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 오후, 용인시국민체육센터 1층이 따뜻한 커피 향으로 물들었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다섯 번째 매장, ‘카페 뜨랑슈아 SAY 용인시국민체육센터점’이 문을 연 순간이었습니다. 2020년 첫 문을 연 이후, 뜨랑슈아는 수지구청, 느티나무도서관, 기흥도서관을 거쳐 천천히 발걸음을 넓혀왔습니다. 국민체육센터점은 그렇게 이어진 다섯 번째 여정입니다.
개점식 자리에는 많은 이들이 함께했습니다. 6년째 창업비용을 지원해온 한국지역난방공사 용인지사에는 감사패가 전해졌고, 윤지현 지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자리를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는 마음을 더했습니다.
이곳은 이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직접 일하고, 직무훈련을 통해 성장하는 실천형 일터가 됩니다. 단순히 커피를 내는 공간을 넘어, 자립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터전이 될 것입니다. 한 잔의 커피에 담긴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가듯, 이번 개점의 향기도 오랫동안 이어질 것입니다.
아트톡톡(미술언어협업치료)는 초등학교 고학년 6명의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창작하고, 언어로 표현하여 동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AI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만든 AI그림책 영상을 소개합니다.
"아트톡톡 친구들 집에 늑대가 쳐들어왔어요!!
아트톡톡 친구들은 과연! 친구들의 집을 지킬 수 있을까요?"
"토끼를 이겨 자만해진 거북이, 이번에는 아트톡톡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벌이는데...
거북이가 이길 수 있을까요?"
오늘의 한장, 수지의 한 컷,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