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검토 했는데 적어도 일본과의 조약 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주보와 인장을 찍었다.

우리 측의 의견도 제법 들어갔고.

다만 여전히 찜찜한 구석은 남아 있었지만...

성상께서는 결과를 받아보시고 의외로 만족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