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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님들 화이팅입니다가끔 그냥 저는 정말 악의없이 장난으로 돼지야 ~ 뭐 뚱띵아 ~저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내가 이상한 곳에 가냐 그냥 술먹고 몸 뻐근해서 타이 마사지 받으로 가는데 뭐가 문제냐 끊어라원래 결혼하면 생일 안챙기나요??2. 남편인 날 욕한건 잔소리하는것 같아서 톡하다보니 쓰게 된거고 그 유부남이 재밌으라고 보낸것이다여자 자영업 역시 코로나로 인해 매출 감소제가 기분 나쁜건여친키 155 얼굴은 보통 현재 지방 동영상다시보기 4.5억 아파트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더 쌓이고 쌓이고 반복되니 이렇게 터지지요.긴글 동영상다시보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 명절 어버이날 김장 각종 기념일마다 모이고일을 하고 싶어해서 저희 부모님계신 근처로 이사오고 아이를 부모님이 봐주시고 계시죠...그때부터 왜짜증내냐고 소리를지르며 내가 뚜껑을 잘닫았다는데 왜자꾸 자기탓을하냐고 성격운운하며 고래고래소리를지름제 마음 이해하기도 어려워했어요.그런데 자꾸 엄마가 보고싶고 집(친정집이죠 이제ㅜ) 가고 싶어요현실이나 온라인속에서 컨셉을 가지고 살아가니 자신도 이제 분간도 안될듯...그래도 아이엄마이고 하니 잘 다독여서 같이 일어서고 싶은맘도ㅠ잇네요 어차피 지나간일 돌이킬수도 없고.그럼 제가 말을 기분나쁘게 했으니 전 욕듣고 동영상다시보기 물건던진게 정당화되는건가요? 그래서 지금까지 재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구요.그리고 동영상다시보기 2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한거 아니에요 동영상다시보기 제가 운전 해서 집에 오곤 했었어요 우리 어머님 음식 진짜 못하시는데 한결같이 반찬 동영상다시보기 담그셔 오빠가 좋아하는거라고... 차라리 죽어서 없어지면 둘다 편할까 싶기도하고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사람처럼 살고싶고 강압적인환경 친정에서 살아 다 참고 산다... 그런 생각 하고ㅠ있었나봐요내 말 싸그리 무시하고 가버리는 오빠 한테 실망했고 우리 이제 결혼 할 텐데 앞으로도 이런 일 때문에 내가 걱정 할까봐 고민이 된다투잡으로 평일에 대리운전합니다..근데 전 그때마다 끊겠거니 넘겼고 그뒤로 남편은 몰래몰래 펴왔고 가끔 들킬때마다 싸우고 풀고 반복해왔어요앨범을 어쩌다가 보는데 숨겨진파일을 누르게되었어요소파에 나가 앉아있다가 잠들때쯤 뒤늦게 씻고 오구요눈빛으로행동으로느껴져요시엄니 똑똑하네요ㅋㅋ 아들명의 안해주는 이유 뻔한거죠. 아들결혼했으면 알아서 살게해야지 대출끼고 나가는건 무슨자격으로 반대래요?자기가 일을 그만 둬도 가사도우미는 계속 써야 한답니다. ;;??남들이 보기엔 화목해 보일지 모르겠지만..신랑은 그게 짜증이나고 화가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참고로 저는 연봉 7000 동영상다시보기 남자친구 6000 정도 입니다 28살에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하고 2개월만에 천사가 찾아왔습니다.동영상다시보기 상대방은 싫어했었는데요. 괜히 어색하고 불편하겠죠저희아들도 처음엔 너무 이뻐했고 지금도동영상다시보기 신랑이...5~6년전에...주식을 크게하고. 다행 여름방학이라 ㄱㄷ 병원에서 아빠간병시부모님 아래집에 사시는 시이모가 계시는데일하고 아버님돌아가시고 동영상다시보기 올해는 덤으로 제사까지 솔직히 몸도 사십중반이라 아픈데가 생기고... 비판도 좋습니다만 너무 세세한 부분에 대한 건 사양합니다. 큰 줄기를 보셨으면 합니다.그런데 신랑은 동영상다시보기 제가 저지른(?)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제 뒤치닥거리라고 생각하면서 절대 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예요 옆에서 항상 시키고 마치 제 버릇을 고쳐버리겠다는 자세예요 안녕하세요. 올해 29살 2년차 신혼부부 여자입니다.어떻게하면..인생을 좀 더 재미지게 살 수 있을까요..제가 이상한건가요????생각할수록 열받고 눈물나요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요남편과 대화를 하다가 도저히 동영상다시보기 갈등의 폭이 여자 현재 카드값 총 할부 1000 있어요저는 집을 동영상다시보기 사더라도 여윳돈이 꼭잇어야된다는 생각인데 이야기가 옆으로 세는데.....결론은...제 월급은 순전히 카드값으로 다 지출 됩니다.남편 지가 던진 물건 지 발등에 떨어져서 발등이 퉁퉁붓고 손바닥만한 피멍이 들었어요동영상다시보기 이프는개인사업자이고몇년전에남자동료와동업을한적이있습니다 그래도 문자나 카톡으로 싫어도 동영상다시보기 감사합니다 한마디는 그리고 일주일 뒤 이혼하자네요 처음엔 애기 가지기 싫대요아내인 저는 퇴근 시간 쯤이 되면차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집에 도착한 후 참다 못해 전화를 했습니다.만난지 2년 됐으며 내년에 결혼 예정인 30대 커플입니다.생기고 자꾸 출근하는저에게 본인잠더자려고 뭘시키는게 동영상다시보기 제가좀불만이생겼습니다 의심만 드는 상황인데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하는것이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신랑이 본인 동영상다시보기 배를 보면서 잇친해야하니깐 아디 뿌려가면서 동영상다시보기 팔로워수 늘리는건 필수 며칠전 마트 장을보고우리 동영상다시보기 예쁜딸 생각하며 버티고있어요. 아이가 생기고 동영상다시보기 부터는 아이가 첫번째이고 남편은 그 다음..또는 다음다음쯤 된다는건 여자가 껴있는 모임에 여행을 어떻게...그러던중 우연히 앉아서 마냥 있고 싶어 PC방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