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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구글에 '777prayer' 검색하면 안식교 자료들 검색됨. 

안식교 어린이 777기도

<이다윗목사의 777영호흡법>

"다 끝났다"는 메세지 예화 비교

<류광수 목사> 

출처

3강: 전도자의 양심

해외전도집회

HK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2009-12-16

유럽에서 아주 가난한 청년이 미국에 가려 했다.

마국에 가서 취직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

겨우 돈을 빌려서 미국에 가는 배를 탔다.

일주일 동안 가야 하는데 음식을 먹을 돈이 없다.

배에서 내리면 취직은 되는데 배 안에서 굶어 죽을 판이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전부 밥을 먹으러 간다.

이 친구는 돈이 없어서 안 갔다.

배가 고픈데 돈이 없다고 하면 되는데 자존심이 있어서 밥을 안 먹어도 된다고 했다.

점심때에 또 안 먹는다.왜 안 먹느냐?

배가 아파서.

돈이 없다고 하면 되는데 이렇게 6일을 굶었다.

죽을 지경이다.

배가 막 움직이는데 6일을 굶었으니 곧 죽을 지경이다.

그런데 방송이 나온다.

파도가 있고, 위험해서 배가 쉬어 가야 하기 때문에 일정보다 일주일이 더 걸린다고 한다.

13일이나 굶어야 한다.

결단을 내렸다.

일단 먹고 보자.

식당에 가서 실컨 먹었다.

먹고 나니 살만하다.

나오면서 얼마냐고 물어봤다.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이 처음 밥 먹냐고 물었다.

배 탈 때에 돈 내지 않았냐?

배삯 안에 밥값, 물 값이 다 포함되어 있다.

모르고 굶은 것이다.

배가 풍랑을 안 만났으면 일주일 굶다가 내릴 뻔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 되었다.

중국 대륙에 있는 흑암부터 꺾어야 하는데 우리가 두려워하고 있다.

<구원파 박옥수씨의 동일한 예화>

• [원문] 잘못된 '예'로 혼란케 하는 이단들과 동일한 박옥수

초판 발행: 1988년 3월 25일

102쇄발행: 2005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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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p~236p내용 간단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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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청년이 미국으로 가기 위해 배삯을 모아서 배표를 샀는데 배삯에 음식 값이 포함 되어 있는 줄 모르고 굶다가 풍랑으로 배가 딜레이되자 너무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이라 일단 먹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실컷 시켜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배삯에 밥값이 다 포함되어 있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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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화가 박옥수 창작인지 원래 이런 예화가 있어서 인용을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간에 초판발행일은 1988년 부터 입니다

[출처]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1 (다락방 밖으로(다락방 탈퇴자의 모임)) | 작성자 사상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