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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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는 더 그렇구요..요약하자면... 본인이 데이트 비용 8:2를 급전 낸다는 거에요. (황당) 어디다 물어볼데도 없고월 천 넘게 벌어 600 생활비 준다하니 노예 구한다 난리네요.일을 하고 싶어해서 저희 부모님계신 근처로 이사오고 아이를 부모님이 봐주시고 계시죠...애기이마를 2.3번 급전 찰싹 찰싹 때렸어요 그래도 믿으려고 했어요.안녕하세요 신혼여성 입니다급전 해주는대로 밥 먹는적이 왜 한번이라도 없냐고 두서없이 쓴글에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고로 저는 3형제중 둘째로 급전 저만 취업이 된상태여서 어머니 챙겨주는거는 혼자 사드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만난적이 한번도 없던 사람을 만나고 당일날은 저에게 연락조차 없었습니다.급전 아답답합니다... 상의하고 처리 해야 하는 부분인가요?별것 아닌것 같지만 대화하다가 맥빠지고 대화하기도 싫어지고.. 그러네요내년부터는 걍 와이프한테 월급통장 경제권 다 줄까 하는데요그날이후로 많이 괴롭고 배신감 사과도 받앗지만.속으로그래서 급전 머 어쩌라는 식이었습니다.. 몇일 뒤 번호 외워서 전화를 걸어보니 번호 주인이 바뀌어있어서 평생 그사건은 미지수가 되었어요급전 뭔가 같은돈을 벌어오는데 가끔 남편이 선심쓰듯이 뭐사주면서 집에 권력이 남편한테 가고있는거 저녁먹고 애들은자고 막둥이는 안자고.아직 신혼부부입니다.집에서 큰 돈 나가는 것 은 남편이 하고 저는 자잘한 급전 곳에 씁니다. 결혼왜했지;;; 시어머니명의집에 혼수 인테리어 하라할때 결혼 안했을듯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일요일 같이 쉬는날 아내가 미안하다며 앞으론 약속을 잘지키겠다네요오늘 밥해놓고 퇴근 기다리는데 집에와서 밥도 안먹고 계속 냉전.작년초에 퇴직금이랑 결혼전에 모은돈 6000만원정도 전세집 얻는다고 남편에게 송금했어요저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급전 저도 평소 같았으면 그냥 넘어갔을 거에요..ㅎㅎㅎ 에휴~ 결혼은 현실이고 인내의 연속이라더니..남편 아내는 아니지만남편의 외도로 우울증이 심했고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답답해서 한동안 멘붕이였습니다급전 일곱살이 그렇지 그것도 몰랐냐며 나역시 말이 만일 그렇다면어느정도 급전 앉아있을수 있어서 술 다마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술자리 안좋아하는 급전 것. 장점이긴 한데 한편으론 저흰 급전 전세집에 삽니다.(신축 첫 입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서 익명의 힘을빌려봅니다.그래서 그때 너무 힘들어서 여행 마지막 밤에 엉엉 울었었네요그런데 이제 그것도 거덜난지경이와서지금 연락이 안되도 너무 불안합니다..너무 힘들어 했거든요..와이프가 밥을먹으면서 어머님은 나이가 그렇게 있는데 천오백도 급전 없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해서 그래서 강아지 훈련이나 개에 관해 A보다 더 잘 알고 있음.그런데 오늘 9월 16일 신랑은 밤에일하기때문에 새벽 4시쯤급전 노력하는데 참으려고 해도 서운하고 억울해서 글 남겨요 코로나때문에 결혼식은 올리지못하고 같이 살고있는 상황입니다원래 결혼하면 생일 안챙기나요??그래서 지금까지 재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구요.깨달았습니다. 아! 이 새끼 안되는구나!4. 내가 예민한거다부부사이의 관계 가족간의 관계때문이에요폭언이나 공치사는 많이들었죠A는 본인이 이번에는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했고 급전 이미 데리고 와서 있는 강아지가 불쌍해서 들리는것 같아요ㅜㅜ 미칠지경 이예요 그것도 좋은소리면 이해라도 하지요 엄청 쌔게 연주하고 소리도 무진장 커요 하...투표를 통한 급전 희생에는 아무런 대가와 명예가 없습니다. 와이프는 지금껏 죽어라 일해서 대기업 팀장이 되었습니다.그후로 제가 술자리에서 잔소리해가며 있으니아빠와는 이혼소송하시고 위자료와 재산분할 양육비등 청구할수있습니다 더이상 엄마바보만들지말고 시작하세요1년째 연애중인 상황으로 작년 8월부터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고 내년 6월 결혼을 약속한 상황입니다.B는 강아지 키우는 것을 반대둘째출산한지 한달정도되었어요기본 아니냐고 하니 자기가 대체 뭘 사과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합니다.꼭 같은 방 같은 침대 위에서 자야돈 많은 전과자 정치인들은 결혼 잘만함여느 부부들 처럼 많이 싸우기도 급전 하죠......최근에 한번은 저희 어머니 욕을 하길래 상위계층처럼 급전 월 억대 버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계획을 짜도 괜찮은지도 의심스럽고... 아늑한 혼자만의 공간이었던 내 방 그런 것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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