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데이코리아 김시온 기자입니다.

이번 취재를 진행하면서 가장 자주 들었던 질문이 “류광수 총재님께도 성 비위가 있습니까?”였습니다.

명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법적 효력을 가질 정도로 류광수씨와 가까운 존재로부터 류광수씨 성 비위에 대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물론, 증거도 다수 확보한 상태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류광수’에게 제안하겠습니다.

제가 거짓을 말한다고 생각한다면 저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명예와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의 명예를 위해 반드시 고소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사건을 공익을 위해 단순 보도가 아닌 판결문에 남기고 싶습니다. 그래야 더 많은 이들이 신뢰할 수 있을테니까요.

글이 길어졌네요. 요약하겠습니다.

김시온은 지금 류광수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총재에게 성비위가 있다고 특정해 공연성이 확보된 오픈카카오톡에 밝힌 것입니다. 

즉, 허위라면 명예훼손 고소가 가능한거죠. 지금 이 글에 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거짓이라도 들어있다면 반드시 고소해주십시오.

출처: 2024년 7월 11일(목) 오픈채팅 "다락방 제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