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gle 제작 참여자

현재 우리는 구성원들이 가장 잘할수 있으며, 빙글 전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모든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항상 최적의 솔루션을 찾고 있으며 최신 기술을 아주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조직입니다.

실제로 Typescript, Lambda@Edge나 Serverless등, 저희가 사용하는 많은 기술들이 나온지 길게는 2~3년,

짧게는 3~6개월밖에 안되었고, 빙글은 시작부터 모든 신기술을 찾고 발경하며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기에 우리는 익숙한것, 내가 원래 잘하는것에 천착하는 사람들이나, 주어진 똑같은 업무를 기계적으로 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유연하게 사고하고,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개발고 있습니다.


Vingle을 제작 하고 있는 사람들이 궁금하다면, "제작 참여자" 에서

그동안의 Vingle의 프로젝트를 보고 싶다면 "프로젝트" 메뉴에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