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수 목사 메세지
류광수 목사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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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헌금
국내전도집회 / 2019-11-05
"빚내서 교회 헌금하는 사람은 24 제자다."
자, 이게 눈에 안 보이지만 이건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고요, 눈에 안 보이는 24 제자들이 또 수두룩하다니까요? 누가 알아주지도 아니하는데 주의 종들을 부모님처럼 생각한 것이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았는데 빚내서 교회 헌금하고,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이게 무서운 것이다. 누가 자기를 인정해주지도 않고 하는데도 자기를 희생하면서 교회를 섬긴다. 이 사람들이 눈에 안 보이는 24 제자다. 지금 제가 얘기한 것은 롬16장 사람들을 얘기한 것이다.
원단메시지 / 2020-01-01
"빚내서 헌금하는 것은 믿음이 좋은 것"
두 번째다. 오늘의 저주를 없애는 성전 계획을 세우시라. 성전 짓고 빚을 갚고 있는 교회들 있잖아요? 잘한 것이다. 빚을 내서 여러분들이 헌신했다는 것은 믿음이다. 그렇죠? 복음 없는 사람들이 무너지지, 복음 있는 교회는 절대 안 무너진다. 여러분이 빚을 낼 수 있다는 것은 믿음 있다는 것이다. 그렇죠? 내가 생을 걸겠다는 것이다. 왜 그래야 되는가를 알아야 된다. 오늘의 저주를 무너뜨리는 길은 여러분 지금 예배하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
화요집회, 70인 / 2019-10-29
"빚내는 것은 절대 언약을 붙잡는 것"
여기 중직자분들 오늘 기도제목 잡으셔야 된다.
우리 교회 어려움이 뭐냐? 내가 거기 희생자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교회 위기가 뭐냐?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 교회가 지금 경제 문제 왔다, 빚내서 그 속으로 들어가야 된다. 그렇죠? 여기서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난다. 주로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이 일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숨겨둔 그 누구도 못하는 그 일을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것이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무조건 문제 속으로 들어갑니까? 아니다. “절대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덕평 RUTC / 2019-09-18
"언약 제대로 잡은 사람은 빚내면서 건축 헌금한다."
미래를 똑바로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빚내도 괜찮다. 그 정도로 미래를 똑바로 봐야 된다. 그걸 보고 능력이라고 한다. 그래서 왜 이 언약 제대로 잡은 사람들은 빚내가면서 건축 헌금하잖아요? 그렇죠? 돈 없는데 한다니까요? 왜냐하면 이 사람이 미래에 대한 확실한 언약이 자기에게 부딪힌 것이다. 여러분 빚내는 것보다 더 힘든 게 큰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 가는 게 더 힘들다. 내가 옛날에 살던 집에 가면 여기서 어떻게 살았지 싶더라. 그런데 평신도가 멀쩡하게 살다가 자기 큰집 팔고 자그마한 집에 이사 가고 남는 돈내서 건축 헌금한다, 이게 보통 사건이 아니다.
국내전도집회 / 2019-08-27
"빚내서 헌금하는 건 시스템이다."
교회 헌금 많이 하고 싶죠? 그런데 없잖아요? 먹고 살기 바쁜데, 그 시스템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방법 하나 밖에 없는데 빚내가지고 하고 갚고 이 방법인데 그것도 하나의 시스템이기도 하다.
저도 그런 기도를 하고 있다. 많이 가지고 있으면 다 내버리면 되는데 없으니까 미리 내고 심부름하는 것이다.
전도집중신학원 / 2018-07-24
"빚내서 헌금하는 사람은 뭘 아는 사람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육신적인 걸 동원해서 영적인 걸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헌금하는 것이다. 그렇잖아요? 우리가 뭐 없는데 왜 빚내서 헌금하는가? 빚내서 헌금하는 사람 있다. 그건 뭘 아는 사람이다. 내가 육신적인 것 어차피 내가 없으면 내가 빌려서더라도 내가 영적인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게 우리가 목표이지, 우리는 땅에 살다가 땅 쳐다보다가 죽는가? 그건 아니다. 이걸 여러분이 확실히 해야 된다는 사실이다.
[출처] ㄹㄱㅅ의 대출(빚)라이팅 (다락방 밖으로(다락방 탈퇴자의 모임)) | 작성자 참된예배자
나 건드리면 다 죽어
주일예배 / 2017-08-06
"날 시기하고 날 죽이려고 거짓말 하는 사람, 보약 먹고 죽었다." "아이고 이 새끼 잘 뒤졌구나? 이런 말이 나오더라"
부산서 내가 전도 운동을 하니까 난리가 났다. 막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니까 늘 날 시기하고 날 죽이려고 거짓말 만드는 그런 인간이 하나 있다. 보약 먹고 죽어버렸다. 보약 먹고 잘 살아야 될 텐데 뭔가 안 맞아서 죽어버렸다. 그때 나는 미국 집회 갔다 올 때인데 그 소식을 들었다. 미국 갔다 와서, 그게 악질이거든요? 악질인데 목사다. 죽었다고 하더라. 그때 내가 나를 알았다. 왜냐? 그 소리 듣는 순간에 기쁨이 막 올라오더라. 진짜더라. 내가 그때 악질인 줄 알았다. 아이고, 이 새끼 잘 뒤졌구나? 이런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오더라. 진짜다. 사람이 죽었는데 안타까워서 어떻게 되었는가? 이래야 되는데 듣는 순간 기뻐서 아이고, 잘 되었다. 내 혼자 가만히 기도하면서 생각하는데 내가 좀 악질인가보다? 이런 생각을 좀 했다. 근데 또 회개해야 될 게 지금도 생각하면 기쁘다. 어쩔 수가 없다. 너무 복음을 막고 악한 사람이었다. 하나님 앞에 잘 갔다 싶더라.
화요집회, 70인 / 2019-01-22
"그 사람 두고 24시 했다. 죽을 나이가 아닌데 죽었다."
누가 나를 너무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나도 모르게 다니면서 24시 기도했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일이다. 이 사람이 우리 다락방 이단 만드는 사람이거든요? 부산서... 그러면서 계속 괴롭히는 것이다. 미국 가도 괴롭히고 어디 가도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미국에 다 연락을 해서 괴롭히는지 모른다. 계속 괴롭히는 것이다. 내가 진짜 그 사람 두고 24시 했다. 하나님이 갑작스럽게 불러 가버렸다. 진짜다. 갑작스럽게 불러 갔는데 나도 좀 아! 싶더라. 죽을 나이가 아닌데 죽었다.
주일예배 / 2019-05-12
"감히 날 욕하고 다닌 사람, 하나님이 석 달 만에 불러 가버렸다."
이게 감히, 감히란 말이 이상한데 날 욕하고 다니는 것이다. 그냥 기도했다.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잘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하나님이 석 달 만에 불러 가버렸다. 잘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굳이 내가 잘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진짜 안 고쳐지더라. 얘기하려면 많다.
▶다 그렇더라. 서울 올라오니 또 이익 되니까 사람이 또 이상하게 되더라. 아니, 그걸 다 가지고 간다. 그거 가지고 가지 말고 본부에 넣어서 선교하도록 하라고 말했다고 온데 다니면서 한국교계에 내 욕 다 하더라. 정말 이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회사 다 망해버렸다. 똑똑한 아이, 공부 잘하는 아이 하나 있는데 학교 갔다 와서 머리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죽어버렸다. 이 동네에 산다. 물론 잘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안타깝다. 사람들 거의 다 그렇다.
구역공과 / 2019-10-27
"내 자료로 돈벌고 뒤에서 내 욕하고 다니더니 다 망하고 아들은 하나님이 불러가버렸다."
어떤 분들이 “목사님 자료를 모아가지고 선교해야 되겠다.” 그래서 하라고 했다. 우리 비서들은 알 것이다. 이게 어마어마하게 다 가지고 가는 것이다. 제가 얼마만큼 둔한가 하면 별로 감각이 없었다. “가지고 가면 알아서 하겠지.” 이렇게 생각을 했다. 제가 움직이는 데는 그때 수 십 억씩 움직였다. 이걸 다 가지고 가는 것이다. 그런데 영안이 밝은 우리 비서들이 얘기해주는 것이다. “저거 다 가지고 간다고...” 가만히 보니 그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얘기한 것이다. 이00 장로는 잘 알 것이다. 그래서 내가 본부를 만들었다. “본부에 넘겨서 선교해야지, 왜 네가 가지고 가느냐?” 그래서 본부 팀을 딱 만들어서 맡기고 관리를 잘하고 선교하도록 했단 말이다. 그랬더니 사람이 돌변해버리더라. 와, 상상 초월이더라.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런 일도 있구나 싶더라. 그리고 이제 나가버렸다. 따라다니면서 다락방이 최고라고 하더니 나가버렸다. 그냥 놔뒀다. 어떻게 하겠는가? 내 욕하고 다니더라. 놔뒀다. 저는 지금까지 복음 전하고 있다. 잘 된 건 아니지만 그 사람 산업 다 무너져버렸다. 그 귀중한 똑똑한 아들 있었는데 하나님이 또 불러 가버렸다. 잘 된 일은 아니다. 꼭 그것 때문에 그렇겠는가? 그러면 도둑놈 다 죽게요. 그런 말은 아니지만 저는 그거 없어도 지금까지 세계복음화 하고 있단 말이다. 앞으로도 할 것이다.
주일2부 / 2021-07-18
"다락방 어렵게 만드는 분들 한명도 빠짐없이 싹다 죽었다."
제가 얘기한 거 아니고 이00 목사라고 그 분이 책 쓴 분이 얘기했다. 교단에서 우리 다락방 어렵게 만드는 분들 싹다 죽었다 일찍이. 한명도 빠짐없이. 이런말을 하면 안되지만 그 분이 이번에 또 뭐 하자고 한 거 하지말자고 했다. 완전 거짓말한 거 꺼내서 하는데 이제 제가 하지말라고 했다. 가치도 없는 거. 그거 잡지도 못한다. 죽어버렸다. 여러분 기도를 아는사람은 다르다. 두려워하지 않는다.
[출처] 나 건드리면 다 죽어!? (다락방 밖으로(다락방 탈퇴자의 모임)) | 작성자 참된예배자
월 500만원 받고는 세계복음화 못한다.
국내전도집회 / 2019-08-27
지금 그 여러분들이 직장 다니면 보통 월급을 받을 것 아닌가? 그러면 얼마 받는가? 잘 받는 사람은 1000만 원, 받는다고 치자. 또 못 받는 사람은 500만원, 어떤 사람은 300만 원 받겠죠. 그래가지고 생활을 하고 그거 가지고 아이들 교육시키고 교회 와서 헌금도 하는데 물론 하나님이 축복 하시면 돈이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그래가지고는 세계복음화를 못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2019년 연봉 실수령액
2019년 근로자 평균 연봉 : 3,744만원
연봉 7,300만원 (월500만원) : 상위 10%
[출처] 월 500만원 받고는 세계복음화 못한다. (다락방 밖으로(다락방 탈퇴자의 모임)) | 작성자 참된예배자
에너지, 기운
출처 1
전도학/강사단 ㅇㅇ교회
2019-12-21
실제 여러분이 치유하는 주의 광선, 영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게 되어 있다니까요?
실제로 이 권능이 권세로 나오게 되어 있다. 이거 누리는 게 기도다.
우리 ㄱㅅㅌ 장로님이 가르쳐주시라.
호흡할 때, 호흡 박사니까,
들이 쉴 때는 그냥 호흡만 들이쉬는 게 아니다.
산소, 에너지, 기운 어마어마하게 받아들인다.
이때 엄청 중요한 것 성령의 역사 일어난다.
실제로, 그래서 실제로 숨을 내쉴 때 독소로 빠지는게 아니다.
우리가 많은 축복과 권세들이 와 있는 것이다.
출처 2
두기고 메세지 ㅂㅅ임마누엘교회
2020-02-02
그 다음에 네 번째로는 하나님이 우리 몸 안에 넣어 놓은 것 많다.
여러분이 약 안 먹어도 될 만큼 넣어 놨다.
그걸 개발시키는 것이다.
면역력, 그건 호흡으로만 가능하다.
그 다음에 밖에는 산소만 있는 게 아니라 많은 기운들이 있다.
에너지를 끌어 모으는 것이죠.
그러니 호흡이다.
그거 말고는 모을 방법이 없다.
독소 버리는 것도 있지만 모으는 것이다.
그러면서 가장 키(Key)가 뭔가 하니까 기도를 계속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5력이 나온다.
그게 계속 되어 지다 보면 미래가 보이는 게 아니고 미래가 응답으로 다가온다.
막 자다가 보이고, 꿈꾸면서 보이고, 환상 보거나 이런 게 아니고 미래가 정확하게 응답으로 온다.
그러면 어디서든지 이긴다.
출처 3
렘넌트대회 부산 벡스코
2015-08-04
여러분이 5분만 눈을 감으면 굉장한 에너지가 생긴다.
아시겠는가?
여러분이 아침에 조금만 묵상하게 되면 300배의 능력이 생긴다.
여러분이 영적 집중력이 생기게 되면 1000년의 응답이 온다.
유능한 운동선수들이 여기에 있다.
영적 집중력을 키워라.
여기는 아주 공부 잘하는 렘넌트들이 있다. 집중력을 키워라.
또 많은 사람들이 잘 안 되고 있다.
영적 집중력을 키워라.
다락방 세계관
<임마누엘ㅅㅇ교회 2019-11-24>
1) 제가 그냥 “전도해야 되겠다.”라고 전도 시작한 건 아니다.
긴 시간에 언약의 한을 가지고 교회를 봤거든요?
어릴 때 예배당에 앉아서 성도님들이 싸우는 것 봤거든요?
부교역자를 6군데 했는데 단 한 군데도 안 싸우는 교회 없었거든요?
저는 이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 목사의 잘못이다. 목사가 올바른 복음을 전하면 교회가 이렇게 될 수 있겠냐?”
2) 그런데 이걸 싹 다 사탄에게 빼앗겼다.
이게 사탄에게 지금 빼앗긴 상태다.
가장 먼저 빼앗긴 게 영적인 힘을 빼앗겨 버렸다.
그러다 보니까 경제 빼앗겨 버렸다.
그러니까 문화 빼앗겨 버렸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3) 이때 하나님이 전도 운동하는 단체와 우리 교회를 부르신 것이다.
<수원실내체육관 1998-05-12>
4) “우리와 우리를 방해하는 자들이 교리가 다르지 않다.
다른 것은 우리는 어떻게 하면 전도하는가이고, 그들은 어떻게 하면 교권을 할 것인가가 다르다.”
<임마누엘ㅅㅇ교회 2017-08-20>
5) 저는 발견한 것이다.
교회 많고 교인 주니까 나는 오직 전도해야 되겠다.
목사 많고 신학교 많은데 전 교회는 문 닫으니까 나는 오직 복음 운동 해야 되겠다.
천명을 받았다.
누가 뭐래도 나는 천명을 받았다.
그때부터 여러분을 만나는 이 날까지 응답이 막 쏟아 붓는다.
천명이다.
<주일 메시지 1997-07-20>
6) 21세기에 전도 못깨닫는 주의 종들은 고난을 받을 것이고,
21세기에 전도 못깨닫는 교회는 유럽교회처럼 문을 닫을 것이다.
ㅇ 1줄 요약
기성교회 잘못으로 사탄에게 뺐겼지만 부름 받아 전도하는 우리에게 응답 많이 오니까 이거 모르면 망한다.
ㅇ 간단 요약
한국 교회 싸운다 --> 사탄에게 다 뺐겼다 --> 우리는 부름 받았다 --> 우리 교리 문제 없다 --> 전도하면 큰 응답, but 못깨달으면 망한다.
ㅇ 일반 요약
• 한국 교회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교회가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 그러는 동안 사탄에게 영적인 힘, 경제, 문화를 빼앗김
• 이럴 때에 하나님은 전도 운동하는 단체와 우리 교회를 부르셨음
• 우리와 우리를 방해하는 자들은 교리가 다르지 않음
우리는 전도에, 그들은 교권에 관심이 있음
• 교회는 많은데 교인 줄어드니까 오직 전도해야겠다고 천명 깨달았고 이후 응답 쏟아짐
• 못깨달은 목사는 고난을 받고, 교회는 유럽 교회처럼 문 닫을 것임
설교준비 2
출처 :
렘넌트대회
제2강: RUTC 시대의 방법
사도행전 1:8
2007-07-31
저는 렘넌트에게 솔직히 고백한다.
제가 복음에 관한 성경 구절을 한 30개 찾았다.
그리고 완전히 외우고 그것 놓고 기도하고 메시지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그래서 제 설교가 맨날 그 말이 그말이다.
30개 밖에 몰라서 그렇다.
그런데 내가 양심에 가책이 안되는 것은 아직도 여러분이 모르니까...
30개를 반복할 때 거의 양심의 가책이 없다.
어떤 사람은 10년 듣고도 모른다.
그러니 참 고맙다,
계속 할 것이 있으니까...
제가 거의 길 다니면서 글을 쓴다.
성경책도 없다.
그냥 종이만 들고 쓴다.
그 말은 성경구절을 작게 알고 있다는 말도 되지만 그것을 완전히 다 외우고 있다.
그래서 간혹 성경 구절이 바꾸어져 있는 것은 성경책을 안보고 해서 그렇다.
여러분이 이 말씀만 지금부터 붙잡고 실천한다고 하면 진짜로 역사 일어난다.
일단 여러분의 개인 고통은 다 사라져 버린다.
이 말씀이 얼마나 대단하냐?
성경 구절 30개를 마음 속에 제가 담았는데 전세계 문이 열렸다.
설교준비 1
출처 1 : 핵심훈련
언약의 백성
2002-10-05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음을 빨리 체험하시라!
하나님의 나라!
이것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40일 동안 이야기 하셨겠는가?
그리고 오직 성령으로 땅끝까지 증인되리라!
성경에는 2천년 전에 세계화를 이야기 하셨다.
그리스도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성령이 나와 함께, 사단과 흑암과 저주에서 빠져 나왔다.
너무 쉬운 것이다.
저는 설교 준비를 하지 않는다.
더 이상 받을 축복이 없다.
이 축복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진짜 놓치기 마시라!
출처 2 : 주일예배
제자에게 나타나신 그리스도
2008-11-02
그리고 기도 시간에 집회 이전에는 기도가 다르다.
집회 현장에 성령께서 역사하여주옵소서 기도했는데,
꼭 보면 지금까지 놀라울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된 그대로 성취됐다.
제가 설교를 잘하나 설교 준비를 잘하나?
뻔한 애기한다.
했던 애기 또 하고,
여러분이 저를 볼 때 성경을 많이 아는 것 같지만, 많이 알지 못한다.
저는 계속 말하는 것이 합치면 서른 개 된다.
매일 한 말 또 한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런데 그 말을 하면서 던진 말들이 전부 성취됐다.
놀라운 일이다.
지역흑암 결박
ㅇ 출처 :
선교사훈련원
2강: 전도캠프와 팀사역
1999-01-01
6. 지교회 운동하라.
1) 지역 장악부터 하라.
- 결정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지역 흑암 세력꺽고, 지역 분석, 기도하면 답 나온다.
기도하고 있다가 시스템 3가지 만들어지면 파고 들어감
2) 여리고를 무너 뜨려라.
3) 지역 장악할 이유
(1) 지역 점령한 사단이 있다.
(2) 현장에 있는 사단 문화를 무너뜨려라.
4) 흑암세력은 어떤 세력이냐?
- 예수님, 바울이 쓴 전략
ㅇ 사실은?
• 악한 영이 특정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 이 주장은 영적 도해 이론에 근거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의 영적 지도를 그려보면
각 도시나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특정한 종류의 악한 권세들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 그러나 이 주장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 성경은 세상이 선과 악의 세력이 맞서 싸우면서 이기고 지는 전쟁터가 아니며,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완전한 통치 아래 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 따라서 특정 지역을 사탄이 장악하고 있다는 주장은 이원론적 오류에 빠진 것입니다.
https://whyjesusonly.com/index.php?mid=spiritualbattle&page=2&document_srl=15959
기성교회 비난
1. 더 큰 문제는 어디에 있는가? 교회가 잠들어 있는 것이다.
교회는 싸우고 있다.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오래된 신자, 사명자, 복음 전하는데 관심이 없다.
이것은 풍랑 중의 풍랑이다. 정말이다.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하는 말이다.
중직자들이 전도할줄 아는가? 이상한 훈련 받아가지고...
한국 교회는 풍랑 만났다.
ㅅㅇㄹ 교회니까 이런 소리한다.
다른데 가서 하면 알아듣지도 못한다.
지금 한국 교회 98%가 시험 들었다.
제가 낸 통계가 아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90%가 싸우서 쪼개지게 생겼는데...
그 말은 지금 한국교회 98%가 마귀에게 속고 있다는 말이다. 얼마나 심각한가?
ㅡ 초창기 ㅅㅇㄹ 교회 집회
2. 미안하지만 다른 데서는 못한다.
지금 하나님이 보실 때 병든 자들이 와서 전혀 부담 없이 표 없이 훈련 받을 수 있는 교회는 대한민국, 세계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이 보실 때 잘못 된 교회다.
그렇죠?
그래서 지금 현재로 대한민국 전 세계 내가 본 중에는 다민족을 살릴 수 있는 교회는 없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낙제다.
우리는 그걸 해야 된다.
ㅡ 2020-01-19
3. 여러분이 자꾸 돌아다니면서 거짓말 같은 것 많이 듣고 믿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연약해도 그리스도가 믿어진다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리스도가 안 믿어진다 구원 못 받은 것입니다.
그것이 기준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 이상한 프로그램 많지 않습니까.
다 거짓말입니다.
속으면 안됩니다.
ㅡ 1998.2.22
4. 틀린 결단을 내린 유럽 교회 문 닫았다. 틀린 결단 내리면 안 된다.
틀린 결단 내린 미국 교회 지금 문 닫았다.
틀린 결단을 내린 한국 교회 문 닫기 시작했다.
한국 교회는 하나도 배울 게 없다.
배우면 큰일 난다.
일본 사람들 한국 교회 배우면 안 된다.
큰일 난다.
성경으로 돌아가시라.
그래서 우리 렘넌트 일어나서 전 세계교회를 회복시켜라.
힘은 누가 주느냐?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ㅡ 2019.3.28
ㅇ 사실은 ?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도로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 밖에 없다
드디어 우리 개혁교단에 많은 분들이 합숙에 참여했다.
어떤 분은 지난번에 합숙 받았는데 또 받겠다고 하셨다.
참석한 분들이 거의 다 은혜를 받았다.
어떤 분은 처음에 올 때는 억지로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분들이 굉장히 은혜 받고 우리도 전도운동 해야 되겠다고 한다.
지금 지구상에는 아무도 전도 안 하고 있다.
ㅡ 2013-12-14
저는 감히 얘기한다.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교단은 개혁교단이다.
감히 얘기한다.
그리고 이 시대에 전도운동 하는 데는 다락방, 여러분밖에 없다.
ㅡ 2013-11-05
중직자 대학원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첫째로는 성경에 있는 모임인데 현재로는 여러분밖에 없다.
ㅡ 2020-04-26
정시기도를 하였음에도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자신이 세계복음화의 요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여러분은 세계복음화의 요원임을 깨닫고 기도하기 바란다.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을 살릴 요원이 여러분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ㅡ 1998-01-19
특히 지금 지구상에서 목사님, 평신도, 사모님들이 정기적으로 전도하러 다니는 곳은 우리밖에 없다.
전도를 위해서 주말과 금.토요일에 매주 모여서 기도하는 곳이 지구상에서 여기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운동이 무슨 운동인지 아시고, 힘을 얻고 새로워져야겠다.
ㅡ 2000-05-14
영적 대물림
ㅇ 출처 1
렘넌트사역자(성경학교)수련회
제2강: 메시지와 전도핸드북
신명기 6:4
2004-06-01
후손 문제.
이것이 끝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받은 고통과 저주를 그 자녀와 후손이 그대로 물려 받아요.
1대- 알콜중독, 도박, 이혼, 가난, 병, 폭력
2대- 알콜중독, 도박, 이혼, 가난, 병, 폭력
3대- 알콜중독, 도박, 이혼, 가난, 병, 폭력
왜?- 종교, 우상숭배 → 영적 대물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애굽기20:4-5)
ㅇ 출처 2
역대하의 중요 연구
학원복음화 ㅇㅇ교회
2009-10-27
조상들의 죄와 후손들과의 관계를 알아야 한다.
아니 조상의 죄가 무슨 상관이냐 하는데 성경은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여러분이 지독하게 우상숭배를 하면 후손들에게 영적문제가 온다.
조상이 우상숭배를 하면 삼사대까지 간다고 성경에는 되어있다.
솔로몬 왕이 우상숭배를 했는데 나라, 가문에 영적문제가 전달되었다.
이렇게 되니까 복잡한 가족관계는 후대에게 고통을 남기게 된다.
ㅇ 사실은?
가계저주론은 하나님조차 사단의 역사 속에 묶어 버리는 오해며 오류입니다.
• 가문마다 특유의 동일한 허물이 자주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조상의 죄책이라는 이론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성경적입니다.
• 하나님은 모든 영혼을 각자 일대일로 대면하시어 교제하시고 주관하시기 때문에 아비의 죄 때문에 아들이 벌 받는 법은 없습니다.
• 죄의 형벌이 삼사 대까지 미치는 것은 순종의 축복이 천대까지 이른다는 것과 대조한 표현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인간이 죄를 지은 것은 빨리 잊으신다는 것입니다.
• 신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가계의 저주를 끊는 것 같은 주술적 측면이 아닙니다. 자식들을 믿음 안에서 바로 양육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 요컨대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다고 자식이 결코 이가 시지 않는 것은 신앙이 없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진리라는 것입니다.
유럽에는 복음이 제대로 증거된 그림이 단 한개도 없다
ㅇ 출처
기드온 용사 300
사사기 7:1-8 주일예배
2019-03-10
자, 유럽 나라가 지금 미국 이런 나라에 왜 복음이 없어졌는가?
자, 미국은 조금 있다가 보고 유럽을 한 번 보시라.
처음에 내가 외국 나갔을 때 유럽에 전부 박물관을 가봤다.
참으로 미안한데 복음이 증거 된 적이 없다.
유럽 사람이 깜짝 놀란다.
뭐? 복음이 증거 된 적이 없다고?
이렇게 나올 것이다.
복음이 회복 된 적은 있다.
말하자면 마틴 루터 때 복음이 회복 되었잖아요?
전도하기 위해 복음 전한 게 아니고 쉽게 말하면 정치적인 싸움이 일어난 것이다.
그러면 이쪽 나라 왕이 아, 우리는 그러면 천주교 하지 않고 개신교 하기로 한다.
그러면 그렇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어느 날 기분 나쁘면 뒤집고 우리는 다시 천주교로 간다.
이런 식으로...
복음이 증거 된 적이 없다.
그래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가 하니까 박물관에 가보면 복음 반대되는 그림들을 다 그려 놨다.
예수님 사진이 있다.
그 그림을 그렸는데 어떻게 그렸냐면 마리아가 도와주는 그림이다.
전부 그런 그림이다.
복음이 제대로 증거 된 그림이 단 한 개도 없다니까요
당연히 유럽 교회는 문 닫는 것이다.
ㅇ 사실은 ?
조금만 찾아보면 복음을 나타낸 많은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생명보험
ㅇ 출처 1
핵심훈련 ㅇㅇ교회
2016-01-16
아낌없이 교회에 헌금하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여러분이 죽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보험회사 욕하는 게 아니고, 보험도 바꿔라.
생명보험 들었다고 생명을 갖다 주는가?
보험내용을 바꿔라.
생명보험은 죽어버리는데 돈 나오면 본인은 죽고 없는데 말이다.
그렇지 않나?
마누라가 받아서 그거 가지고 다시 시집가버린다.
뭐 하러 그걸 모아놓는가?
그래서 보험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
생명보험 말고 지금보험, 지금 타야 한다.
명칭을 바꿔라.
그건 아무 소용없는 것이다.
ㅇ 출처 2
산업선교 2009-10-31
여러분이 지금 아무리 많이 잡수셔도 배만 나오지 오래 살지는 못한다.
여러분이 아무리 모아도 못 가져간다.
생명보험 들어도 생명은 안 준다.
여러분이 실컷 생명보험 들어놓고 죽으면 그 돈은 마누라가 다 가져간다.
여러분 그 돈을 다 모아놓고 생명보험 넣어놔도 여러분이 죽으면 남편이 다 가져간다.
그 돈 가지고 차비해서 장가간다.
그것이 다 아무소용 없는 것이다.
남는 것은 다른 거 없다.
남는 것은 진짜로 문화를 살리는 RUTC이다.
이방인의 뜰
출처 1
주일예배 임마누엘ㅅㅇ교회
2007-12-09
3)이방인의 뜰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 짐승을 검사하고, 돈을 바꾸는 장소가 어디냐?는 것이다.
그 장소가 바로 하나님이 제일 관심 많은 장소이다.
거기가 바로 이방인의 뜰이다.
하나님이 성전을 만들 때 이방인의 뜰도 만들도록 명령 하셨다.
그런데 거기서 다 바꾼 것이다.
그러니까 선교라고 하는 것은 아예 없는 것이다.
출처 2
조찬당회 임마누엘 교회
2020-01-05
그래서 대 헤롯 성전이 그래서 무너진 것이다.
그 3가지가 없었던 것이다.
이방인의 뜰, 어린이의 뜰, 기도할 수 있는 처소, 딱 3개가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이 그 3개에 얼마나 화가 났으면 거의 세상 말로 폭력에 가까운 행위를 했다.
막 뒤집어엎었잖아요?
너무 화가 나가지고, 왜냐하면 동전 바꾸고 짐승 검사하고 다 돈 벌려고 하는 짓이거든요?
거기가 바로 이방인의 뜰이고 어린이의 뜰이다.
ㅇ 사실은 ?
원래 이방인의 뜰은 장사하는 곳
- 헤롯 성전 = 기존 성전(스룹바벨 성전) + 새롭게 조성된 공간(성전산)
- 이방인의 뜰
1) 본래 성전 내벽과 새로 만든 성전산 외벽 사이의 공간
2) 성전 본래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
3) 예배와 관련 없는 장소
(관광구역, 이방인 편의시설, 환전상, 가축매매 시설)
- 이방인의 뜰은 유대인 입장으로 보면 차별의 장소.
그러나 개종 안한 이방인에게는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장소.
- 예수님이 이방인의 뜰에서 분노하신 이유
1) 장사 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아님
원래 이방인의 뜰은 장사하는 곳
2) 거기서 장사 일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 장사하는 모습이 문제임
3) 성전에 대한 심판과 기능 상실 선언
새로운 성전의 도래를 가져오는 사건
아플 시간 없다
ㅇ 출처 1
1강: 걸어온 30년과 나
2020년 원단메시지
저는 옛날에,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한 사람이었다.
지금은 35만 명에게 설명한다.
나는 옛날에 차비 걱정 한 사람이다.
지금은, 살아 있는 사람 중에, 한국에서는 제일 비행기 많이 탔다.
옛날에는 우리 집안이 늘 아픈 집안이었다.
저는 단 한 군데도, 아픈 데도 없다.
진짜다.
한 군데 아픈데 있죠?
이빨 아프던지, 무좀 있든지 다 하나씩 있다니까요?
저는 없다.
이빨 한 개도 안 썩었다.
왜냐?
바쁘다.
ㅇ 출처 2
해외전도집회, 산업인대회
시애틀 힐틴밸뷰 호텔 2019-09-03
저는 굉장히 간단하다고 깨달았다.
그런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증거 왔다.
아플 시간도 없이 증거 왔다.
머리 셀 시간 없이 증거 왔다.
(머리)물들인 것 아니다.
이빨 썩을 시간도 없이 달려왔다.
단 한 개도 썩지 아니했다.
안경 낄 사람이 없었다.
글 다 보인다.
왜냐?
바쁘다.
너무 엉뚱한 데 시간 보낼 필요 없다.
ㅇ 사실은 ?
절망에 처한 인생
주일 1부 마태복음 9:18-22
동삼ㅈㅇ교회
1994-02-20
병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떤 병이 없다 할지라도 작고 큰 문제들이 있다.
해결 안 되는 문제도 있을 것이고 모르는 문제도 있을 것이다..
이번 주 치과에 가서 치료를 했다.
저는 정시, 무시기도를 하는데도 이빨이 썩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데 충치는 왜 안 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믿고 가만히 놔두었는데 점차 썩어들어갔다.
그래서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치료를 마치고 나오면서 그 의사에게 하나님이 치과의사를 제일 사랑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병원에 간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빨 때문에 치과에 왔기 때문이라고 했다.
두기고메세지
2019-07-21
제가 지금 몇 달 전부터 어깨가 아픈 것이다.
어깨가 아파서 못 올리겠는 것이다.
그러더니 또 있다가 무릎이 아프더라.
이건 응급실 가서 고쳤다. 진통제 먹고...
지금 또 반대 쪽 아파서 병원에 간 것이다.
병원에 가서 그 아산 병원 이틀이나 가서 사진 찍고 부민 병원가서 사진 찍고 이랬는데 아무 이상 없다.
아무 이상 없을 정도가 아니고 뼈가 너무 좋다.
제 뼈는 완전히 젊은 뼈, 관절 그대로다.
그게 증명으로 나왔다.
그런데 아프더라.
그러니까 의사보고 내가 너무 아프니까 안 아프게 약, 주사 좀 놓아 달라고 했다.
그 사람이 괜찮다고 하면서 안 놔주더라. 이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비서들이 알아내서 박주영 선수 몸 고치는 코치 있죠?
그 친구가 온 것이다.
이제 보니 다른 네피림 해석
ㅇ ㄹ목사
: 네피림은 귀신들린 자, 무속인.
VS
ㅇ ㄴㅇㅎ 박사
ㅇ 호크마 주석
ㅇ 박윤선 주석
: 네피림은 폭럭배, 침략자, 폭군
1. ㄹ목사
주일 2부 2012-10-28
네피림은 한국말이 아니고 히브리어 말이다.
네피림 나팔이라는 단어에 명사화 된 거다. 나팔은 떨어졌다라는 뜻이다.
네프림이니까 떨어진 자다.
떨어질 때는 밑에서 떨어집니까?
위에서 떨어집니까.
뭘 말하는지 금방 알겠죠.
위에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자다.
우리는 그것와의 싸움이다.
이 네피림이 사람 속에 사단이 들어가면 네피림이 되는 거다.
요즈음은 무속인 이런 사람들로 비유되기 쉽다.
그중에 큰 네피림이 나타나서 만든 것이 뉴에이지 운동이다.
2. ㄴㅇㅎ박사
중직자대학원 2019-10-13
창6:2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어찌 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거기서 하나님은 구약 신학자들의 일반적 해석이 권력 있는 자를 가리킨다.
천사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다.
권력층들이 힘이 없는 자들을 자기 마음대로 골라서 결혼했다,
그 뜻이다.
그래서 그 당시에 땅에 폭력이 충만했다고 그랬다.
즉, 권력 있는 사람들이 폭력을 휘두른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네피림 그러면 네피림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해석하시는 것 같은데
네피림은 주석 책 다 보시라,
거기 보면 침략자, 깡패들로 해석되어 있다.
폭력이 난무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그 시대를 주름잡는 사람들은 네피림 곧 폭력배들, 침략자들이다.
3. 호크마 주석
네피림 - '떨어지다'(fall)란 뜻을 지닌 기본 동사 '나팔'에서 파생된 말이다.
어떤 학자들은 이러한 원어의 뜻에서 유추 해석하여 '네피림'을
하늘로부터 떨어진 타락한 천사들의 후손을 가리킨다고 주장하거나
'괴물'(monster) 또는 '신동'(神童)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70인역은 네피림을 '장부'(丈夫)란 뜻의 '기간테스'로 번역했고,
벌겟역과 KJV도 70인역을 따라 '용사', '거인'이란 뜻의 'giant'로 번역하여
네피림을 타락한 천사나 혹은 천사와 인간 사이의 혼혈족으로 보지 않고,
단순히 그 신체적 특성상 장부가 거인으로 불릴 수 있는 일단의 사람 혹은 족속을 가리키는 말로 보았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신체적 특징은 아울러 도덕적 특성까지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대체로 훼방꾼, 무법자, 난폭꾼, 가해자 등의 속성을 가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따라서 종합하면 노아 당시의 '네피림'이란 거대한 신체를 지닌
'폭군들' 내지는 '침략자들' 정도의 뜻으로 이해함이 좋을듯 하다
(Luther,Calvin,Keil, Murphy).
한편 이 용어는 출애굽이후 광야 여행 시대인 민 13:33에서 다시 나타나는데,
이때 이 용어가 사용된 것은 가나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이 그 땅 족속들의 모습이
마치 홍수 전 노아 시대의 네피림같이 장대하고 난폭하다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말하기 위한 것 뿐이었다.
4. 박윤선 주석
당시의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 "네피림"이란 말을 "장부들"이라고 번역하는 이도 있으나,
"침략자들", 혹은 "폭군들"을 가리킨다(Keil, Delitzsch).
말하는 대로
출처 1
원단메시지 ㅂㅅ임마누엘교회
2018-11-04
우리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예수님이 어마어마한 산상보훈에 마5-7장에서 말을 얘기한 것이다.
이게 노래도 보면 어떤 사람 찬송 부를 때 보면 꼭 슬픈 것만 골라서 부른다.
그 사람 분명히 슬프게 된다.
늘 슬프다.
심지어 소풍 가서도 천부여 의지 없어서... 뭐 그렇게 의지가 없는가?
찬송가 바꿔야 될 것 많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영에 감동 되었지만 찬송가는 사람이 지었다.
바꿀 것 많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그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고 여러분을 구원해서 세계 살리려고 하는데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노래도 여러분 좋아하는 노래 있잖아요?
그거 그대로 된다.
출처 2
주일예배 2004-08-08
경상도 가면 농담이 문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만났으면 미녀라고 불러야 하는데 문둥아라고 부른다.
그것이 인사인 것이다.
오랜만에 만나면 예뻐 졌구나라고 말해야 하는데 문둥아 안 죽고 살았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한민국에서 보면 경상도에 문둥이가 제일 많이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말도 조심해야 한다.
노래도 슬픈 노래 부르는 사람은 슬픈 일이 생기는 것이다.
멀쩡했던 유명한 가수인 엘비스 프레슬리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고 가버린 것이다.
우리나라 가수인 차중락씨가 그 노래를 다시 리바이벌 해서 불렀다가 그 사람도 가버린 것이다.
참 신기한 일인 것이다.
우리는 말도 노래도 참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ㅇ 사실은
긍정적인 말에 큰 능력이 과연 따를까?
• 잠언 16장 1-3절에서 긍정적인 말에 큰 능력이 따른다는 생각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며,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기 때문입니다.
• 긍정적인 말을 해도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을 수 있으며, 오히려 악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 깨끗한 심령으로 하는 긍정적인 말은 응답이 될 수 있지만, 교회에서 강조하는 긍정적 말은 대부분 자기 욕심을 이루려는 목적에서 나온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에 맞는 깨끗한 심령으로 하는 긍정적인 말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서 나온 말입니다.
https://whyjesusonly.com/proverbs/24257
그때 그때 달라요 2
A. 나도 맞고 너도 맞다
우리가 다락방 운동 한다는 건 특수한 단어를 쓰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른 데는 복음이 없고, 우리만 복음 있다.
이런 말하는 내용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를 통해서, 복음 가진 사람 통해서 이 운동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라고 한다.
2020-03-14
중세시대 때 많은 성직자들이 잘못을 한 게 아니다.
언약 밖에 있는 단체에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모임 올 때마다 기도하셔야 된다.
우리만 훌륭하고 다른 데는 틀렸다, 이 말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있다는 이 자체가 응답이다. 그렇죠?
(중략)
여러분은 우리가 전도하는 단체란 건 굉장히 중요하고 이(단체) 속에서 살고 죽고 다 한다.
2018-10-09
새가족에게 우리만 특별하다고 가르치란 말이 아니다.
다른 교회와 다른 교단은 잘못 되었는데 우리가 맞는 것을 가르치란 말이 아니다.
그렇죠?
그건 나쁜 행위다.
그리스도를 가르쳐라.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도록 만들어줘야 된다.
2019-06-11
B. 나만 맞고 너는 틀리다
한국교회는 복음 운동에 큰 문제 올 것이다. 우리만이라도 복음 전하자.
일본 가서 그랬다.
한국교회에서 배우지 마라.
성경에서 배워라.
한국교회 배우면 큰일 난다.
2019-04-09
두고 보시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은 다르다.
매일 틀린 것 하고 있으니까 서론이 된 것이다.
우리만이라도 하나님의 것 행하게 된다.
전부 틀린 것 해서 지금 세계교회 문 다 닫았다.
열 수 있는 힘도 이제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언약 잡은 자에게 일을 행하시는 것이다.
2019-05-11
우리만이라도 전도해야 된다.
세상 모든 목사가 전도 안 할지라도 우리만은 해야 된다.
세상 모든 목사님들이 전도 안 한다.
여러분만은 하셔야 된다.
안 하는 게 아니다.
할 수가 없다.
do not이 아니라 can not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하셔야 된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모이는 것이다.
2016-10-08
그때 그때 달라요 1
[사탄 때문이다]
ㅇ 창1:28, 그래서 처음에는 원래 축복인데,
사탄 때문에 완전히 빼앗겨 버린 것이다.
2011-02-23
ㅇ 반드시 사탄 때문에 재앙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 렘넌트들이 이걸 체험할 수 없잖아요?
체험해도 안 되고요.
여러분 꼭 기억해야 된다.
2017-03-30
ㅇ 주는 그리스도시요,
그 말이 어마어마한 말이 아닌가.
사탄의 세력을 깨뜨린 참 왕이시요,
누가 뭐래도 사탄 때문에 온 재앙을 막을 참 제사장이요,
2013-05-19
ㅇ 여러분 안 되고 있는 가족을 한번 생각해보라.
그건 수십 년 동안 사탄이 붙잡고 있어서이다.
이게 악령 귀신을 부려서 믿는 사람에게도 역사한다고 되어있다.
2009-09-26
[사탄 때문이 아니다]
ㅇ 누가?(사탄)- 누가 한 것입니까? 이 지금 어마 무시한 흑암 세력은 사람을 무너뜨리려고 처음부터 시작을 한 것이다.
물론 핑계 댈 수는 없다.
사탄 때문에, 이렇게 말하면 잘못된 신앙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되기로는 사탄 때문에 된 것이다.
2020-01-07
ㅇ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사탄이 그런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랬는데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결국 내가 잘못한 것이다.
인간이 잘못해서 하나님과 멀어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하나님과 소통하면 사는데 못 살도록 만들어져버렸다.
이걸 사탄 때문이라고 하면 안 되고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2012-07-22
기독교 강요
ㅇ 출처 1
1강: 제1,2,3,RUTC 응답→ “도전”
목회대학원 34
사도행전 1:8 ㄷㅂ RUTC 2020-01-07
상상외로 사탄 얘기를 안 하면 안 될 만큼 지금 네피림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탄 얘기 왜 하느냐?
이렇게 있으면 이게 벌써 우리 지금 성경관과 신학에 많은 허점을 내는 것이다.
오히려 <기독교 강요>를 읽어보면 요한 칼빈 목사님은 많이 강조를 했다.
ㅇ 출처 2
렘넌트대회 2강 말씀을 체험
2009-07-27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보면 사탄과 귀신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파헤쳐 놓았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칼빈의 후예들은 그것을 절대로 안 말한다.
그런데 칼빈은 아주 적나라하게 정확하게 파헤쳐 놓았다.
ㅇ 사실은 ?
칼빈의 유명한 저서 기독교 강요에 보면 귀신론에 대하여 단 6페이지 정도만 기록되어 있다.
수천페이지가 넘는 기독교 강요인데 왜 그렇게 귀신론에 대한 언급이 적을까?
칼빈은 귀신론 말미에 이렇게 썼던 걸 기억한다.
"내가 귀신론에 대하여 이만큼만 쓴 이유는
성경이 귀신에 대하여 이만큼만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필요 이상으로 마귀나 귀신, 악마 사단을 강조하는 건
그것이야말로 정말 마귀적인 것이다.☆☆☆☆☆
신학
ㅇ 출처
OMC와 제1,2,3RUTC시대(33)
- RTS주간 “렘넌트 신학원”
2018-09-08
아마 신학교에서 전도캠프 나가는데는 세계에서 RTS 밖에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하더라.
신학교에는 좋은 교수가 많아야 된다.
상식적인 얘기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신학교는 학교 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지, 인가도 안 내고 한다.
세상 것 안 들어오도록, 원래는 그렇다.
그래서 College, University란 말 안 쓰고 Seminary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신학교에서 옛날에 뭘 가르쳤냐면 진짜 복음 있을 때는 전 세상 모든 게 다 무너져도 너희들은 안 무너지고 남아야 되는 것이다.
이걸 가르친 것이다.
원래 제자는 이 사람이 훌륭하고, 모자라고, 상관이 없다.
그 동네에서 그 스승들로부터 하나님의 비밀을 찾아내야 된다.
이게 신학생이다.
글쎄, 훌륭한 신학자가 있으면 좋겠죠,
그런데 저는 그런 신학자 있어서 좋은 전도 운동 시대 열렸다는 증거는 지구상에 단 한 번도 없다.
좀 논문은 나왔다.
무슨 소리합니까?
예를 들어보겠다.
세계를 움직였던 존 스토트, 어느 나라 사람인가?
영국이다.
존 스토트와 맞대결 할 만큼 세계적인 인물 누굽니까?
그런데 시간 지나서 영국교회 다 문 닫아버렸다.
그런 꼴을 당해서는 안 된다.
O 사실은 ? 기독교는 분별의 종교이다.
• 데이비스 웰스는 그의 책 신학실종에서 오늘날의 복음주의 교회가 현대 세속주의 앞에 굴복하게 된 원인을 진리가 설 자리를 잃어버린 현상, 즉 신학의 실종이라고 말한다
• 그는 미국의 복음주의 교회를 지적하여 한 말이지만, 한국의 복음주의 교회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
• 지난 삼사십 년의 한국 교회는 교회 성장을 지상 목표처럼 강조하는 동안, 너무나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다.
• 목회와 설교에서는 신학 무용론이 고개를 들었고, 신학과 진리의 자리를 ‘꿩 잡는 게 매’라는 실용주의가 대체해버렸다.
• 그 결과, 교회와 목회에서 교리 교육은 실종되었고 그 자리를 다양하고 세련된 프로그램들이 대체하고 말았다.
교회는 언제나 ‘이것이 먹히는가?(Does it work?)’가 아니라,
‘이것이 진리인가?(Is this the truth?)’ 또는 ‘이것이 성경적인가?(Is this biblical?)’를 물어야 한다. ☆☆☆☆☆
오랄 로버츠
출처 1
주일예배 임마누엘ㅅㅇ교회
2015-09-27
저는 사실 미국에서 별로 평을 잘 못 받고 있는 사람인데 오랄 로버츠라고 그 사람의 책을 내가 신학생 때 읽어봤다.
나는 사실상 그 사람의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기도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태어날 때부터 말을 잘 못 했다.
태어날 때 얼굴에 점이 있으면 이름을 점수라고 붙이듯이 너무 말을 잘 못하니까 오랄 로버츠라고 지었다.
말 좀 잘하라고.
이 사람이 또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서 믿음은 좋다.
목사가 되었는데 아무 것도 안 되는 것이다.
교회도 안 되고 전도도 안 되고 아무 것도 안 된다.
이런 사람이 많지 않나.
그런데 이 사람이 질문을 한 것이다.
왜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인데 나는 안 되느냐? 왜 많은 불신자들도 하는 일을 나는 못 하느냐? 나는 목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어째서 이렇게 능력이 없느냐? 고민한 것이다.
고민만 했는데 역사가 일어났지 않나.
이 사람이 자기는 너무 능력도 없고 말도 못 하니 다 걷어치우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여튼 기도하는 중에 이 사람에게 능력이 임한 것이다.
이래가지고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을 기록한 것을 내가 봤다.
내가 기도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느꼈다.
성령의 역사, 능력의 역사라는 것은 있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처음 느꼈다.
출처 2
원단메시지 임마누엘 교회
2003-01-01
절대 이대로 있을 수는 없다.
저는 대학 2학년 때 ‘오랄 로버트’라는 책을 봤다.
그 책을 보고 이야기를 했더니, 미국에서 사명자들이 “목사님, 오랄 로버트 목사는 미국에서 평이 안 좋기 때문에 목사님께서 말씀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다.”라고 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러나 틀린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중략)
미안스럽지만, 저는 이렇게 여의도 교회에 가보고 ‘정말, 복음 운동을 해야 되겠구나.’
그래서 제가 1천만 제자라는 단어를 붙잡았다.
예수 진짜 믿는 1천만 제자이다.
그래서 저는 ‘오랄 로버트’라는 책을 보고 기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로는 아니다. 내가 이대로는 절대로 아니다. 내가 이렇게 무능하고 이렇게 힘없이 살수 있겠는가? 하나님 자녀로서 이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다.
그래서 오랄 로버트 이야기를 한 것이다.
(중략)
어느 나라 경우든 역사가 일어나면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고 이 분이 약간 신비 경향이 있기도 하다.
ㅇ 사실은? '번영 복음의 아버지’는 오클라호마 출신의 신유 설교자이다.
현대 번영 복음 교육의 아버지로 여겨질 수 있는 사람은 오랄 로버츠(Oral Roberts)이다.
1918년 오클라호마 폰토톡 카운티에서 태어난 로버츠는 20세기 중반에 명성을 얻었으며, 오늘날 오순절주의와 은사주의 기독교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난하게 자랐고 십대 때 결핵으로 고생했던 그는 부흥회에서 기적적으로 치유된 후 자신의 삶을 기독교 사역에 헌신하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복음 전파의 매체로서 텔레비전의 잠재력을 깨달은 최초의 사람 중 하나였다.
그가 만든 프로그램 시청자는 수백만 명에 이르렀다.
신유 은사를 가진 이 복음 전도자는 큰 영향력을 발휘했고 Oral Roberts University라는 학교를 시작했다.
전성기 시절에 그는 연간 수익 1억 1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사역을 총괄했다.
오랄 로버츠는 신사상 원리와 신유 은사를 결합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이다.
https://www.tgckorea.org/articles/2151?sca=%EC%9D%B4%EC%8A%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