고 하는 사람 근데 개형총회에서 받아갖고 나가면 개혁중인 사람이 되는 거죠.그걸 내가 한번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앞으로 그걸 바꿔서 뭐라고 그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에요.사실은 파송장을 받는 도망 그렇게 바꾸는 거니까 한 가지 예를 드는 겁니다.그러니까 총회 선교부가 할 일이 없고 총회 전도부가 할 일이 없어요.총회 교육부도 여름 수장이 하나하고 공과 저기 구역공과 만드는 거 딱 두 가지 하면 모든 게 다 끝납니다.거기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그러니까 총회장이 할 수 있는 데 아무 돈도 없는 거예요.심지어 협회에서 하는 무슨 행사에 총회장이 참여하는 일 거의 없잖아요.간신히 사정해서 축도 한 번 하고 그 사정에서 하는 겁니다.그 제가 뭐 뭐 하겠다 안 하겠다 이것도 아니고 지금 우리 총회 실정이 이렇다는 거죠.저는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이제 하실 말씀들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니까 나오셔서 한마디씩 좀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누가 또 말씀하시겠어요? 김한수 목사님 나왔습니다.참석자 6 28:45우리 협회 대회 인력시장 김현순 목사입니다. 작금의 작금의 상태 소식이 탈퇴 소식이 사실은 우리가 이제 건강하게 회복돼야 될 중요한 시간표 있어요.사실은 초창기 우리 시작할 때 협회와 총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 불가결입니다.쌍두맟처럼. 그래서 저는 지난 한 주간 제가 하루에 전화를 한 60통에서 70통을 받았어요.전부 해외에 있으니까 저한테 이렇게 연락이 와가지고 탈퇴 소식을 접하는 전화를 받으면서 이번 기회가 우리가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는 그런 축복의 기회가 돼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탈퇴를 결심한 분들의 배경을 확인해 보면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하고 3시간 딱 만나가지고 지금까지 30년 다락방 운동한 것을 하루아침에 엎어버릴 수 있다.그런 대단한 파워를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심지어는 3시간 만나서 뭐라고 하냐면 무슨 메가톤급 폭탄이 터질 줄 알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 다락방 협회가 타이타미콜처럼 침몰된다고 해요.지금 김시온 기자가 여러 사이트를 통하고 또 카톡방을 통해서 뭘 받았냐면 제보를 받은 게 있어요.제보를 받았으면 받은 제보를 팩트 체크를 한 다음에 보도하게 돼 있어요.그건 보도 될 수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누가 그렇게 하더라라고 하는 카더라는 통신을 가지고 지금 얘기한 내용을 듣고 두 목사님이 30년 동안 우리 다락방에서 최고의 수혜를 입은 자들입니다.그분들이 3시간 만에 완전한 기브업을 해버리고 탈퇴하겠다고 결단했어요.
그러면서 이제 탈퇴한 내용들을 탈퇴하겠다는 내용들을 보니까 한 분이 심지어는 장로님의 30년 대못을 빼드리려고 하겠다고 하는 결론까지 내립니다.저는 이런 걸 보면서 우리가 30년 동안 지금 복음 운동 때문에 따로 이제 과연 이것으로 이렇게 막을 내려야 되는가 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을 지금까지 들어온 사건들을 통해서 김시온 기자가 jms를 터뜨린 건 맞아요.jms 조금 전에 우리 총회장님도 말씀하셨지만은 다락방 운동이 여러분 jms 운동하고 똑같은 운동입니까?그런 운동을 지금까지 우리가 하셨습니까? 그거 아니잖아요.그러니까 jms 운동을 운동을 터뜨린 그 기자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터뜨려가지고 뭐가 저 바닥에 있는 것까지 다 뒤집을 줄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그런데 앞으로 보세요. 이따 끝에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먼저 말씀드릴게요.지금 한국에 있는 모든 보고를 행정실장한테 이야기해서 류목사님이 지금 다 모든 보고를 다 듣고 류목사님이 미국 집회까지는 말씀을 안 드렸어요.미국 중요한 집회 그리고 캐나다 가면서 공항에서 이제 처음 말씀을 드린 내용부터 해가지고 류목사님도 결단을 하시고 다음 주 화요일 새 가족 집회 마친 다음에 목사님들만 모아 모으셔서 기도회를 하시겠다고 하셨어요.그래서 그 자리에서 류목사님이 직접 류목사님 입장도 현재 우리 협회에 돌아가는 모든 상황도 여러분들께 먼저 보고드리고 그리고 심지어 재정 얘기하고 하는데 재정적인 문제는 일도 빈틈이 없어요.세무사에서 완벽하게 준비돼 있지 여기에 변호사까지 준비했어요.세무사만 준비해도 돼요. 근데 변호사까지 준비해서 재정에 대한 부분은 정말 투명하게 아무 때나 와서 나도 이상 없도록 지금 만들어 놨어요.
그리고 재정에 지금 일부 나온 거 보니까 심지어는 가명으로 돼 있는 토지가 있다.그러니 제가 확인했어요. 가명으로 50억짜리 토지가 있다.근데 팩트가 아니에요. 이런 내용들이 지금 막 올라왔어요.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확인했더니 뭐라고 하냐면 그런 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아무 근거도 없어요.옛날 옛날에 우리가 rutc 살 때 농지는 협회 이름로 못 써요.그래서 이상배 이름으로도 샀고 여러 사람 이름으로 개인 이름으로 사서 협회에 이름을 다 넘긴 거예요.이렇게 사실 무근을 가지고 사실인 것처럼 지금 이렇게 떠들어대는 이런 걸 보고 우리가 떨 필요 하나도 없잖아요.그렇잖아요. 그러면서 이들이 지금 어디까지 하고 있냐면 그렇게 사실 아닌 걸 가지고 탈퇴하겠다고 하는 탈퇴자들을 확인해 보니까 한 교단에서 가능하면 많이 데리고 와서 노회를 만들어 가지고 데려오라고 그랬어요.그러니까 열심히 지금 팀사역 하고있다니까요. 팀 사역 해가면서 데리고 많이 데리고 가야 명분이 있으니까 그러면서 심지어는 성명서 발표하겠다고 하지 또 기자회견까지 하겠다고 하는 것이 그래서 제가 성명서 발표한다고 하는 목사님은 제 후배라 제가 말로 꾸짖는 후배라 그랬어요.야 너 지금까지 받은 은혜 하루아침에 이렇게 배은망덕하게 하고 떠날 거니 너 그게 무슨 짓이니 말도 안 되는 짓 아니냐 나가려면 조용히 니가 복음운동 안 하겠다고 나가면 되는 거지.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아까 총회장님 우물에 똥을 두고 가는 거랑 똑같은 거 아니겠어요?그렇게 해서 제가 일단은 너만이라도 네가 조정을 해라 나가려면 조용히 나가라.무슨 기자회견이냐 그런데 이미 날짜를 잡아놨습니다.17일 날 기자회견하고 20일날 김시온 기자가 터뜨린다는 거예요.그런데 솔직히 지금 터뜨려봐야 문제될 게 하나도 없어요.근데 제가 조금 전에도 성적인 문제를 말씀드렸는데 성적인 문제는 그 문제를 일으킨 건 당연하죠. 사과하는 건 당연하죠. 변명할 게 아니죠. 그런 문제는 당연히 사과해야 되고 변명거리가 안 되는 거죠. 성적인 문제는 교단을 탈퇴하신 분들도 계시잖아요.그런 문제 때문에 우리 총회를 탈퇴하신 분들이 그리고 법적으로 형을 지금 받고 계시는 분도 있고 그러나 재정적인 면은 너무나 선명하고 분명한 겁니다.그래서 이런 중요한 시간표 속에 저들은 계속해서 지금 뭐 하고 있냐면 집단으로 팀사역 하는분도 계세요.심지어는 저 밑에 목사님 한 분은 탈퇴하겠다고 결단하고 몇몇 후배 목사들을 모아가지고 우리 함께 그대로 김시온 기자 만나고 틀린 것 가지고 이렇게 곧 터진다.곧 터지면은 우리 앞으로 심각한 문제 온다. 지레 지금 겁먹고 앞으로 터질 것 본인이 지금 무슨 하나님입니까?그러면서 지금 얘기하면서 팀사역 했는데 아무도 안 먹였어요.심지어는 그 교회는 장로님들하고 공동으회였는데 17명 장로님 중에 13명이 반대를 했어요.하려면 목사님 떠나가라고 이런 상황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중요한 시간표 속에 우리 목사님들을 또 이렇게 총회 서기 노회장님 또 이렇게 지회장님을 우리 총회장님이 흔쾌하게 이렇게 소집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이런 전체적인 부분 제가 말씀드린 것보다 총회장님 설교 메시지 오늘 세 대지가 오늘 우리에게 꼭 가슴에 와닿는 일이에요.그 메시지를 우리가 한번 붙잡고 기도하시면서 우리 총회 지금 저렇게 팀사역 한다고많은 교회가 흔들리지는 않아요.제가 보기에는 한 15개 교회도 아니에요. 한 10개에서 15개 교회 정도가 지금 흔들리고 있는 이런 실제를 확인해 보니까 제가 팩트 체크를 여러 개 의뢰를 했습니다.들리는 소문에는 이 교회도 나가고 어디도 나가고 막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그래서 실제 제가 확인해 봤어요. 그랬더니 사실 무근이 더 많습니다.그래서 우리 지회장님들 또 노 회장님 서기 목사님들 논의를 좀 잘 좀 추스려 주시고 이런 상황을 또 제가 이렇게 오늘 말씀드린 건 아무것도 아니고 다음 화요일 집회 화요 새 가족 집회에 류목사님이 직접 설명회를 설명을 하시고 하신다고 하니까 여기서 우리가 질문하고 여기서 나와서 얘기하는 것보다 우리 다음 화요일날 목사님들 신청 안 하셨으면 새 가족 신청하셔서 화요일날 류목사님하고 직접 만나서 또 류목사님이 기도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그런 부분을 갖겠다고 하시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노회별로 좀 추스려 주시고 노회별로 인천 노회 같은 경우는 제가 전화했더니 증경 노회장님 모임과 임원회 모임을 가졌더라고요.임원회 모임을 가져서 거기서 사실을 체크하고 우리 이럴수록 우리 힘을 모으자 라고 했다고 저한테 다시 전화가 왔더라고요.그래서 제 생각은 이번 주간 이번 주간 너무 중요한 시간표 속에 있기 때문에 사실 사실이 아니거든요.사실이 아니고 사실 무근한 부분들을 가지고 심지어는 조금 전에 이상배 목사가 통화를 했더니 막 이상배 목사가 화를 내고 열을 내고 하는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아니 류목사님이 저 이동희 목사 죽은 부산 인파교회 이동희 목사 부인하고 중국을 여행 가고 이동희 목사 아들이 이동희 목사 아들이 아니라 류목사님 아들이라고 말을 만들어냈다니까요.그래서 그것을 류목사님이 그는 류목사님 입장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가슴 아픈지 유전자 검사를 했어요.출입국 관리국에 가서 류목사님이 출입국 관리국에서 중국 갔다 온 적 있냐고 이것까지 써서 제출했어요.그걸 우리가 그렇게 말하는데 법적으로 안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이런 가슴 아픈 상황까지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사실무근한 것을 가지고 사실인 척 이렇게 지금 말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이게 누가 하는 작품이겠어요?그래서 저는 그 얘기 들으면서 유전자 검사를 하시러 가는 류목사님의 입장을 생각하니까 우리가 지금 이 운동을 이렇게 비참하게 만드는 이 마귀의 세력을 보니까 얼마나 가슴 아프던지 출입국 관리소에 가서 중국 들어간 흔적이 있느니라 중국 들어간 흔적이 없다는 것을 떼야 되기 때문에 중국 여행을 갔다니까요. 갔다고 말을 하니까 이렇게 지금 만들어내는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 노회장님들 노회에 돌아가셔서 이번 주까지도 긴급하게 노회 전체 한번 체크도 좀 한번 해보시고 이번 기회가 우리 노회나 우리 지회가 더 건강하고 총회가 건강하게 되는 축복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참석자 7 총회장님예 이따 가 앞으로 오세요. 그래서 제가 총회장 이름으로 좀 성명서를 아는 것 같습니다.문회를 거쳐서 해야 되기 때문에 잠깐만 앉아계세요 드릴게요.그래서 지금 성명서를 전국 교회에다가 보내고 신문에다가 내려고 합니다.제 입장은 우리 총회의 입장은 그래서 아까도 그런 말씀 좀 드렸습니다마는 우리 개혁총회의 모든 목사님들이 협회에 협조하시는 건 당연합니다.하세요. 복음 운동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나 총회가 있다는 것도 잊지 않으시고 총회에 좀 위해서 기도도 해주시고 협조를 해 주시면 총회가 또 든든히 있을 것이고 총회가 든든히 있으면은 이까지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저는 얼마든지 못 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쁜 이상 나오 필요한 경우였습니다.
참석자 8 43:23울산의 생명샘 교회 한기성입니다. 지금 이제 이렇게 총회가 또 협회가 이렇게 모인 것처럼 실제 심각성이 이렇게 있고요.마침 이제 이렇게 이렇게 기사화되어지고 또 방송을 이렇게 띄우고 이게 하니까 이런 부분들이 교인들도 그렇고 렘넌트들도 그렇고 이게 뭔가 이 실제인 것처럼 이렇게 이야기들을 이렇게 합니다.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우리 이제 중직자를 통해서 그리고 렘넌트를 통해서 제가 이렇게 들은 이야기입니다.들은 이야기고 그래서 제가 이성훈 목사님한테 일부러 확인을 했어요.무슨 이야기냐 하면은 류목사님이 펜트하우스를 이제 이제 70억 100억 되는 펜트하우스를 비서에게 사줘가지고 그렇게 이제 살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 그리고 또 이제 부산에 있고 평택에도 평택에도 펜트하우스가 이렇게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제가 이성훈 목사한테 묻고 이야기를 들으면서 진짜 저는 저는 이제 그 공동 이렇게 시작하고 오직 참 율법과 은혜의 싸움 갈등 속에서 진짜 오직 복음 하자 복음으로 결론 내리고 복음만 하자 하고 그런 이제 그 오던 가운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들어도 그냥 이제 흘러듣고 그러던 차에 이게 문제가 그런 문제가 아니구나 우리가 이제 조금 전에 목사님 말씀한 것처럼 이제 뭔가 이렇게 노 회장이 아니면 지회장이 가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뭔가 뭔가 이렇게 알고 가서 이건 아니더라 이건 이렇더라 하고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그래서 이성훈 목사님이 한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답을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어떻습니까?
참석자 9 70억짜리 펜트하우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저희 위에 권사님이 저한테 찾아와서 질문을 했습니다.목사님 사택 부산에 70억짜리 패트 하우스라고 있습니까?시가로 70억짜리 집이 없습니다. 부동산 가로 근데 70억이라고 하니까 황당한 거죠.일단 그 권사님한테 그건 거짓말이다. 부동산 시가 70억짜리가 없다.부산에 한번 알아봐라 제가 그렇게 말을 했고요. 그거는 거짓말이니까 맞다면 보여달라고 해라. 문서를 보여달라고 하니까 문서를 보내왔더랍니다.그래서 그전에 제가 그 말을 했습니다. 부산에 류목사님 사택을 교회에서 한 번도 이렇게 준비해 드린 적이 없습니다.그래서 코로나 되기 전에 솔로몬 비서실장이 왔을 때 오륙도 SQB 뷰 SQV 뷰의 목사님 사택을 교회에서 교육용으로 해드렸습니다.아마 그것 같다. 제 입장에서는 제가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걸 없애고 정명주 장로님이 마린시티에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류목사님 보고 우선 그보다는 마린시티 거기가 더 낫다.창문만 열면 굉장히 좋은 공기들이 바닷가 공기 들어오고 하니까 목사님 호흡하기도 좋고 쉬기도 좋을 것이다.그래서 정민규 장로의 요청으로 그 집 위에 집이 이제 판매를 한다고 났기 때문에 그 집으로 목사님들을 초대를 한 겁니다.그래서 목사님께서 그 집을 구입을 하셨어요. 근데 그 이름이 아마 류광수 목사라고 류광수라고 돼 있으면 개인이 산 것이고 등기부 등본에 세계복음화 전도협회 류광수 총재 류광수라고 돼 있으면 단체에서 사는 것이다.그리고 그 단체에서 산 것은 개인이 팔 수도 없고 어떤 말이 도냐 하면 아마 탈다락해서 그 이야기를 했는가 봐요.그거 팔고 70억짜리 팔고 건축하면 되겠네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그래서 그거는 만약에 팔아서 우리 교회 건축 하면 류목사님은 개인적으로 쇠고랑 차야된다. 왜 공금 횡령이 되니까 전도협회 산하 소유물이지 개인 것이 아니다.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느냐 그래서 이 봐라 이렇게 확실하게 확인해 봐라 하니까 저한테 보내왔더라고요.아니나 다를까 금액은 30억짜리고 70억이 아니고 30억이고 세계복음화전도협회 류광수 이름으로 정확하게 돼 있음을 본인도 발견했고 저도 발견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미리 말해놓은 것이 맞다라는 것을 권사님이 확인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김완식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김시온 기자가요.기자니까 맨 처음에는 뭐라고 이야기했냐 하면 비서 중에 50억짜리 땅을 가지고 있다.그걸 싹 떼어놓은 거예요. 그걸 떼어놓고 한 일주일 지나서 등기부 등본을 딱 깐 거죠.그게 누구냐 이상배다. 이상배 목사가 50억 자기 땅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된 거예요.근데 그 내용은 본인 것이 아닙니다. 개인이 산 것도 아니고 말씀하신 대로 정답이기 때문에 그 땅 자체가 정답이기 때문에 세계복음화전도협회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개인이 사서 기부체납을 하라고 이천시에서 그렇게 요청이 왔기 때문에 그렇게 구입을 해서 기부 체납을 한 상태입니다.그 내용을 정확한 내용은 2005년도인데요. 그 내용은 문서가 정확하게 저희들한테 있습니다.협회에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하여튼 이렇게 우리를 흔들고 아마 사단이 발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특별히 쓰인 사람들이 심부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참석자 5 51:16저 총회장님 대구노회입니다.대구까지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참석자 2 51:29짧게 짧게 해주셔야 여러분들이 말씀을 하시든지참석자 5 51:42주사랑교회 박광석입니다. 오늘 올라올 때 그래도 조금 기대를 가지고 올라왔어요.그나마 총회적으로 또 노회장과 서기 지회장하고 다 이제 올라오시고 하니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해서 그래도 총회가 뭔가 빠르게 답과 제시가 되어지면서 자성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바로 갈 수 있도록 뭔가 큰 이제 운동이 일어나야 될 것 같은 이제 이런 부분을 놓고 좀 이렇게 우리를 부르신 것 같은데 올라와 보니까 방향은 영 딴 데로 이제 딴 데로 돌아가고 있어요.지금 지금 사태가 너무 지금 위급하고 긴급하고 전국 교회가 아니고 우리 총회도 지금 산하 모든 소속돼 있는 교회가 지금 위기를 당하고 지금 총회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이제 또 사무를 보고 있는 위대하신 분들도 있지 않습니까?생계가 앞으로 타격까지도 올 정도인데 우리가 너무 이렇게 안일하게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참 답답합니다. 목사님들이 너무 답답하고 뭐가 진리고 뭐가 복음입니까?뭐가 즐기고 뭐가 겁니다 다 끝났어요. 진짜 뭐가 다 끝났어요 본인들 다 끝났어요.뭐가 누린데 누리는 게 뭡니까? 어느 정도 보혈의 피를 바르고 누리고 있습니까?베드로는 그렇게 그리 정리해 놨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해서 이거 일반 무슨 이거 앞으로 바로 가다 지금 고스톱 치는 것도 아니고 아니 왜 그렇게 우리가 이렇게 바르게 목사니까 바르게 진리를 위해서도 우리 노호가 보니까 강증 노회가 어딥니까?강릉 총회장님 계신 노예가 강등 노예잖아요. 그래서 또 우리 대구노회에 소속된 소속된 교회 교회 어렵다고 해서 거기에 또 강진도에서 내려와가 거기 또 권사를 세우고 거기에 안수해주고 내가 뭐라 했어요 이거 무효다 이건 무효다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서 왜 이런 불법을 이렇게 행하느냐 하면서 행정은 바로 해야 되고 법은 바로 준수돼야 되고 제가 그렇게 그러니까 우리 총무님한테 내가 따졌어요왜 이렇게 발언 안 하고 자꾸 이렇게 하냐 하면서 그러니까 그 교회 목사님을 제가 불러서 우리 임원을 불러서 그 무효고 그것이 불법이다 그래서 다시 노회에 절차를 밟고 그리고 검사는 교회가 원하는 임의로 세울 수가 있으니까 그러면 노회장하고 서기는 가야 그 인정이 되어질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래서 노 회장하고 서기도 흘러가고 하면서 제가 직무적인 부분을 가지고 좀 이렇게 잘 제가 좀 지도를 해드리고 그렇습니다.아실 것은 저도 지금 김시온 기자보다도 거기에 지금 모 목사에 대해서 저도 조금 언짢게 많이 생각합니다.진짜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근데 그분들이 나한테 솔직하게 내가 정당하게 솔직하게 얘기 해명했어요.솔직하게 내가 노회장으로서 괜히 제가 노회 두 분 노회장 하는 이 죄 때문에 두 번째 노회장 안 하려고 했어요.그러니까 어떻든 이렇게 공천부에서 노 회장은 그렇게 돼져서 지금 하고 있는데 아니 내 왜 노회 할 때 이 문제가 터져가 지금 왜 이 문제가 터졌냐 하면서 제가 그렇게 얘기하면서 그래서 솔직하게 얘기해라 나는 우리 대구노회 교회와 그리고 목사님들 제가 노회장으로서 마무리를 잘 해야 될 것 같고 해서 그래가 통화를 하면서 얘기를 제가 바르게 들었습니다.바르게 들었는데 그 이제 사건 중에 지금 CBS에서 7월 20일인가 거기에서 또 방송이 내보낸다 하더라 그냥 내보낸 게 아니고 그 김시온 기자가 이미 피해자를 다 만나고 피해자를 통해서 모든 인터뷰를 다 받았습니다.지금 우리가 인터뷰를 받았던 피해자가 이번에 나옵니다.얼굴을 모자이크하고 피해자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 뭐가 또 이제 진행이 됐냐 하면 지상파 우리가 3사에서 TBS MBC KBS 또 이 문제가 또 터져가 또 나옵니다.어떻게 하라니까 이렇게 나오는데 지금 이번에 방송 나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교회에 지금 중직자 위치에서 교인들이 지금 술렁거리고 있지 않습니까?그런데 지금 방송이 cbs에서 터지면 넷필릭스 가만히 있겠어요.그런데 지금 지상파에서 지금 이제 이제 터뜨린다는 거예요.그럼 이거 어떻게 마련합니까? 아니 우리 목사님들이 기자를 이길 수 있습니까?기자는 못 이겨요. 그리고 김시원 기자는 보니까 자기 생명 걸어놓고 JmS를 구해서 터뜨린다고 그렇게 위협을 받으면서 그렇게 터뜨렸다는 거 그러면서 이제 우리 다락방도 그만큼 지금 모든 조사를 다 하고 지금 인터뷰 다 하고 그 인터뷰 내용까지 다 가지고 있고 그렇게 지금 저한테 얘기를 그렇게 해요.그러면 내가 노회장으로서 우리 노회와 우리 노회 목사님들과 그리고 소속된 교회와 이게 이제 이걸로 끝나겠어요 우리 예를 들어서 우리 전체적인 교회가 전부 다 지금 우리는 실제로 다락방이라고 이제 전도를 못하게 내가 있다니까요.만약 님이 방송 타고 나왔고 그럼 방송 이거 어떻게 막으려니까 그거 보니까 오픈 채팅방 안에 그 기자가 6분 지금 들어가 있어서 모든 목사님 그리고 피해자 모든 것 지금 다 하고 있는데 지금 이런 사태고 그다음에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겁니다.
대구에 뭐 뭐 목사가 문제 터졌을 때 그거는 우리 다락방 전체 하나님 앞에 바짝 엎드리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니까 그렇잖아 진짜 우리가 바르게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전부 다 무마되고 지금 이래 오잖아 이래 오니까 그렇다고 하면 우리 이제 우리만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까?아니잖아요. 기독교의 전체적인 보면 어떻게 보면 작은 문제도 그렇게 다 터지고 있다니까 각 교단마다 다 터지고 있지 않습니까?그러면 우리가 모모 목사님들 찾을 때 우리 진짜 우리 총회 어른들 위치에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우리가 들어가면서 회개하고 있는데 지도자들이 하나 제대로 지금 그 목사님들 지도했는 게 하나도 없다니까 아니 부산 당회에서 뭡니까?그렇게 부목사님에 대한 당에서 장로님들이 그렇게 문제 많은 그렇게 a4 용지 가득하게 해서 담임 목사님한테 밀었을 때 목사님 얼굴만 빨개지고 아무런 제재를 못했잖아요.그것도 가장 부산에 가장 옆에서 많이 알고 있는 목사님과의 저와의 전화통화 내용입니다.그러니까 우리가요 저는 그래 봅니다. 우리가 엎드려야 할 때 엎드리지 않고 우리가 회개해야 할 때 회개 안 했잖아요.진짜 하나님 모든 갱신 기회를 다 줬는데 불구하고 우리는 그 모든 시간표를 우리는 모든 걸 복음 안에 전부 다 우리는 무마시키고 다 나갔다니까 간도크게 진짜 간도크게 그러니까 한국교회 대표적으로 한국교회를 갱신시키기 위해서 우리 다락방 이 문제를 가지고 지금 지금 방송국에서 지금 터뜨리고 있다 그래 한국교회가 이걸 보면서 자기들은 회개하겠지 자기들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겠지 거기에 모든 케이스를 왜 우리가 두드려 맞아야 됩니까 우리가 왜 거기에 두드려 맞아야 저는 그리 봅니다.우리가 너무 회개하지 않고 우리가 너무 하나님 앞에 바르게 가지 않고 하니까 한국교회는 이 문제가 있잖아요.교회들마다 각 교인들마다 교단들마다 문제가 있잖아요.그런데 그 교단에 그 해결할 수 있는 갱신할 수 있는 기회를 왜 우리를 통해서 하느냐 말이지 왜 우리를 통해 우리가 모델 케이스로 그렇게 되어지고 있는 그리고 제가 부탁합니다.총회장님하고 그리고 임원 목사님들하고 이 지금 현재의 사태를 면밀히 검토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시길 바랍니다.회개할 건 진짜 회개하고 안 그러면요. 저는 그래 봅니다.지금 하고 없어요. 무슨 방송국에 지금 지금 문제가 터져 나오는데 여러분들 방송국 통해서 방송국을 우리 목사님들이 이길 수 있단 말입니까?MBC 이길 수 있고 KBS 이길 수 있고 이길 수 있습니까?그러니까 이거는요 분명하게 이거를 검토하시고 파악하시고 해서 이 문제를 진짜 하나님 앞에 내놓고 해야 하면서 나가야 합니다.안 그러면 총회장님은 뭐고 그다음에 죄송하다 고 했는데 그거는 제가 사과를 드립니다.그리고 현지금 우리 협회에 전부 다 다 물러나세요.물러나 뭐라도 신선하게 새롭게 조직이 조직되어져가 나가야 되지 이런 것도 없어 교회들이 지금 어떻게 되겠습니까참석자 2 1:02:28여서 사적인 얘기를 하시면은 싸움밖에 될 게 없어요.
참석자 5 1:02:32이거는 사적인 문제야 개인적인 사적인 문제가 아닙니다.이건
참석자 2 1:02:36최 목사 얘기를 하는 말인데
참석자 5 1:02:38아니 강중노회에서
참석자 2 1:02:40그만 하고 한 시간에 쓰면 됐지 뭐 자꾸 들어가서 따지고 보면 얘기가 되겠어요.이제 그거는 나는 목사를 살리자는 의미에서였지 다른 일은 하나도 없어
참석자 5 1:02:53살리는 거는 그분들이 자성하도록 만들어야 돼요.
참석자 2 1:02:56그만해요. 그만합시다. 그거 법적으로 하는가 그러면 저는 그 일에 관여한 사람도 아니고 일단 우리 교회의 문제이기 때문에 한 일인데 내가 잘못된 거라면 사과드리고 그럼 아무 상관없어요. 그다음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다락방 제가 이제 12년 전에 우리가 개혁총회하고 다락방이 개혁총회 들어왔거든요.들어온 그 순간부터 다락방은 다시 없어진 거예요.복음 그 자체는 있는 거지만 다락방 모임이라는 건 없어진 건데 요 근처에 와서 다락방이라는 말을 굉장히 또 많이 쓰시더라고요. 다락방이 말이 나쁘다는 말 아닙니다. 굉장히 좋은 단어죠. 성경에 나오는 가장 좋은 단어고 그다음은 지금 목사님 지금 굉장히 위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요. 12년 전부터 위기였어요. 나는 그전에도 다락방 이단이라는 소리 수도 없이 많이 들었어요.
참석자 2 1:03:56목사님이 목사님 우리가 일하는 다 참고 가세요. 가만히 계세요.거기 빨리 했으면 됐지 그렇게 말을 많이 합니까? 그래서 저는요.제가 볼 때 한 30년 동안을 이단 소리 들으면서 온 거예요.그래도 꺼떡없이 버티고 왔어요. 지금까지 그게 이제 하나의 위기고 목사님 말씀대로 우리가 잘못된 부분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우리가 각성하는 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총회가 무너집니까?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하자고 나온 건데 자꾸 비난적인 얘기만 나오다 보면은 얘기가 결국은 우리를 갖다 자꾸 절망시키는 말밖에 안 되는 거예요.그리고 자꾸 총회 얘기를 하시는데 총회에다 힘 좀 실어주세요.그럼요. 총회에다가 총회장 설치자 이게 우리 세 사람 여기 지금 여기 조경삼 목사님 김웅 목사님 나하고 셋이 총회장을 돌아가면서 했는데 우리 총회에다 힘쓸어준 게 뭐가 있습니까?하나하나 협회에서 행사할 때 총회 목사들 총회장들 어디 뭐 순서 하나 있습니까?나중에 막 따지면 축도 하나 간신히 놓고 아니 솔직히 내가 할 말 다 할 거예요.내가 나 솔직한 얘기가 내가 무슨 내 총회장에서 내가 무슨 뭐가 생겨 오히려 다락방에서 나도 우리 교회가 많이 어려워졌어요.지금요 이 진짜 좋은 교인들 다 나갔어요. 우리도요 내 할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제가 어제 엊그저께 총무하고도 얘기하면서 내가 잠깐만요.교육청에 와서 내가 교육청의 사람이고 여기서 내가 총회장도 했는데 내가 여길 떠날 수 있겠느냐 나는 솔직히 그렇습니다.그런 생각 갖고 지금 있거든요. 그리고 이 위기도 오늘 우리가 한번 헤쳐내보자고 이렇게 모인 겁니다.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나쁜 얘기들 하지 마시고 다 아는 거니까 끝까지 기자놈들이 얼마나 세면 아니 기자님들이 하나님을 이깁니까?여러분 솔직히 복음 중에 지금 다락방 복음을 정통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잖아요.정통 복음을 이기겠냐 이 말이에요.그 이단자들이 저는 절대 못 이긴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런 믿음 갖고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류목사님이 여러분 류목사님의 복음을 진리라고 생각했잖아요.늘 그러면 그 류목사님 믿고 따라가야죠. 우리가 당분간은 그렇게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그러니까 여기서 우리가 자꾸 비판적인 얘기보다는 좋은 얘기로 우리가 함께 결속할 수 있는 이런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 참 좋겠어요.그렇잖아요. 지금 우리가 우리가 여기서 욕하면 우리 얼굴에다 침뱉는 격이지 지금 목사님 나쁜 얘기만 하지 마시고 그냥 좋은 얘기만 나쁜 얘기하면 그냥 제가 마이크 달라고 합니다.
참석자 7 1:06:41언젠만게 원영 목사입니다. 이번에 좀 주도적으로 나가신 분들이랑 제가 좀 친분이 있어가지고 또 전화도 또 하고 있고 또 심지어는 아마 오 목사도 나간 거 아니냐 소문까지 또 났다고 합니다.그러니까 이 말이라는 것이 참 자꾸만 부풀려지는 것 같아요.그런 부분 제가 이제 친한 분들한테 전화를 해가지고 목사님들도 다 성령 인도받는 분들이니까 나름대로 생각이 있으니까 나갔는데 굳이 비판할 필요 없고 또 기자회견 굳이 나갈 필요가 있겠느냐 김시온 기자의 어떤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건 아닌거다.목사가 김시온 기자를 어떤 사람이냐 사회국이라고 정명석도 특별하고 명성을 얻었고 또 자기가 어떤 그 명성을 얻기 위해서 모든 그런 시간표를 가지고 있는데 굳이 역사로서 정말 본인들이 신앙 양심상 결단코 나왔다면은 그걸로 빼내야지 굳이 지지하고까지 나가고 나는 불신자 비슷한 여러분 아시겠지만 김시온 기자의 구원관은 점진적인 구원관이다.우리 다락방을 구원파 똑같다. 한 번 구원 받으면 모든 게 끝났다 그렇게 똑같이 취급을 하고 있거든요.분명히 다르잖아요. 우리는 자본주체 인정하잖아요.부파는 자본주체 인정하지 않아도 그런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 그 사람에 의해서 모든 것을 이게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나갔으면 진짜 어떤 것에 나가서는 조용히 나갔으면 좋겠다 는데 보니까 어떤 한 분은 또 생각해 보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또 한 분이랑 연락했더니 그분은 아예 기자회견장에 안 나가겠다고 말씀을 하더라고요.또 아까 우리 KBS 대표 공영방송국을 얘기했는데 CBS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KBS나 이런 공영방송은요.만약에 방송을 할 것 같으면은 반대편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야 됩니다.그래서 우리 전도협회의 내용증명서를 보내야 됩니다.그 질문에 대해서 거기에 대한 어떤 절차 없이 공영방송은 일방적으로 방송을 할 수가 없어요.그런 부분도 우리가 좀 참고를 하고 좀 이런 부분을 좀 대처해 나갔으면 좋겠고요.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그분들도 우리를 비난하지 말아야 되겠지만 우리도 굳이 그분들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서로 그러면 감정적으로 더 격해져가지고 우리가 여기 지금 이 자리에서도 감정이 격해지면은 좀 이렇게 도가 넘는 게 있지 않습니까?그래서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그냥 성령 인도받았다고 인정해 주자고요.그리고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진짜 하나님 주권 앞에 서서 하나님이 왜 이런 사건을 허락하셨을까 사실은 어떤 면에서는 아까 우리 강 목사님 말씀하셨지만 우리를 돌아보고 우리가 변신하지 않은 나는 어떤 면에서는 이건 계속 터지게 돼 있어요.5년 지나서 또 터질 수 있고 10년 지나서 터질 수 있고 그래서 진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이런 부분을 놓고 더 거창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개교회적으로 느끼죠. 또 노회적으로우리가 정말 이 부분을 점검하고 갱신하는 그런 시간을 가져야만 하나님이 일을 하시지 하나님 절대 지금 고백하잖아요.그 앞에서 우리가 자꾸만 합리화시킨다든지 또 사실은 우리 다락방이 완전히 단창이잖아요.또 우리 류목사님도 완전한 분은 아니잖아요. 갱신할 때 하나님 인정하시고 또 갱신할 때 하나님도 크게 사용하고 또 갱신할 때 우리 렘넌트들 앞에서 때 이게 복음이다.우리가 멋있게 얘기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좀 그런 부분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정말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그래서 갱신만 하면 우리가 지금까지 상처받았던 거 하나 치유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좀 서로가 너희가 잘못했고 너희는 넣고 막 한데 정말 형 동생 또 우리 형제처럼 지내던 분들인데 굳이 그분들에 대해서 하지 마시고 우리 단체를 향한 우리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정말 하나님 주권 앞에 서서 우리가 먼저 좀 인도를 더 정확하게 받으면 아까 우리 총회장님 말씀드렸지만 하나님이 더 강하시지 기자가 더 강하겠습니까?하나님이 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그런 부분에 우리가 좀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되어지고요. 저 친한 분들이 나갔지만 저는 안 나갑니다. 여러분들 그분 소문이
참석자 5 1:11:46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 하나님이 하신다고 한다고 하면 어떻게 대답합니까?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면
참석자 7 1:11:54하나님이 하신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 부분에서 갱신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참석자 5 1:11:59아니 지금까지 갱신한 게 뭐가 있어요?
참석자 2 1:12:02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그분들이 제시하는 문제가 복음 적인 문제는 아니거든요.윤리적인 문제예요. 근데 이게 윤리적인 거 가지고 우리가 윤리적으로 따지면 지구상의 윤리적으로 문제없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아까 누가 어떤 분이 말씀하셨는데 교단마다 다 있어요.문제 봐요. 제가 얘기했어. 아니 이게 지금 보고 문제라면 문제가 저는 말씀 안 드리겠어요.그러나 그 사람들이 지금 얘기하는 건 복음적인 게 아니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얘기를 하는 건데 그것도 팩트가 정확한 것도 아니에요.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이렇게 한 마디 더 드릴게요.똑같은 얘기지만 여러분 타 교단에 계시다가 여기가 복음이라고 생각해서 오신 분들이잖아요.내가 볼 때는 거의 다 그렇게 오셨어요. 여기 학교 여기 신학교 출신들 말고 이 어른 목사님들 말입니다.이분들은 전부 다 복음 때문에 오신 분들이잖아요.그때 핍박을 각오하고 오신 분들이잖아요. 이단 소리 들을 거 각오하는 것도 이게 진리라고 생각 때문에 오신 분들이잖아요.
솔직히 저는 아닙니다. 저는 저는 1기 교육생입니다.나도 1기 패권에 관해서 할 때 1기 교육을 받고 그 현장 교육 부산 동삼교회 현장 갔다 온 사람이지만 난 다락방을 안 했어요.왜냐하면 정치하느냐고 바빠가지고 그런데요. 제가 볼 때요.지금 다른 교단에서 오신 분들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여기서 대부분이 오신 분들이거든요.여러분들 왜 오셨습니까? 여기를 여기 오신 거는 류목사님이 전하시는 그 메시지가 진리라고 생각했던 거 아니에요 여기가 진짜 전도하는 곳이라고 생각해 오신 거 아니에요.그러면 이 정도는 이겨나갈 수 있어야 되는 곳이고 또 자꾸 더 여러분이 협회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들 그것부터가 잘못된 소속은 개혁총회라니까요.아까 목사님 총회를 갖다가 총회 같이 책임질 만큼 한번 밀어줘보세요.
참석자 2 1:14:06총회를 좀 한번 그러면
참석자 5 1:14:07저도 힘 없어요.
참석자 2 1:14:09그러니까 목사님은 잘 하시는데
참석자 5 1:14:12목사님 저는 우리 총회도 안 나가고 개혁총회도 안 나가고 우리 협회도 안 나갑니다안 나가는 목사입니다.
참석자 2 1:14:20다 그러니까 알아서 목사님 알아요. 목사님 얘기 충분히 하고 목사님 아까 우리 노회 지적한 것도 내가 잘못했다는 거 알아요.그러니까 그만 그만하시고 오늘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어요.제가 잠깐만 그래서 잠깐만요. 그래서 제가 성명서를 만들었어요.만들었는데 일단 임원들하고 검토를 해가지고 성명서를 각 교회에다가 보내려고 그러고 신문에 내려 우리 신문에 내려고 그래요.다른 신문에 안 내고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 개혁적인 사람들이잖아요.어떤 복음 때문에 여기 모인 분들이잖아요. 웬만한 건 이견 여러분들은 처음부터 이걸 겪었지만 저는 지금 지금도 겪고 있어요.지금 다락방이라는 이름을 가지고요. 제가 워낙에 강한 사람이니까 성남의 천교회들이나한테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우리 교회 권사들이 날 보고 그래요.다락방 이단이에요. 이단 전도 나가면 전부다 이단이라고 그러는데 전도 나가면 전도 나가면 나도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입니다.지금 한 번만 말씀드리게 할게요. 좀 짧게 해주세요.참석자 2 1:15:21제가 말을 되게 많이 했지만
참석자 10 1:15:23안녕하십니까? 친문의 서기 김보원 목사입니다.여러분도 많이 전화를 받으시고 그리고 이 사태를 아실 거라 봅니다.저는 우리 선배 목사님들 1세대 목사님들 따라 또 1.5세로 이렇게 우리 후배들과 같이 가고 있는데 지금 박항섭 목사님 말씀이 비난보다는 대안을 주시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저도 중부노회 소속이고 많은 목사님들이 전화 와서 이제 소문만 들은 거예요.기자가 어떻다 언제 터뜨린다 어떻게 할까 그럼 저한테 우리 후배 목사님들이나 시찰에 있는 목사님들이나 노회 목사님들이나 또 다른 지역에 있는 목사님들께서 제가 기다려 달라 기다려 주십시오.새 가족 때 류목사님 그 얘기 듣고 새 가족 때 류목사님께서 말씀하시고 그다음에 어떤 기자가 어떤 이슈를 터뜨린다고 해도 우리 총회는 반드시 대안이 있고 방안을 마련하실 것이다. 근데 오늘 이 자리를 만들어서 와서 내려갔을 때 복음이니까 그게 설명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니까 기다려보자.그게 설명이 그분들한테는 소문이 다 들어왔으니 제가 오늘 총회장님 계속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때 노회장 연석회의 때 와서 제가 발언한 기억이 있어요.12년 됐어요. 그러면 우리 교회 목사님들 Rts 개척한 목사님들을 보호해 주셔야 될 의무가 있다고 봐요.백석에서 100명 만들어서 노회를 만들어줄 테니 너희들 나와서 여기서 노회 마음껏 해라 보호해 주겠다는 얘기거든요.그러면 한창 후배인 저로서는 그리고 앞으로 우리 후배들 제일 흔들리는 게 RTS 출신입니다.보호받지 못했다라는 뜻이에요. 그럼 우리 총회장 여러분들 말씀인데 총회를 힘을 실어달라고 계속 말씀하세요.12년 동안 총회가 영권을 회복해서 구조적 변경을 하서라도 총회가 힘을 싣는 구조적 변경을 해서 총회가 힘을 얻었어.그러면 노회서기 총회서기 총회장님이 민심과 우리 후배들의 목소리를 들으셨어야죠.그러면 우리를 보호해달라 이 얘기예요.
얘기하셨잖아요. 이단이니까 전도가 안 된다. 우리 교회도 3개월 나왔다가 개혁총회 마크 보고 남편이 데려왔어요.이런 일이 많아요. 이거를 보호받고 싶다는 거예요.우리 전체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 후배들이나 제 RtS 출신이고 제가 출신이니까요.많이 얘기를 듣는 게 보호해 달라는 거예요. 총회가 협회는 나중 문제고 그러면 총회의 차원으로 협회와 함께 협회 눈치를 보지 말고 구조적 변경을 해서 총회가 힘을 얻도록 하시는 것은 인원의 몫이라고 봐요.그거를 힘을 실어주십시오. 힘을 주십시오라고 하는 말은 힘을 못 받고 있다라는 변명에 불과하다고 봐요.총회가 투표를 거쳐서 총회장님들한테 이 자리를 마련하신 것은 그 자리를 드린 것은 총회 일을 해달라는 거죠.총회가 그 일을 해서 협회를 구조적 변경을 해서 그 일을 해달라는 것이고 오늘 이 자리는 7월 9일 날 새가족 모임에 류목사님이 대신 말씀하실 것이지만 저희들이 가서 그 뒤숭생숭하고 지금 여론이 막 이러니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고 하는 분들한테 총회가 이런 대안을 가지고 지금 반박을 하고 설명을 하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정확하게 말씀할 수 있도록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상입니다.
참석자 2 1:19:43전부 제가 볼 때마다 다 같은 생각이라고 보고 거기 신학교와 rutc RTS RTS RTS 출신이 우리 교단의 절반쯤 되나요?근데 총회에서 보호를 해달라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 제가 총회장을 지금 세 번째로 하고 있는데 좀 죄송합니다마는 RTS 출신들이 총회에다가 이렇게 적극적인 사람들을 저는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실제로요. 잠깐만요. 그래서 총회가 여러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솔직히 총회가 그래서 개혁총회 지금 여러분들 말씀하시는 거 보면 전부 협회 얘기하고 다락방 얘기를 해요.총회 얘기를 잘 안 하셔요. 근데 그것부터가 잘못된 거예요.지금 목사님 그 말씀하신 게 총회가 먼저고 협회는 나중에라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협회도 마찬가지고 총회도 똑같이 가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일을 협회에서 여러분들이 하시더라도 이 총회라고 하는 나는 개혁 총회 사람이라고 하는 이 확실한 목표를 갖고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어요.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 내가 해보니까 말씀드렸잖아요.우리 총회 절반은 절반은 총회 일에 관심이 하나도 없어요.절반은요. 내가 통계 내봤어요. 내가 직원들하고 같이 몇 번 내봤어요.그러니까 우리가 총회라는 건 관심을 가져야 되거든요.정부가 내가 개혁총회 사람이다 이런 자부심을 갖고 또 이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거예요.사실은 그런데 그래서 나나 우리 조 목사님이나 김 목사님이나 우리를 총회장 시키시는 거지 뭐 우리가 여러분보다 잘나서 총회장 시킨 건 아니시잖아요.우리가 울타리라고 생각한 거예요. 도표기에서 그런데 여러분들은 항상 다락방 얘기만 하지 총회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잖아 총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런 거 관심 하나도 없잖아요.목사님 마지막입니다. 더 이상은 안 하겠습니다.
참석자 4 1:21:59저 요즘 목이 좀 좋지 않고 또 말할 입장도 아니고 잘 아는 내용도 우리가 서에는 앉았다 가려고 했는데 너무 확실한 잡힌 것이 없으니까 여러분이 생각도 할 것이고 또 마음도 상한 일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제가 찬성 한마디 하려고 나왔습니다.피해 이런 거 얘기하시는데 저는 다락방 받아들이고 교회 사임하고 지방 교회도 없이 그렇게 지금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아마 다락방 받아들여서 피해를 받았다면 저 같은 사람은 없겠죠.그래서 여러분이 한 번도 피해 입었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고 제가 선택한 길이었으니까 말입니다.오늘 제가 여기에서 어떤 결론을 얻으리라고 하는 기대는 전혀 가지고 오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오늘 이 모임에서 어떤 결론도 나올 수가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나올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총회가 그동안 우리 산하의 교회나 협회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한 개교인을 보호하고 커버하고 그런 것은 아닙니다.쉽게 말하면 한국 교계에서 어떻게 우리 다락방이라도 좋고 전도총회라도 좋습니다.개혁총회라도 좋고 이 단체가 이단으로 취급되지 않고 또 아니면 욕먹지 않는 방향으로 일을 해 나갈 것인가 그래서 사실 여러분이 직접 몸으로 체험은 안 되겠지만은 한교총이라든지 기타 한국 교회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일한 것도 사실입니다.아까 우리 총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하다 보면 자금이 딸릴 때도 있고 많은 힘을 실어주는 배경이 좀 부족한 그런 면도 있었습니다.그래도 지금 엄청나게 우리가 많이 싸우고 다투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기대에 못 미친 것은 너무 죄송하고요. 그리고 이제 다음 화요일 날 목사님 모셔서 모임을 갖는다니까 거기서 여러분이 듣는 것이 제일 좋은 해답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요.그러니까 여러분 오늘 여기서 봤었던 말씀 하시면 난 두 가지만 말씀하시면 되겠다고 생각을 해요.따져보니까 우리가 듣는 거다가 지금 사실이 다 되돌아와 그 말씀 한마디 하고 그다음에 좋은 결론은 아마 화요일날 새가족 모임에서 나올 것이니까 그때 한번 우리가 들어보자.그때 여러분 새가족 모임에 많이 참석하시면 안 되겠습니까?동의해서 그러면 어떤 류목사님 지혜로운 분이시고 또 하나님 쓰시니까 여러분들이 좋은 말씀하실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그러니까 오늘 여기 이 정도로 하고 헤어져서 그렇게 가는 것이 좋을 줄로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차기 총회장 아마 될 것이고 이 확실시될 것인데 제가 최선을 다해서 총회 안에 어떤 어려움이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기구도 만들어보고 그렇게 잘 인도해 보려는 생각 같습니다.왜냐하면 그동안 12년이라고 그러는데 이제 횟수를 정확하게 계산을 못 해봤습니다.11년이니까 만 12년 지났겠네요. 그런데 그동안에는 이런 큰 문제없었지 않습니까?이번에 이렇게 큰문제가 터진 거죠.
참석자 4 1:26:06그러니까 이제 이 문제 터진 걸 계기로 해서 총회 어떤 기구도 두고 대책도 마련할 대책도 마련할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보려고 생각을 합니다.여러분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자 5 1:26:22감사합니다. 마치기로 동의합니다.
참석자 2 1:26:29현재 이제 우리 총회 내에서만 이런 말이 있는 것이지 한기총에서도 지금 한기총이 많이 어려웠다가 다시 이제 회복이 돼가지고 지금 한국교육의 3개 단체 중 한기총 한교연 한기총에서 한기총이 가장 활발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우리 조 목사님도 거기 총회 한기총회 서기로 계시고 저도 공동회장으로서 일을 하고 있고 또 우리 총무님도 일을 하고 있고 그래서 교계적으로 우리를 보호하는 거는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그건 염려하지 마시고 문제는 우리 교단 내에서의 문제거든요.이 문제도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이게 어떤 복음적인 문제가 아니고 진리의 문제가 아니고 이렇게 윤리적인 문제잖아요.그럴 수 있다고 봐요. 근데 그게 너무 이렇게 확산되다 보니까 저도 저도 저는 웬만하면 카톡도 잘 안 보는 사람인데 자꾸 말이 생기다 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참석자 2 1:27:33그래서 우리 임원들하고 얘기해서 성명서에서 성명서를 내면 보고서 다른 건 아니고 우리가 힘을 합치자 이거예요.우리 교단 내에서 어차피 또 또 반복되는 말씀인데 여러분 30년 동안 이단 소리 들었잖아요.근데 지금까지 기자님들 입만 거 갖고 그거 가지고 여러분들이 흔들릴 이유는 없잖아요.저희도 안 흔들리는데 그러니까 여러분들 힘내시고 좀 총회를 위해서 특별히 이번 사태를 위해서 각 교회에서 기도하시는데 오늘도 이제 그냥 끝내지 말고 잠깐 함께 힘을 모아서 통성으로 기도하시고 들으면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우리 주여 한번 크게 외치고 이번 사태가 은혜스럽게 잘 끝나게 해달라고 하고 우리 총회의 앞날을 위해서 또 모든 교인을 위해서 주의 한 번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주여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하나님께서 이 땅에 많은 교회를 세우시는 가운데 특별히 우리 개혁 총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대담/ RUTC 건립추진위원회 실무단 좌담회 " 중 일부
최주화 장로: 렘넌트들이 결국 세계복음화를 이룰 것이기에 RUTC 운동은 반드시 해야 함은 물론 또 RUTC는 건물 개념이 아닌 함축된 많은 뜻이 많기에 일차적으로는 본부 건물을 짓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2005년도에 발대식을 하고 11월부터 전 성도들이 RUTC 헌금 작정을 시작했는데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마음에 품고 있었는지 두 달 사이에 작정액의 60%를 헌금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다락방 가족들의 RUTC 염원이 컸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4년이 지났는데 잠깐 보고를 하겠습니다.
지난 6월말로 계산을 했는데 세계 32개국 참여했으며 600개 교회가 작정에 참여했습니다.
RUTC 아침 방송을 통해 매주 보고를 드리고 있지만 RUTC 작정 인원이 17820명, 작정금액은 910억 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3년에 걸쳐 작정을 하는 과정에서 완납을 한 사람이 4800명 정도입니다.
50% 이상을 완납한 사람이 4000명 정도입니다.
17,000명 중에 절반 이상이 완납 혹은 꾸준히 헌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납한 사람은 지난 6월 말로 재작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는데 지금도 자신의 가상계좌로 들어가면 재작정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13일에는 RUTC를 놓고 24시간 기도하는 팀을 위해 RUTC 24 발대식을 했는데 이때 류 목사님이 RUTC는 30만 다락방 전 가족이 참여할 때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을 놓고 볼 때 900억 원 작정 중 현금이 370억 원이 들어왔는데 그 돈을 가지고 부지의 땅을 사고 총신 안에 상당히 돈이 들어갔는데 100억 정도 돈이 남아있습니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는 최근 2024년 8월 13일자 <투데이코리아>에서 보도된 RUTC 건축 후원헌금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보도 내용이 일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관련된 정확한 사실을 명확히 하기 위해 입장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협회 측은 먼저, RUTC 건축 프로젝트와 237센터 건립이 2005년부터 시작된 장기적이고 대규모의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국제적 규모로 계획된 만큼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특성상 불가피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협회는 후원헌금이 이와 같은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투명한 관리와 사용 내역 공개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는 <다락방 전도운동>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명확히 했다. 협회에 따르면, 다락방 전도운동은 특정 단체가 아니라, 전도와 복음화를 위한 운동으로 세계복음화전도협회와는 <독립된 개체>임을 강조했다. 협회는 다락방과 협회를 혼동할 경우 오해가 생길 수 있음을 지적하며, 정확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후원자들이 제기한 후원헌금 반환 요구에 대해 협회는 특정 상황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사례에 불과하며, 이를 전체적인 후원금 관리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후원금이 기부 당시 명시된 목적에 따라 사용되었으며, 반환 요구에 대해서도 법적, 도덕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또한 사기 및 횡령 의혹에 대해 법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반박했다. 협회는 후원금이 적법하게 관리되었음을 입증할 수 있으며, 사기나 횡령 혐의가 성립할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 측은 법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하며, 근거 없는 의혹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전했다.
<투데이코리아의 보도>에 대해 협회는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협회는 언론 보도가 공정성과 정확성을 유지해야 하며, 독자들에게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후원자들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후원자들과의 투명한 소통을 통해 신뢰를 유지하고,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성실하게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협회를 이탈한 이들이 결성한 ‘코람데오 연대’는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며, 협회의 후원헌금 사용 내역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후원금이 명시된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었다면 횡령에 해당할 수 있으며, 모금 과정에서 허위 정보가 있었다면 사기 행위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는 자신들의 입장을 명확히 하며, 모든 후원자들에게 신뢰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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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해 몇 가지 비판적인 관점을 제시하겠습니다:
1. 균형성 부족: 기사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의 입장을 주로 다루고 있어, 비판적인 시각이나 반대 의견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코람데오 연대'의 입장은 마지막 단락에서 간략히 언급될 뿐입니다.
2. 검증 부족: 협회의 주장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독립적인 검증 과정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후원금의 적법한 사용이나 투명한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3. 구체성 결여: 협회가 '투명한 관리와 사용 내역 공개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이나 일정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4. 모호한 표현: '특정 상황에서 발생한 개별적인 사례'라는 표현은 구체성이 떨어지며, 실제 문제의 규모를 축소하려는 의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5. 법적 대응 암시: 협회가 법적 대응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비판을 억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는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6. 맥락 부족: RUTC 건축 프로젝트와 237센터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예: 총 예산, 진행 상황, 완공 예정일 등)가 제공되지 않아 독자들이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7. 의혹에 대한 구체적 해명 부족: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해명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후원금 사용 내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습니다.
8. 객관성 부족: 기사 전반에 걸쳐 협회의 입장을 중립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옹호하는 듯한 톤이 감지됩니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이 기사는 균형 잡힌 보도라기보다는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더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보도를 위해서는 양측의 주장을 균형 있게 다루고, 독립적인 검증 과정을 거치며, 더 많은 구체적인 정보와 데이터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 맞다고 합시다.
터지든 부서지든 끝짱내고 나면 어떻게 할건가요.
책임자들이 처벌받고 정죄와 판단을 받은 후에 있을 대책은 있나요?
하나님께서 가정 소중하게 여기시는 복음은 어떻게 할건가요.
재앙을 막는 유일한 방법인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정의를 위해 열정을 불태운 여러분, 임무를 완수하고 만족을 얻은 후에 상처받고 피해입은 사람들은 이 일을 추진한 사람들이 책임을 지는거지요?
문제는 누구나 제시할 수 있지만 대안을 내놓아야 복음입니다.
대안을 못 내놓으면 여러분도 또다른 정죄와 판단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게 율법이고 율법주의죠.
맞는 말, 옳은 일이지만 율법은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자식들에게, 후대에 3-4대 운명으로 돌아옵니다.
인간의 결정과 판단은 완변하게 짜여진 것 같지만 실패하기 마련이죠.
하나님은 자기의 것을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위에서 하시는 일은 1초도 안걸리고 손가락하나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죠. 퍼팩트하게 그리고 스페이스바를 누르기도 전에...
무엇을 가지고 쓰든 쓰던 것은 반드시 자신과 가족과 자녀와 교회에 돌아옵니다.
그게 복음이든, 율법이든, 인본이든, 칼이든...
결과는 사용한 자기 자신이 책임지는 겁니다.
결과에 어쨋든 하는 일들 잘 되기를 바랍니다.
탈다락방자 '탈퇴 성명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지난 7월 16일 안산 예전교회에서 이루어진 소위 ‘탈다락방자들’이 발표한 ‘탈퇴 성명서’에 드러난 신학적 오류와 다락방 운동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에 대하여, 렘넌트신학연구원 교수단은
다음과 같이 일치된 입장을 천명한다.
1. 우리는 신구약 66권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구주로 믿음을 천명한다.
2. ‘십자가 정통신학’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탈다락방자들’이 내세우는 ‘십자가 정통신학’이라는 용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십자가 정통신학’이라는 용어는 그 정의가 분명하지 않은 개념이다. 다락방 신학이 ‘십자가 정통신학’이 아니라는 비판을 하기 전에, 그 개념에 대한 규정을 명백히 해야 할 것이다. 그 개념이 어떤 신학적 함의를 갖는지 확정도 안 된 상태에서 다락방 전도운동을 ‘십자가 정통신학’이 아니라고 비판하는 것은 어떠한 정당성도 설득력도 결하고 있다는 점을 직시하기 바란다.
다만 ‘십자가 정통신학’이라는 말이 ‘십자가의 복음’을 그 본질로 삼는 신학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다락방 전도운동의 모든 메시지는 온전한 ‘십자가 정통신학’일 것이다. ‘십자가’와 ‘그리스도’를 어느 단체, 어느 교단보다 현저히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합리적 평가자라면, 다락방 메시지가 ‘십자가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복음’을 말하지 않은 경우란 거의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명확하게 개념 규정이 안 된 용어를 통해, 다락방 전도운동을 개혁주의 신학이 아니라고 비난하는 것은, ‘십자가 정통신학’이라는 용어가 자신들의 다락방 탈퇴를 합리화시키기 위해 급조한 개념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게 한다. ‘탈다락방자들’은 용어상의 이러한 신학적 문제와 오류를 시인하고,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비난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3. 다락방 전도운동의 신학은 개혁주의 신학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먼저 다락방 전도운동은 개혁주의 신학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 있지 않다. 류광수 목사가 강의한 조직신학 강의 (2002.1.8.~10.RU.구AUC 1강~7강 강의)를 살펴보면, 개혁주의의 대표적 신학자들인 바빙크나 벌코프의 조직 신학을 토대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혁주의 신학을 전도가 되는 신학이 될 수 있도록 전도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보완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003년~2009년까지 진행된 렘넌트신학연구원(구 총회신학교) 목회사모원 조직신학 강의의 주교재 중 하나가 벌코프의 <조직신학 개요> 였다는 점도 다락방 전도운동이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류광수 목사는 전도훈련의 일환으로, 장로교 신앙표준문서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해설 강의를 4년(2004.6.28.~2008.10.21.)여에 걸쳐 진행했다. 이는 다락방 전도운동이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에 온전히 뿌리를 두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요한 칼빈의 소위 ‘TULIP’ 교리 역시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가르쳐 왔으며(2002.1.8.~10. RU강의 5강 구원론), 다락방 신앙고백을 담고 있는 ‘신앙 발판 10가지’ 항목 중, 제 1 항목이 다름 아닌 ‘하나님의 절대 주권’ 사상(2002.9.8.~10. 서론 및 1강 하나님의 주권) 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다락방 신학은 철저히 개혁주의적이며, “개혁주의 신학이 아니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우리 교수단을 포함한 다락방 전도운동 참여자들은, 개혁주의 전통에 서 있는 건전한 교회들과 함께 사도신경을 참된 신조로 고백하며, 유일하고 참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또한 하나님 주권 신앙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그의 성육신과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승천과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심을 믿는다. 마지막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주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과 택한 자들을 구원하실 것과 성도의 몸의 부활을 믿는다. 또한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으로서의 교회를 믿으며,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택한 자들을 그의 몸으로 하는 무형적이고 보편적인 교회를 믿는다.
또한 인간의 어떤 행위나 공로로도 죄인을 의롭게 할 수 없으며, 오직 믿음으로만 의로워지는 ‘이신칭의’ 교리를 믿으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영생을 믿는다.
이런 점들을 총체적으로 고려할 때, 다락방 전도운동에 나타난 신학이 개혁주의 신학이 아니라는 주장은 논리적 근거나, 신학적 정당성이 없는 주장이라는 점을 명백히 한다.
근거 없는 비판으로 인해 발생할 피해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4. ‘사탄 강조’라는 주장에 대해:
‘탈다락방자들’은 다락방 전도운동이 사탄을 강조함으로 개혁주의 신학이 아니라고 비판한다. 그러나 이는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데서 오는 신학적 착시 현상에서 비롯된 부당한 비난임을 분명히 밝힌다. 그렇게 한다면 교회 역사 속에 문제가 없는 신학이나 단체는 있을 수가 없을 것이다. 다락방이 타교단에 비해 사탄에 대한 언급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은 사실일 수는 있겠으나, 이는 현장 전도 과정에서 우상에 빠진 자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고자 할 때, 사탄의 존재와 활동에 대해 더 자주 언급할 수밖에 없는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크게 문제가 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탈다락방자들’ 역시 지난 30여 년간 다락방 전도운동을 하면서, 실제 전도 현장에서 본인들도 사탄에 대한 강조를 자주 했을 것이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꾸어, ‘사탄 강조’라며 비난하는가? 입장이 바뀐다고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다락방 안에 있었던 지난 30년간을 현장 전도 과정에서 사탄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강조했을 ‘탈다락방자들’의 주장은 이런 점에서 자기모순적이다.
다락방 전도운동은 실제적으로 ‘사탄 강조’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3중직’을 가르치고 강조해왔다. 19세기 일어난 자유주의 신학이 주로 그리스도의 선지자직을 강조했고, 전통적인 개신교 신학이 제사장직을 강조해 온 반면, 칼빈은 그리스도의 3중직을 강조함으로써 마귀의 일을 멸하신 통치자로서의 왕직을 분명하게 강조했다. 그리스도의 3중직에 대한 강조는 칼빈이 이뤄놓은 신학적 기여라고 할 수 있다. 다락방 전도운동은 언제든지 그리스도의 3중직을 말하며, 사탄의 일을 멸하신 왕으로서의 그리스도만 강조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3중직을 말하지 않고, 사탄만 강조하였다면, 그는 다락방 전도운동에서 훈련받은 자가 아닐 것이다. 따라서 ‘사탄에 대한 강조’를 이유로 다락방 전도운동이 개혁주의가 아니며, ‘교리적 이단’ 이라는 비난은 매우 비합리적인 주장일 뿐인 것이다. 다락방 전도운동은 사탄의 강조가 아닌, 그리스도 3중직을 균형 있게 가르치고 전달하는 전도운동임을 명백히 밝힌다.
5. ‘방탕주의’와 ‘회개의 부재’라는 주장에 대해:
일부 목회자들에게 발생한 성비위 사건을 다락방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확대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일부 일탈자들에 대해서는 마땅히 교회법과 사회법에 따라 책임을 물으면 될 일이다. 그러한 일탈에 대해 다락방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우리 교수단은 한마음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하나님과 교회 앞에 깊이 회개한다. 다락방 전도운동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믿음의 열매를 맺어 교회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우리 교수단은 더욱 깨어 있을 것을 명백히 천명한다.
그러나 일부 개인의 성비위를 마치 다락방 모든 목회자와 다락방 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의 문제인 것처럼 확대하고, 다락방 전도운동 전체를 비판하는 것은, 순수하게 전도운동에 전념하는 다수의 선량한 다락방 구성원들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요, 명예를 훼손하는 일임을 분명히 밝히며,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비난을 즉시 중단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
6. ‘전도로 포장된 메시지’라는 주장에 대해:
지난 30여년간을 ‘성경적’ 전도운동으로 인정하고 따라온 다락방 전도운동을 일부 목회자들의 윤리적 문제를 이유로, 다락방 전도운동의 메시지를 ‘전도로 포장된 메시지’라고 비난하는 것은, 자신들을 부정하는 모순을 범하는 행태이다. ‘탈다락방자들’을 포함하여 다락방 전도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개인은 물론 교회적으로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커다란 수혜를 입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 목회자들의 일탈을 빌미로 다락방 전도운동의 메시지를 비난하는 것은, 복음 가진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인륜의 기본마저 져버리는 일임을 확언한다.
‘탈다락방자들’의 비방에도 일말의 흔들림도 없이 다락방 전도운동을 지속하고 있는 대다수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신학적 지식과 이해력이 부족해서 ‘전도로 포장된’ 메시지를 듣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성경적인 전도운동임을 확신하기에 지속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탈다락방자들’은 ‘개혁’이란 명분 아래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7. ‘모든 다락방 용어를 폐기하라’는 주장에 대해:
다락방 전도운동에 나오는 용어들은 훈련 과정상에서 필요로 해서 사용되는 기능적 역할을 할 뿐, 용어 사용의 어떤 다른 동기나 목적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전도훈련에 사용되는 용어들은 훈련의 전개상 필요하여 제시된다는 점에서 기능적 특수성을 갖는다. 따라서 용어들을 폐기하라는 요구는, 권한 밖의 간섭일 뿐 아니라, 현실성이 없는 무리한 요구임을 명백히 한다.
전도 훈련 메시지를 충실히 따르는 대부분의 목회자와 사명자들은 지속적인 훈련 과정을 통해 다락방 용어들을 소화해가고 있으며, 각자의 현장에서 나름대로 적용해 가고 있음은 쉽게 확인된다. 다양한 훈련 용어들에 대해서는, 시간을 두고 설명하면 될 일이며, 계속적인 훈련 속에서 대부분 해소될 문제라고 판단되기에, 용어를 폐기하라는 요구는 매우 부적절하고 부당한 행태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
8. ‘류목사는 교리적으로 오류’라는 주장에 대해:
30년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지금 와서 갑자기 영안이 열리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아니면 그동안 이단인 줄 알면서도 각종 훈련 메시지를 받아 활용만 해왔다는 말인가? 익히 알려진 대로 일부 ‘탈다락방자들’ 중에는 오랜 시간 훈련 메시지를 정리, 요약해서 목회자방에 열심히 올리던 사람도 있다. 지난 십수 년 또는 30여 년을 스스로 진리라 여기고 따라왔던 메시지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이단으로 둔갑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또한 교리적으로 이단이라면 어떤 부분이 이단인지 분명히 적시해야 할 것이다.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나 언급 없이, 모호한 선언적 주장에 그침으로써 비판의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다락방 전도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다수의 목회자와 성도들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으로서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피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9. 성비위 사건을 빌미로 정통을 이단으로 만드는 행태에 대해:
성비위사건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음은 자명하다. 일부 목회자들의 윤리적 일탈을 문제 삼아 순수하게 복음운동에 전념하는 대다수 다락방 전도운동에 참여하는 이들과 그 교회들을 교리상 이단으로 만드는 일은 하나님 앞에서 큰 범죄일 뿐 아니라,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제라도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일방적 비난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렘넌트신학연구원 교수단 선언●
1. 성비위 문제는 비록 일부 목회자 개인적 일탈로 야기된 문제이지만, 그러한 문제가 생겨난 것에 대해서 우리 모두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육의 일선에 선 교수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회개하며, 향후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바른 신학의 정립과 전달하는 일에 더욱 깨어 있을 것을 천명한다.
2. 우리 교수단은 개인적 일탈로 비롯된 성비위 사건에 대해, 교회법과 필요한 경우 사회법에 의해 처리되는 것을 충분히 수긍하며 반대하지 않는다.
3. 복음이 주는 해방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성화의 삶에 대한 성경의 요구(빌2:13)를 충실히 따를 것이며, 구원의 서정의 중요한 요소인 회개의 삶은, 신앙의 필수불가결한 덕목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거룩한 성화의 삶을 추구할 것을 천명한다. 개인적 성화뿐 아니라 사회적 성화, 더 나아가 영혼을 살리는 전도-선교적 성화의 차원으로까지 성화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아감으로써, 온전한 성화의 삶을 이룰 수 있는 신학 정립에 힘쓸 것을 천명한다.
4. 다락방 전도운동은 향후 명확한 복음과 선교 속에서 한국 교회와의 일치를 추구하며, 건전한 전도운동과 선교운동을 통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에 한국 교회와 동행할 것임을 분명히 천명한다.
2024년 7월 24일
렘넌트신학연구원 교수단 일동
다락방전도운동 初心을 회복합시다.
최근 다락방내 혼돈과 갈등을 초래하는 상황을 접하며 다락방전도운동에 몸 담아온 장로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동역자 여러분께 호소하는 바입니다.
최근 SNS상 떠도는 여러 불미스런 루머와 상호비난과 비판의 논쟁들은 해결방안이라기보다 다락방전도운동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당혹스럽게 한 최근 몇몇 교회 사태와 각종 루머는 사실여부를 떠나 우리 모두가 깊이 성찰하고 책임을 통감할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복음적인 전도자의 삶에서 궤도를 이탈한 것에 우리 스스로가 혹여 방조하거나 방임했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 모두에게 깊은 자기 성찰과 갱신을 촉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문제를 지적한분들 역시 다락방 전도운동에 대한 애정의 발로라고 믿고 싶습니다.
작금의 일련의 사태는 하루아침에 발생된 것이 아니라 다락방전도운동의 초심과 정체성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고 실제적인 전도자의 삶을 망각한 결과가 아닌지 저 자신부터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혼돈과 갈등을 끝내야 합니다.
다락방전도운동 공동체에 대한 분열과 파열음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다락방전도운동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과도한 논쟁을 SNS상에 무차별 확산 시키는 행위, 심지어 전도자 메시지에 대해 건전한 비판이 아닌 비난을 쏟아내는 행위는 결코 다락방전도운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 이상 부질없는 행위를 멈출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더불어 몇 가지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첫째, 하나님 앞 뼈저린 참회와 전도자의 삶을 회복합시다.
다락방전도운동은 개인의 복음체험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사람이라면 굳이 말로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으로 복음이 증거되는 것이 지극히 올바른 전도라고 우리는 확신해 왔습니다. 다락방전도운동 공동체는 비록 흠이 있을 지라도 전도자의 삶을 추구하는 자들의 공동체입니다. 입이 아니라 삶의 모든 것으로 복음이 증거 되기를 바라고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느 누구도 탓할 필요 없이 우리 자신이 입으로 내뱉는 복음의 말과 실제의 삶이 다른 겉모양만 전도자인양 살아온 것이 아닌지 스스스로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 참회하고 갱신할 시간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작금의 사태를 촉발시킨 원인은 SNS상 루머를 유포하고 갑론을박 논쟁을 벌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잠시라도 전도자의 삶을 망각했던 바로 우리 자신 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상호 비난과 비판에 동참한 분들을 경계하고 배척할 것이 아니라 서로 포용과 사랑으로 함께 다락방운동을 위한 사실적인 전도자의 삶을 회복합시다.
둘째, 자정능력이 가능한 공식적인 소통시스템 구축을 요청합니다.
최근 일련의 사태는 다락방 내 문제해결 소통시스템이 미흡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다락방전도운동은 원니스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단체입니다. 한국교회로 부터 30년간 핍박을 받아온 우리단체는 한 개인의 일탈, 한 교회의 문제가 언제든 한국교회의 집중적 질타를 받으며 다락방전도운동 전체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최근 몇몇 교회의 사태는 하루아침에 발생된 문제가 아니며 이미 교회 안팎으로 수년간 회자된 문제 였습니다. 교회 내 갈등, 특정 개인의 일탈 등이 오랜 동안 방치되면 큰 사건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따라서 교회 현장의 문제와 목회자와 성도들의 애로와 고충, 건전한 조언을 진지하게 들어 주고 대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시스템이 24시간 가동될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에도 국민신문고가 있고, 기업도 고충상담실이 있는데 선교단체라고 왜 문제가 없겠습니까? 비공식적, 암묵적 소통이 아니라 공식적인 소통창구를 통해 투명하게 처리되고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합니다. 이는 다락방공동체에 대한 내적 신뢰에 직결된 문제입니다.
소통시스템을 통해 다락방이 항상 자정능력을 보유하고 치유하고 회복하고 늘 개혁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측면에서 자정능력이 가능한 소통시스템을 구축해 줄 것을 본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셋째, 다락방의 정체성을 확고히 합시다.
교인이 담임목사의 강단 메시지를 외면한다면 교인이라 할 수도 없지만 그 교회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다락방전도운동에 함께하는 자라면 전도자의 메시지를 따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이를 비판, 비난, 폄훼하는 자는 다락방을 떠나는 것이 옳은 선택일 것입니다. 건전한 토론이 아닌 이상 다른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야말로 다락방전도운동을 방해하려는 방해꾼 일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전도자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다락방전도운동은 생명 건 전도자들의 의해 뿌리를 내려왔고 우리 역시 이 바톤을 우리 후대가 이어가도록 할 역할과 책무가 있습니다.
전도에 방해 된다면 총회를 해산하겠다는 그 초심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전도운동에 대한 우리의 결연한 의지이자 지켜져야 할 정신입니다. 그 누구도 성경적 다락방 전도운동의 흐름을 막을 순 없습니다. 이단 감별사들이나 교권이 막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운동이기 때문임을 확신합니다.
때문에 나 자신부터 복음에 방해될까봐 자중하고, 삼가고, 양보하고, 포용하고, 용서하고 위로하며 모든 것을 기도로 성령인도 받으며 다락방전도운동 공동체를 이뤄나갑시다.
모든 혼돈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지금부터 다락방전도운동 초심으로 돌아가 237나라, 5천 종족. 후대 살리는 전도에 함께 올인 합시다.
다락방전도운동을 사랑하는 중직자 拜上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방의 모든 내용중에 "영"은 하나도 없네요 무익한 육만 목숨거네요
신하 우리야의 아내를 취하려고 그남편을 전쟁터에서 죽게한 왕도 하나님께서는 시대적왕으로 쓰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다 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한영들과의 싸움입니다
하나님께서 시대적메세지를 사용하실 뿐입니다.
공중권세 잡은자를 따르는 사단의 속임수를 보는 눈을 열어주소서
간음 한 여인을 향하여 누구든지 죄 없는자가 먼저 돌로 치라 했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죄 없는자만 이방에서 돌로 치세요!
사단이 기뻐서 춤추게 하지말고 사단이 자살하고싶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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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돌맞을 소리 하시네.. 그 다윗이 어떻게 회개하고 어떻게 후속조치를 했는지는 왜 설명 안하시나..??
왜 항상 한쪽면만 보는지 모르겠네.. 그게 다락방의 보편적 사고방식인가.?
류목사가 늘 이야기하던 복음을 상식을 넘어서는 것이라는 말이 바로 이걸 말하나?
상식이란 단어의 의미도 모르나.? 당신이 하는 그런 말을 두고 뭐라고 하냐면 상식이하!! 비상식!!! 이라고 하는거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다락방을 이지경이 되게 만든거라고..
영이 중요하니 육은 맘대로 살아도 된다는 것처럼 말하고 한번 구원받았느니 죄는 상관없다는 듯이 말해서 이모양 이꼴이 된거라고..
나쁜놈의 사람들..
출처: 2024년 7월 11일(목) 익명 오픈채팅 "다락방 제보방"
한국기독일보, 다락방 탈퇴공고 : 김대은 목사, 하충식 목사, 오천록 목사
정현국 목사의 글 - 원본
2024년 6월 29일
수원 임마누엘 교회 담임 목사로 공무원선교국장으로
수원 지회장인 정현국 목사 입니다.
최근 여러 글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이런내용 알았지만 개인적 선택으로 확인해 볼때 언약의 가치가 문제라고 던지는 것보다 더 크기에 반응하지 않기로 하였고 오늘도 그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내가 운명의 깊은 수렁에서 방황 할 때 내가 살아온 가정과 힘들게 공부한 신학과 섬기는 교회가 나의 반가운 친구들이 내게 답이 안된채로 그냥 존재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냥 심연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내게 손을 내밀어 나를 구원 할 자는 그 어디에도 없어 그냥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복음의 손을 내밀어준 사람이 류광수목사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손에는 피가 묻어 있었고 더러운 오물도 묻어 냄새 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냥 운명속에 죽을 것인가? 더러운 그의 손을 잡고 살아나올 것인가?
그의 심장통해 전달되는 그의 손을 잡았고 그 이후로 오늘까지 저와 우리 가정 교회가 행복합니다.
물론 그의 손에 오물은 여전하고 냄새납니다.
그러나 내게는 그것보다는 은혜가 크기에 율법, 윤리 보다도 그리스도의 언약이 우선입니다.
보편적 상식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게 있어서는 복음 우선이기에 개인의 문제는 개인이 풀고 해결 할일이지 공론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류목사님 만나서 감사하다고 수없이 고백하다가 문제도 아닌 것으로 그 원색고백을 오물처럼 버리는 거지 인생을 저는 도리어 더 더럽게 여깁니다.
저의 생각이고 결단입니다.
정현국 목사의 글 - 수정본
2024년 6월 30일
저는 수원 임마누엘 교회 담임 목사로 공무원선교국장으로 수원 지회장인 정현국 목사 입니다. 최근 다락방을 폄훼하는 악의적인 여러 글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이런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개인적 선택으로 확인해 볼 때 제가 받은 언약의 크기가 문제라고 던지는 돌덩이보다 의미가 더 있기에 반응하지 않기로 하였고 오늘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지난 시간동안 개인의 영적문제 운명의 깊은 수렁에서 방황 할 때 제가 살아온 배경과 힘들게 공부한 신학이나 책과 섬기는 교회와 나의 반가운 친구들이 내게 답이 안된 채로 그냥 존재하고 있었지만 사실 그냥 심연의 늪으로 빠져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제게 손을 내밀어 저를 구원 할 자는 그 어디에도 없었으므로 그냥 시간의 흐름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제게 복음의 손을 내밀어주신 분이 류광수목사였습니다.
그가 전해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사실은 그의 언어가 아니라 개혁신학의 원류였습니다. 다만 우리는 영적문제의 사실적 원인자인 사탄에 대해 과소 평가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간과하여 현장의 의미를 상실하였던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확인되는 그리스도의 복음은 전달되는 언약 메시지였고 제게 응답이 되고 가정에 축복이 되고 교회에 증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와 우리 교회는 배고픕니다. 보다 더 충만한 복음의 은혜가 필요하고 그래서 그 언약의 흐름을 따르기에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다느니 어떻다느니 다양한 소리가 들려오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한들 우리는 그것에 착념할 의미를 못 찾고 다만 우리의 언약을 채울 갈급하고 즐거운 마음 뿐입니다. 거룩의 가치를 놓치고 싶지 않지만 복음회복 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의 허물을 보기보다 우리는 237, 5000종족의 렘넌트 돌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언약이 최우선 전략입니다. 보편적 상식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게 있어서는 개인의 문제에 간섭하는 것보다 현장을 살펴보는 은혜가 더욱 중요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보았기 때문이겠죠(대상12:32).
다락방 비위 입장 발표(1시간 10분 부터)
협회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