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인생의 작은 쉼표 만들기"
"별것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인생의 작은 쉼표 만들기"
조급함과 불안함은 잠시 내려두고, 일상의 감각을 되찾는 곳.
쉼표하우스에 머물며 나만의 속도를 회복해보아요.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우리는 그저 푹 쉬고 잘 먹으며 작고 따뜻한 성취들로 스스로를 다시 채워갈 거예요.
나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위안을 얻을 수도 있어요.
잠시나마 별것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을 함께 만들어요.
대상
충청북도 내 미취업 청년(만 19~45세)
-주 15시간 미만 아르바이트 근로자는 참여 가능
일시
[쉼-리트릿] 2026년 8월 22일(토) ~ 8월 23일(일) (1박 2일)
[생활-리트릿] 2026년 8월 29일(토) ~ 8월 30일(일) (1박 2일)
[지역-리트릿] 2026년 9월 4일(금) ~ 9월 6일(일) (2박 3일)
장소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덕산면 일대 (프로그램 별 상이)
비용
무료
※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분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가 필요합니다. 선정되신 후에 참여를 취소하시거나 불참하시는 경우, 다음 쉼표하우스 프로그램 신청 시 선발에서 제외됩니다. 신중하게 일정을 체크하신 후 신청해주세요.
신청방법
7/24(금)~ 8/13(목)까지 하단 프로그램 참여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중복 참여 불가
운영 기관
지원: 중앙청년지원센터 / 주관: 제천시청년센터 / 협력: 청년누리주식회사
끊임없이 무언가를 증명해야 했던 일상,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오직 나의 감각에만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서툴게 빚는 나만의 무늬]는 복잡한 머릿속 불안을 비우고, 손끝의 촉감으로 작은 위로를 빚어내는 시간이에요. 잘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은 덜어내고, 내 손길이 닿는 대로 가만히 몰입해 보세요. 반죽을 섞고 매만지며 나만의 무늬를 가진 오브제를 완성해 가는 동안, 무뎌졌던 감각들이 천천히 깨어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불규칙한 생활과 무너진 패턴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버겁게 느껴진 적 있나요?
[다시 쓰는 일상 레시피]는 잃어버린 일상의 감각을 되찾고, 나를 다독이는 다정한 하루를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이에요. 거창한 요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내 손으로 정성껏 제철 음식을 차려내고 함께 나누어 먹는 소박한 경험을 통해 나를 온전히 돌보는 감각을 회복해 봅니다.
무리하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루틴을 세워보며, 멈춰있던 시간의 흐름을 다시 나의 속도에 맞춰가요.
모두가 정해진 트랙 위를 바쁘게 달려갈 때, 잠시 경로를 이탈해 낯선 시골 동네로 훌쩍 떠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삶의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다 덕산 마실]은 제천시 덕산면의 고요한 풍경 속을 산책하며, 이곳에 터를 잡고 자신만의 문화를 재미있게 일구어가는 로컬 청년들의 삶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이에요.
남들과 똑같은 정답을 좇지 않고 자신만의 궤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공간을 엿보다 보면,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삶의 선택지가 한 뼘 더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평가나 경쟁이 없는 동네에서 온전히 쉬어 가며, 새로운 일상으로 걸어 나갈 나만의 보폭을 천천히 발견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