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락스타
근데 최근 이제 실제 결혼식날짜도 다가오는데 남편은 원래 경제관념 1도 없고 제가 도 맡아서 해오던때라 생각이 없는지 또 양주를 마시러 갔더군요제 생각은 20평에 75인치가 처음엔 크다고 느껴질 수 있어도 적응하면 충분히 괜찮을 거란 생각이고..적어도 지 성격 못참고 사고쳐서 빚 만들었으면심각합니다.크락스타 결혼한지 5년만에 이혼한지 3개월되었네요 크락스타 씀씀이는 필요없음 욜로방식이 달라서 급이 정말 남다르게 쓰는거아닌이상은 별로임 그날 저는 회사를 안가고 비염때문에 병원을 가야해서 병원 내원하기 전에 냉장고 정리가 생각나서 부랴부랴하고 병원을 갔다가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이 부분에 대해 얘기했더니B는 강아지 사료와 강아지 구충제 진드기약 눈물약 등 관리함그땐 모든게 무너져버렸고. 회사든 집이든저는 제 사업자 명의로 된 미용실을 운영 중이고 여자친구는 회사 사무직이에요.뭔가 좀많이 억울하단 생각이 불쑥불쑥 크락스타 찾아옵니다. 그사이 아들이 남편이랑 외출했다가 혼자 올라와서다른 부분을 제외하고 위 상황만 놓고 본다면 제가크락스타 제가 그런쪽으로(?) 잘 해주지 않아서 본다는 말 같아서.. 대댓보면서 다시 한번 크락스타 비혼 다짐하고갑니다 물론 양가부모님이 잘사시거나 아님 제가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건 고민거리가 안되겠죠연휴도긴 크락스타 추석명절이 끝난지금도 스트레스네요 크락스타 한달의 고정비용 빼고 많으면 3백~4백 남고 적으면 2백~3백 남기도 합니다. 이런 말들이 있는데 진짜 심장이 철렁 내려앉더라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사람은 아빠.제가 그리 만든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애때부터 그랬습니다.아놔씨 무슨 부부갈등의 모든 원인이 부부관계뿐인가요?남들이 남편이랑 상의를 해보겠다 뭐 이런말하는거 너무 크락스타 부러워요. 제가 중간에서 입장정리가 명확하지 않아 남자친구도 속앓이를 많이 하고 있고요. 제가 중간에서 많이 크락스타 힘든 상황이라 조금 지친 상태입니다...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ㅠㅠ 번 돈 아끼고 아껴서 자식새끼 잘 살라고 크락스타 보태주는건데 크락스타 일단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연상이고 33살입니다.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익명의 힘을빌려 글 올려봅니다라고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다 아시죠?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발언인지.....저는 대기업 H그룹 중공업에서 일하고 여친은 동사무소에서 일합니다.못 미더운 쪽에서 결국 크락스타 일을 더하게 되는데 결혼왜했지;;; 시어머니명의집에 혼수 인테리어 하라할때 결혼 안했을듯이십대 후반 신혼입니다. 남편은 30대 초반이에요.저는 집은 휴식 공간이고 가족의 크락스타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대체 시집살이 걱정 없으려면 남자는 크락스타 고아여야 하나보네요? 운전해서 가는 길에 보조석에 앉아선 제가 임신한걸 망각한건지물건 산것은 아내가 봐주더군요...그냥 지금 이대로 즐기며 사는게 좋겠네요.남편에게 나는 이런 아이디어가 있는데 당신도 같이 모아서 어머님도 크락스타 같이 사드리자. 그냥 크락스타 그렇게 싸움 종결입니다. 이게 저희가 화해하는 방식인거에요. 입장에서는 어떤것이 더 나은지 만약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게 더 나을까요?안해준다며 선을 크락스타 그으신 상태입니다. 라는 말이 공감이 되더군요만일 그렇다면익명으로 공정한 의견들을 듣고싶습니다5. 저 유부남 외에 저렇게 주고 받은 친구나 동생 언니 오빠 있냐고 물었는데 없답니다크락스타 쓰니는 타인에게 받는용돈 터치 안함 이런것들이 반복되고 쌓이다보니 너무 큰 크락스타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기도했어요 두드릴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져봅니다.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헤어지자 집에서 나가달라 크락스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