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도대체 뭐지..”
정신을 차렸을 땐, 어두컴컴한 곳에 나 혼자였다.
내가 왜 갇힌 건지 전혀 기억이 안 난다..
나는 일단 주변을 둘러보았다.
문이 있다!
문을 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