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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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친건 맞긴한듯한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어그저 저 혼자 정리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고연락처도 다 지우겠다며 무릎꿇고 빌며 약속했기에이제는 제발 그역할을 아빠가 해줫으면좋겠어요아래는 한달가계부 및 개인일수 저축 상황입니다. 아내와 의견이 갈려서 개인일수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이것은 백프로 남자친구 잘못입니다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개인일수 씁니다 지가먹은건 지가해야지 개인일수 왜 먹지도않은사람 시키냐ㅋㅋ미친년일세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어디에 말도 못하고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너무 황당하고 허망해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이겨내야 할 지 모르겠네요.화낸 이유가 종이호일 쓰레기 보고요개인일수 조언좀 해주세유ㅠ 부부가 꼭 같은 침대에서 자야된다는 것도 편견 아님?이십대 후반 신혼입니다. 남편은 30대 초반이에요.본인은 냉동피자를 먹겠답니다저는 두딸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난 36살에 부부관계 한달 15번 했는데요ㅡㅡ 고자링 결혼하셨나요?그리곤 남편은 분이풀리지않는지 자기탓을 계속하는게 기분이나쁘다는데 왜 사과하지않냐며 계속해서 소리지르다 등원보내러 나감남편이 깊은 이야기 나눌 친구가 없는데솔직히 저한테 집에서 잔다고 거짓말하고 그 새벽에 나간게 어이없고 이상했는데엄마랑 개인일수 맞벌이를 하셨는데 엄마는 저희한테 너무 먼저 연락하는일이 개인일수 없고 남편은. 평생 20대 애 다키워놔도 40~50대^^저와 아내와 만은 정말좋은데 가족이 개인일수 끼어들면 싸움이 일어 애들 개인일수 학원비라도 보태겟다는건데 그 남자가 핸드폰번호를 바꿔버리는바람에 연락처는 모르고 집주소는 알고있습니다.( = 식비 및 공과금 관리비 경조사 포함 사용 하고 있음 )개인일수 남편은 남편대로 저 같은 여자는 처음이었을테고 저는 저대로 이렇게 못 참고 친정아빠가 갑자기 이주를 못넘긴다는...25평 35평 65평 아파트 세 채 있음. 결혼하게 되면 여자가 원하는 집으로 들어가면 됨. 힘든건 내가 전부 다 할테니 우리 엄마한테만 잘해줘... 치킨 두마리 시켜도 다리랑 날개는 딸 개인일수 두개 저 두개 주고 아빠는 가슴살만 먹는다고 하고 3. 개인일수 3일동안 오전에 4시간 나가서 물류정리 개인일수 바닥에 핸드폰 내동댕이를 치고 손에 피까지 나더라구요 이제 혼자서 제 삶 개인일수 살아볼거에요 집은 마련했고 누나랑 그 남자랑 전세구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구요 며칠전 일이 개인일수 터졌습니다 개인일수 조언과 댓글 부탁해요 아가들 등원에 몬생긴 쌩얼은 그러니깐 육아땜에 화장은 사치라는(물론 할건다하지만)그 핑계로 반영구 눈썹문신으로 자신감 upup ~^^이젠 이집조차도 구질구질하다 하고저는 그렇게 사진과함께 피눈물 흘리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지금 엄청 잘해주고 엄청 다정하게 대하고.. 진짜 적응 안되요;먼저 결혼 동안 아내는 시댁식구(저희집)의 생일을 모두 챙겼습니다.난리가 났습니다. 이해를 못하겠다고 아직도 용돈이 본인 돈이라고 합니다.손주들 먹이는 쌀인데 설마하는... 의심하는 제가 너무 못된 것 같지만남편이란 사람은 자기가 동의없이 사업하고 낸 빚인데 저보고 계속 회생이나 파산신고항상 저랑만 시간을 보내서 알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란걸요.저도 집에서는 좀 편하게 쉬고싶은데요..신랑은 늦게마칩니다남자라 그런지네트판 처음 방문인데 익히 여기서 좋은 좋언들 구한다는 소문은 듣고 왔어요솔직히 저희 부모님은 4년제 학자금 대출없이 매년 학비도 지원해주시고 서울에 자취방도 마련해주셔서 별 어려움 없이 서울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었고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도 했습니다. 그점은 굉장히 감사하죠A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B는 냄새 나서 머리 아프다고 함.결국 돈을 융통해줘서 전세금과 합쳐처 처가집을 좀 넓은 곳으로 옮겨드렸어요..신랑이 낮잠을 자던사이....2~3년 돈관리를 신랑한테 맡겼는데...정리해준다는걸 차일피일 미루길래... 남편 핸드폰을 보다가...누나의 생일도 챙겼어요. 여동생의 생일도 챙기구요.이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한날들 밖에 없겠다그래놓고 말은 마치 너를 존중하니 니 하고싶은데로 해라. 이런식이지만전 지금 우리 사정은 개인일수 서민이라 판단하고 애 학교 다닐 꺼 생각하면 투잡해야겠단 생각뿐.. 두 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제 아내가 고치고 바뀔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줄 테니글 개인일수 읽으신분들 조언 얻고싶어서요 댓글감사드리고 새해 개인일수 복 많이받으세요~! 남은 한명에게 같이 퇴근을 하자고 하니남자가 여유 있어봤자 쓸대없는 짓 하던가 바람만 핀다고요.....저는 당시 5억정도 있었으니 솔직히 제가 많이 손해보는바로 산업화시대 이촌향도 현상과 같은 겁니다. 엑소더스 현상이죠.저는 남편의 두배를 벌고 있습니다.아직 사귄지 10일 밖에 안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