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많이 고민을 하는 부분인 바로

기초 화장품 순서 ’를 분석했어요.

기본적인

토너, 스킨, 로션 말고도 퍼스트에센스, 아이크림, 세럼,

에센스, 앰플, 크림, 오일…

등등 너무 많은 화장품 종류 때문에 어떤 걸 써야 하는지,

어느 순서대로 써야하는 막막할 때 있죠?

오늘 저희 Testerview와 같이 ‘기초 화장품 순서’에

대해서 분석해보도록 해요!

먼저 기본적으로 순서는

토너 -> 퍼스트에센스 -> 스킨 -> 아이크림

-> 에센스/세럼/앰플 -> 로션 -> 크림 -> 오일

순서로 가면 돼요.

너무 많으니깐 간단하게 말하면,

묽고 가벼운 물 같은 화장품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무거운 크림 같은 화장품 순으로 바르면 돼요.

물론 저 순서대로 모든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가성비가 무척이나 안좋아요.

피부는 스펀지 같기 때문에, 어느정도 흡수를 하면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래서 저거 다 안쓰고 기본적으로

스킨, 로션만 발라도 상관은 없어요.

그럼 왜? 저렇게 많은 화장품을 바를까요?

그걸 알아보기 위해서

오늘은 세럼, 에센스, 앰플에 대해서 분석해왔어요.


에센스, 세럼, 앰플

이 세가지의 품목의 공통점은 '기능적인 요소'에요.

주름과 미백 기능성을 관여하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이 많은 품목인데,

영양 성분이 농축되어 있어 피부의 기능에 어느정도의

도움을 주는 품목이에요.

이들을 나누는 기준은 농도와 기능으로 나누는데

에센스, 세럼, 앰플 순으로 농도가 짙고 기능이 뛰어나요.

에센스는 무엇일까요?

저런 뜻이 나왔는데 화장품에서 에센스는

특정 성분을 가장 가볍게 농축한 제품으로

각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복합적인 기능성 제품이 많아요.

세럼을 사전에 검색해보니 저런 뜻이 나왔는데요~

그럼 세럼이 에센스가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꺼에요.

물론 두개가 비슷하지만 세럼이 에센스 보다

비교적 유효성분의 농도가 좀더 짙어요.

좀 더 집중적인 케어를 원하거나,

에센스 사용 시 뚜렷한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면

세럼을 추천해요.

앰플은 사전이 보여주듯이 고농축 영양제품이에요.

셋 중 가장 농도가 짙은 제품으로

단시간 최고의 효과를 끌어내는

기대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보통 용기가 작고 비싸기 때문에

스포이드 타입의 용기에 담겨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와

'에센스, 세럼, 앰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많은 도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기초케어중

스킨하고 토너같이 햇갈리는 화장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그럼 Testersview는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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