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서 살아남기


제작자 : 갈대 님 / 게임 장르 : 생존

게임 특징 : 사냥, 생존

권장 플레이어 : 1인 (스타 오류로 인한 멀티플레이 불가)


모닥불을 피워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옷을 입어 체온을 아낄 수 있습니다.

돌,나무를 직접 공격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조합대에서 도끼를 강화하면 공격력이 오릅니다.


최신 맵 버전 (v1.5) 다운로드 : (링크)

게임 설명 (Instructions)

게임 실황 영상

출처 : 히로로TV 님 유튜브

플레이 할 때 이지모드를 추천합니다.

플레이어는 시베리아에서 구조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 지형에 있는 나무, 돌, 동물을 사냥하여 텐트와 모닥불을 지어야합니다.

모닥불과 텐트는 나뭇가지나 목재를 모아 수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체온과 허기를 표시하는 현재 상태를 알려줍니다.

체온이나 허기가 일정 이상 내려가면 그대로 죽습니다.


게임의 모닥불 : 체온을 올려줍니다. 고기를 익혀먹을 수 있습니다.

게임의 조합대 : 공격력 강화. 활, 장비 제작의 행동이 가능합니다.

게임의 임시 텐트 : 눈보라를 피하거나 위험한 동물에게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도끼를 강화하면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 활을 만들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 눈사태는 건물, 유닛에게 모두 피해를 줍니다.

주요 특징

모닥불 옆에 있으면

체온을 점점 회복합니다.

임시 텐트를 지으면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필드를 돌아다니면

가끔 보급상자가 있습니다.

조합대에서 활, 도끼를 만들거나

강화할 수 있습니다.

평가 내용

  • 눈사태를 이용한 비주얼 효과가 정말 참신했습니다. 부딪히면 데미지를 주는 점도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 튜토리얼을 통해 처음 게임을 하는데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 협동모드에서 플레이어의 텐트를 서로 이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른 플레이어와 시야 공유를 할 수 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협동모드 포함.)


살아남기 맵에 새로운 붐을 가지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질럿이 직접 나무와 돌을 공격하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눈사태를 이용한 비주얼도 좋았기 때문에 밸런스만 다듬으면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패치가 중단되어 아쉽지만 이 맵을 모티브로 더 많은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기타

  • 현재 1.5 버전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종료. (싱글플레이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