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전무승입니다. 저희 팀에 주니어가 많아 연습할 때마다 대결을 하는데, 처음엔 많이 져서 속상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이 뿌듯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팀에서 유일하게 단장님이 먼저 FPV 드론 레이서를 권유한 학생이 저라고 하셨을 때 더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비행장에서 열심히 하는 거 1등! 시뮬레이터 연습량 1등! 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하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 제가 증명해 보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