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거리의 악사

2022 거리의 악사 일정


2019년 경남 지역의 플루트 전공자들을 토대로 다양한 악기 구성 전공자들과 융합하여 이루어진 단체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음악으로 보탬이 되고자 하여 창단되었으며, 대중적인 콘서트플루트외 피콜로, 알토플루트, 등다양한 플루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연주회를 기획하며, 유명한 클래식 명곡 및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플루트의 음악으로 재편성, 재해석하여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7년 창단한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는 바람의 소리 팬플룻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고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삶의 멋을 찾고자 모인 단체입니다. 현재 1ㆍ2ㆍ3기 총 40여명의 회원들이 있습니다. 기수별로 모여서 연습을 합니다. 올한해 한산대첩거북선축제ㆍ코리아팬플룻페스티벌ㆍ통영예총토요정기공연을 했습니다.

* 김예원

선화예고 재학 중 도불, 프랑스 Meudon Conservatoire Diploma, 숭실대 음악원 졸업, 오사카국제음악콩쿨 Finalist, 한일청년음악교류 Beautiful Friends Concert 한국 대표, 외교부 초청 트리니다드토바고, 2013외교부 지원 한일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 한-아세안 플루트 페스티벌 등 해외 초청 연주 및 국내 공연 기획 및 오케스트라 코디, 현), 사랑의플룻콰이어 단원, 웨일즈국제학교, 이대부초 예술학교 강사, 오브앙상블

* 이영진

덕원예고, 숙명여대 대학원 석사 졸업, 음악교육신문사 콩쿨2등, 한음콩쿨 2등, 2020 프롬네이드 플룻 앙상블 연주, 2017~2021 사랑의 플룻콰이어 자선음악회 참여(예술의 전당, 롯데콘서트홀등 다수) 현)사랑의 플룻 콰이어 단원, 이대부초 예술학교, 빛의 자녀학교 강사, 오브앙상블

Gruhan은 주로 자연, 바다에 빗대어 노래 합니다. 대표곡으로는 '바다', '달', '왜' 등이 있습니다. 주요 경력은 '포크페스티벌' 시민가요제 최우수상, 대구MBC '음악공장' 공연 등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이병주를 중심으로 구성된 밴드이며 화려하고 감성적인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관객과 음악을 통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전병철입니다.

코로나로 지친 통영 시민들과 예향(藝鄕)의 도시 통영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선물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남해를 품은 도시 통영에서 저와 함께 노래 부르시면 통영의 바다처럼 마음이 탁 트이고 넓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새롭거나 대중적인 팝음악을 벨루가만의 느낌으로 어쿠스틱하게 만들어 누구나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한다.

<이덕> 은 컴퓨터를 이용해 음악을 만드는 솔로 아티스트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곡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Soundcloud 를 통해 꾸준히 올리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 전자음악을 전공하고 있고, 최근에는 디지털 음원을 발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운터테너를 독학으로 공부하였으며 '카운터테너 열' 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수교사라는 본업이 있어서 노래로 자주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무대기회를 가지며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아하게 또는 사랑스럽게 연주하다라는 뜻의 '아마빌레'로 피아노 트리오를 결성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옥경, 첼리스트 이창희, 피아니스트 정혜진은 프랑스 마르셀 뒤프레 국립음악원, 숙명여대 동의대학원, 이태리 가스파레 스폰티니 공립음악원 출신 음악가들로 통영.거제 음악협회 회원이다. 대중들에게 실내악의 매력을 알리고자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친친탱고(CHINCHIN TANGO)’는 작곡가 겸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이안나, 바이올리니스트 강소연, 비올리스트 정하람으로 구성된 반도네온 콰르텟 앙상블로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탱고음악에 매력을 느껴 함께 노래하고 싶은 연주자들이 모였습니다. ‘CHINCHIN'은 영어로는 가벼운 인사말 "안녕하세요", 스페인어로는 "건배!" 그리고 한국어로는 '친한 친구'의 줄임말로 누구에게나 탱고음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그 매력을 전달하는 팀입니다.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명곡과 더불어 친친탱고의 자작곡을 연주하며 스스로의 색깔로 빛나는 음악을 선사해드리겠습니다.

재즈 밴드 ‘앤틱문’은 누구나 좋아하는 가요와 트로트, 팝 등을 새로운 분위기로 편곡하여 들려줌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즈 문화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거리공연으로 관객에게 재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정규1집 ‘원더우먼’을 발매하고 활동중인 재즈기타리스트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재즈를 기반으로 유쾌한 음악을 하고 있다

어쿠스틱&재즈 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레인어클락>입니다. 보컬&피아노 + 기타로 구성된 듀오로서, '정시에 내리는 비' 라는 뜻을 가진 저희의 팀명처럼 관객들에 마음에 단비가 되어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은 버스킹 팀입니다

목요커는 목요일의 버스커라는 뜻으로, 대구에서 활동하는 어쿠스틱 버스킹팀입니다. 대중가요, 동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노래하며, 통기타, 플룻, 탬버린, 카주 등 다양한 악기로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공연을 합니다. 관객과 소통을 좋아하고, 즉석 신청곡 진행 가능합니다.

대구 경북 중심으로 다년간 거리 버스킹, 행사, 공연, 앨범 발매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해온 인디음악 싱어송라이터 모커입니다. 사람들에게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모닝커피’ 를줄여 ‘모커’로 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정효입니다. 어쿠스틱과 포크에 기반을 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음악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청아한 목소리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풀어내며 작사작곡 연주까지 모두 가능한 다재다능 신예 싱어송라이터

바다의 도시 아름다운 섬의 도시 음악의도시 통영에서 생활하고있고 색소폰을 사랑하는 평균나이 60이상실버 색소폰 합주단 이번 거리의 악사 공연에서는 11인조 구성으로 참여한다.

Berklee college of music 졸업, 백석대학원, 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외래교수 현) 동아크누아 아티스트, Meditation, 바람의 언덕 등 다수의 앨범

통영에서 활동하는 직장인밴드로 2009년 결성된 이후 그동안 다수의 지역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는 등 음악도시 통영을 대표하는 밴드가 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동양의 바이올린이라 불리는 중국의 두 줄 현악기 얼후를 연주하는 소민입니다. 얼후의 기교와 서정적인 음색을 풍부하게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다양한 형태의 무대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오스트리아 린츠 안톤브루크너 음악대학교 오페라, 독일가곡&오라토리오 석사 졸업 동대학교 문화예술기획 석사 졸업

오페라<사랑의 묘약>,<돈죠반니>, <피가로의 결혼>, <웃음의 나라>출연

비발디<글로리아>, 모차르트,브람스<레퀴엠> 솔리스트 외 다수의 연주 활동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EBS 자문위원 역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CNR de Paris (파리 국립 음악원) 연주자과정 졸업

ENM De Evry (에브리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챔버앙상블, 서울튜티오케스트라와 협연

서울대학교, 강원대학교, 경기예고, 계원예고 출강 역임

Trio Raum 단원

Joie Saxophone Quartet 대표

앙상블 참은 Charm의 뜻인 매력과 한글의 참됨의 참의 의미를 담아 매력적인 연주하고 있는 2019년 창단된 앙상블 팀입니다. 앙상블 참은 클라리넷 오보에 플릇 바순 피아노 편성으로 된 목관앙상블 입니다. 목관악기의 특색과 다양한 레파토리로 연주를 하고 있으며 편곡 및 작곡가도 앙상블에 속해 있어 다양한 곡을 편곡하고 직접 곡을 작곡하여 연주를 하며 꾸준한 연습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앙상블 입니다

때로는 멜로디컬하게, 때로는 다이나믹하게, 어느 곳이든 잘 섞일 수 있는 듀오 Blew.D X JSN .Paak 입니다. 다양한 무드, 때와 장소에 맞는 곡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다수의 정식 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이며, 각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입니다.

통영도미넌트 색소폰동호회에서 음악봉사활동 중이며, 지난 7월부터 광도면 내죽도공원에서 주말 버스킹을 하고 있음. ‘AZsaxo’이라 읽고, ‘아재색소폰’이라 불러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킥 드럼을 밟으며 기타를 치고 노래 까지 하는 머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귀는 물론 눈 까지 사로잡는 기타리스트 김기미의 신나는 2인조 컨트리밴드 입니다. 2021년 여름에 결성하여 많은 공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객들이 사랑하는 명곡들을 유쾌한 컨트리로 편곡하여 무대를 만듭니다.

반갑습니다. 김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배나 밴드입니다. 저희들은 2020년 부터 팀결성을시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 직장인밴드지만 열정만큼은 최고의밴드라 자부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지인들과 모여 교감을 나누며 동우회를 만들어 모임의 단함과 나아가 음악을 통해 지역 봉사 동우 회원들의 생활의 활력소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보급하며 음악이 있어 행복함 삶을 누리는 생동감 넘치는 삶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8년부터 버스킹 공연 시작으로 30회 이상 공연. 2021년도 전국 섬 트롯 경연에서 우수상 수상. 문체부-통영시청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섬 생활 음악회 9월 1일(매주 목)~11월 말까지 진행. 토요일 관광객을 위한 음악회를 하고 있다.

진주에서 활동중인 원쓰밴드는 여러개의 하나가 합을이룬다는 의미의 네이밍을 가지고 있고, 클래식 • 재즈 피아노 전공자, 남 보컬전공자, 기타전공자, 그래픽디자이너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버스킹 경력이 많아 대중적인 팝과 가요를 주로 편곡해서 활동하다가 최근에 협찬•지원을 받아 앨범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저희 아하 욕지밴드는 2013년 욕지도 출신 친구들이 모여서 욕지 72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오다가 2022년 아하 욕지밴드로 개명. 지금까지 욕지도 관내 각종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하였고, 노인대학 노래교실, 주부 노래 교실 노래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음. 통영시 거리의 악사에 등록되어 수년간 거리의 악사 공연을 하면서 욕지도 홍보에 노력하고 있음.

기타리스트 서승완과 김경태가 2005년에 결성한 클래식기타듀오이다. 클래식기타곡을 중심으로 각종 무곡. 영화음악. 일반가요. 전통음악등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연주한다.

아침에 들어도 좋고 밤에 들어도 좋은 모닛입니다 :)

모닛은 실력파 여성보컬듀오팀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지향하고

신나는 노래부터 감성적인 노래까지 모닛의 스타일로 들려드립니다

부산 청년들의 밴드입니다 ! 클래식악기를 이용하여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면서,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그리고 즐겁게 다가가는 금관앙상블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