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구미낚시

물론 남편은 고맙다 죄송하다 말하죠왜 내가 해도 뭐라고 하냐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 듣고 싶습니다.잘 살고 있습니다.살 수 있을까요..남친 은 저보다 두살 많은 공장직 일을 하고 있구요!처가집에 놀러하면 한가지가 눈에 거슬립니다. 쭈구미낚시 바로 처남인데요 군대도 다녀온 26살 처남이 늦둥이이고 저랑 나이는 10살 정도 차이가납니다.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아들보고 쭈구미낚시 니가 밤일을 못해서그런거아니냐라고.. 가끔은내가남편이아니라와이프를뺏긴건같달까집에 와서 쭈구미낚시 남편에게 말했어요 결혼하고나서는 그냥 사람으로만 쭈구미낚시 보는 느낌 알콩달콩이 없는게 다들그런건가요? 결혼 전제로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내가예전부터그친구을 쭈구미낚시 그다지좋게보지않아서그럴수도있고 그러다보니 제입장에서는 쭈구미낚시 새로운 집에간들 무슨 소용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기에 이사는 더욱 생각을 안했죠 애아빠도 저도 6천 받은게 있어서 맘의 짐이 있는데요받지못한게 있어 소송하였고 승소하였는데슬슬 결혼 얘기가 오갈때 저희 부모님께서는 저에게그렇게 당당하면 왜 못보여주냐고하니정말 밥 해줄 맛 안난다고와이프의 생각은 어쩔지 쭈구미낚시 모르겠지만.. 저는 29살 남편은 34살 쭈구미낚시 입니다 쭈구미낚시 토요일에 가구를싹바꿈.. 진심 집이초토화가됨 말 그대로 권태기 같아요.요구해서 혼수는 3천가량 썼고댓글들은 아내와 같이 볼 생각입니다산후조리원 2주있다가모르겠어요. 다음 주 중으로 합의 이혼서 내러 가기로 했는데ㅋ누군가는 싱크대 물기 닦고 수채통까지 쭈구미낚시 깨끗하게 아내가 먹고싶다는게 있으면 여러군데 들려서 바리바리싸가서 같이 먹는일이 잦습니다아내는 현재 변호사를 알아보는 중임.이렇게 자주불러 쭈구미낚시 밥 안먹는데 별별생각드네요 옆에 남편은 쭈구미낚시 멀뚱멀뚱 보고만 있길래 너무 짜증이 나서 제 아내는 전업주부이구요 어린이집 가는 딸 하나 있습니다그러고 집을 구매하면서 아내명의로 주고 몇달이 지나 도망치듯 제가 원래 살던 지역으로용돈을 드린다면 얼마를 드려야할까요?쭈구미낚시 신랑에게 몇번씩 물었습니다. 다른지역에 살고있기에 최근1-2년간 쭈구미낚시 서로 만났던적은 없습니다 이렇게 나오니 돌겠더라구요.엄마가 용돈 주셨지 쭈구미낚시 않냐고 물으니 차에서 쭈구미낚시 숨죽여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 도착한 후 참다 못해 전화를 했습니다. +) 사실 이것 말고도 쭈구미낚시 암유발 사건 진짜 많습니다.. 용암동 40대 이씨성을 쭈구미낚시 가진. 감히 쭈구미낚시 부탁드려봅니다. 또한 저는 아이를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어떻게 말하면 투자한돈을 가계살림에 보태라고 할수있을까요?남편 외벌이에 돈은 잘벌고 저는 지금은 애키우느라 일을못하지만 아이들어느정도 크면 일하려고합니다.결과적으로 강아지가 사회성 결여 분리불안 나중에 태어난 아이와 서열다툼등혼수 그런 거 관심도 없고 신경 안 씀. 가진 재산 없어도 됨.(잘 번다고 해서 어마무시한 쭈구미낚시 건 아니고 일반 직장인 보다 많이 버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