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아무리 봐도 이 어린이가 원하는 선물을 알 수 없었다.
그 때 김자비라는 참가자가 나서서 말했다.
"제가 사람의 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제가 해결해 보겠습니다.
침대 옆 서랍을 보니 메모지가 붙어있군요.
사진을 확대해 주시겠습니까?"
사진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